일본 아베신조 총리
양력 1954년 9월 21일 건명
음력 1954년 8월 25일
시 일 월 년
丁 庚 癸 甲
丑 辰 酉 午
66 56 46 36 26 16 06
庚 己 戊 丁 丙 乙 甲
辰 卯 寅 丑 子 亥 戌
아베 총리
甲午년 1954년 도코에서 출생
16 乙亥대운
24세 丁巳년 1977년
세이케이 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고베제강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26 丙子대운
29세 壬戌년 1982년 부친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발을 담근 것을 시작
36 丁丑대운
38세 辛未년 1991
아베 총리의 선친인 아베 신타로(安倍晋太郞)는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총리 내각에서 외무상을 지낸 정치인이다.
외무상 재임 중에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던 아베 총리의 선친은 1991년 5월 지병으로 사망했다.
40세 癸酉년 1993년 중의원에 당선됐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에서 관방 부장관, 자민당 간사장 등을 지냈다.
46 戊寅대운
53세 丙戌년 2006년 만 52세의 나이로 총리직에 오르면서 일본 '최연소 총리'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54세 丁亥년 2007년 9월 집권 1년 만인 건강을 사유로 중도 퇴임
심각한 궤양성 대장염
56 己卯대운
59세 壬辰년 2012년 총리로서 재집권(2차집권)에 성공, 이후 내리 3연임을 이뤄냈다.
66 庚辰대운
66세 기해년 2019년 오는 8월까지 총리직 유지시 전후 최장수 총리 기록을, 11월까지 유지시 헌정사상 최장수 총리 기록을 세우게 된다.
2차집권 이후 양적완화 정책을 주축으로 하는 '아베노믹스'를 단행, 일본이 '잃어버린 20년'의 터널에서 점차 벗어나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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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참의원 선거 과반 확보…‘개헌 발의선’ 확보는 실패
124석이 걸린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 57석, 공명당 14석으로, 연립 여당이 71석을 얻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두 당이 기존에 갖고 있던 70석과 합치면 141석으로 참의원 전체 의석의 과반인 123석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하지만 헌법을 바꿔 이른바, 일본을 전쟁 가능한 나라로 만드려는 아베 총리의 개헌안 추진에는 난관이 예상됩니다.
개헌안을 발의하려면 전체의 3분의 2인 164석이 필요한데, 일부 개헌에 찬성하는 야당 의원을 끌어모아도 160석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일본 국민의 관심사에서 개헌은 뒷전이란 것이 확인된 셈입니다.
아베총리는 甲午년생이다
기해년과 경자년에는
甲ㅡ己...묶임
午ㅡ亥...장생 후원
甲ㅡ庚...낙마
午ㅡ子...목욕 낙마가 예상이 된다
安倍総理は日本を救うか・・・
1954年9月21日02:35生まれ(公開資料による)
丁 庚 癸 甲
丑 辰 酉 午
아베, 사의 공식표명.."궤양성 대장염 재발..최후까지 책임"(종합)
김호준입력 2020.08.28. 17:36
총리관저 기자회견서 밝혀.."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아베 "총리 사임하기로 했다" 기자회견서 직접 밝혀 (도쿄 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8일 오후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의를 공식 표명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NHK를 통해 생중계된 회견에서 "사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0.8.28 photo@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이세원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8일 오후 5시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의를 공식 표명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NHK를 통해 생중계된 회견에서 "사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달 상순에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재발이 확인돼 새로운 투약을 시작했다며 "계속적인 처방이 필요해 (투약의 효과를) 예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66 庚辰대운
69세 壬寅년 丁未월 壬戌일 22년 7월 8일
아베 신조(68) 전 일본 총리가 8일 선거 유세 도중 산탄총에 맞아 쓰러져 심폐 정지 상태에 빠졌다.
아베 전 총리는 8일 오전 11시 30분께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가두 유세를 하던 도중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NHK와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다.
당시 총성과 같은 소리가 두 차례 들렸으며 아베 전 총리가 가슴 부위에서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현장에 있던 NHK 기자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베 전 총리가 뒤에서 산탄총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베 전 총리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소방 당국은 그가 심폐 정지 상태라고 설명했다.
심폐 정지는 심장과 호흡이 정지했으나 의사에 의한 사망 판정을 받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아베 전 총리는 2006년 9월~2007년 9월과 2012년 12월~2020년 9월 두 차례에 걸쳐 총리를 지낸 바 있는 일본 집권 자민당 내 대표적 강경파 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