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봉주초등학교
독서캠프
<딱 한가지 소원> 읽고 이야기 나누기
2014년 11월 15일 19시 20분~
학부모와 아이들
첫댓글 광주 봉주초등학교 독서캠프에 다녀왔어요.와우, 살아 숨쉬는 도서실이었어요.늦은 시간인데도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까지 나오셔서 행사에 동참해주셨어요.학생들이 발표를 아주 잘 했어요.
아! 다들 예뻐요.교수님도 초딩학생 같아요.따듯한 학교라는 게 느껴집니다.멋져요.
첫댓글 광주 봉주초등학교 독서캠프에 다녀왔어요.
와우, 살아 숨쉬는 도서실이었어요.
늦은 시간인데도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까지 나오셔서 행사에 동참해주셨어요.
학생들이 발표를 아주 잘 했어요.
아! 다들 예뻐요.
교수님도 초딩학생 같아요.
따듯한 학교라는 게 느껴집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