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법률 초안, 코로나19 주사 반대자에게 엄청난 벌금과 징역형 제안

[나마스떼]

프랑스 민중들은 마크롱을 권좌에서 끌어내려야 합니다.

한 쪽에선 백신 부작용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고 있지만, 한 쪽에선 이런 미친 짓거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의 의료행위에 반대하거나 기권하는 개인에게 45,000유로(48,627달러)의 벌금과 3년의 징역형을 부과하도록 법률을 규정했는데 법률초안이 프랑스 의회에서 2월 14일 182 대 137 투표로 신속히 처리되었다는기사가 있습니다. 

정부의 의료행위란 mRNA백신과 같은 의학적 개입, 즉 백신을 강제로 맞히겠다는 겁니다. 백신접종을 거부하면 45,000유로를 벌금으로 내거나 3년의 징역을 살아야 합니다.

프랑스에서 이 법이 최종적으로 통과가 되려나 모르겠지만, 전 세계 민중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그런데 정신차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군요.

프랑스 법률 초안, 코로나19 주사 반대자에게 엄청난 벌금과 징역형 제안

https://www.naturalnews.com/2024-02-22-france-draft-law-harsh-punishments-vaccine-opponents.html

Draft law in France proposes exorbitant fine, jail time for OPPONENTS of COVID-19 injections – NaturalNews.com

프랑스의 법률 초안은 위험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주사에 반대하는 개인에게 45,000유로(48,627달러)의 엄청난 벌금과 3년의 징역형을 부과하도록 규정했습니다 .

세계화연구센터(CRG)의 설립자이자 소장인 미셸 초수도프스키(Michel Chossudovsky) 교수는 2월 18일 기사에서 이 법 초안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는 2월 14일 프랑스 국회가 이른바 '종파적 표류'에 맞서기 위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법안 초안을 채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프랑스 종파간 표류에 대한 경계 및 전투 임무 (MIVILUDES)는 이 개념을 "공공 질서를 위반하는 사상, 의견 또는 종교의 자유 전환"으로 정의했습니다. 즉, 종파적 표류는 전체주의 정부의 명령에 어긋나는 생각, 의견 또는 행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

Chossudovsky에 따르면, 법 초안 제4조는 "의료 기권에 대한 도발"이라는 새로운 범죄를 창출함으로써 종파적 표류의 개념을 건강과 의학으로 확장하려고 합니다. 이 칙령에 따르면,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유기가 유익한 것으로 제시되는 경우 아픈 사람에 대한 "의학적 치료를 포기하거나 따르지 않는" "도발"은 이제 프랑스 형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종파적 초안이 코로나19 팬데믹과 "소셜 네트워크 사용" 기간 동안 극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 기사중략

프랑스, 정부 승인 의료행위 비판하는 것을 범죄로 만들 수도 있다

https://childrenshealthdefense.org/defender/france-criminalize-criticism-government-approved-medical-treatments-vaccines/

France Could Make It a Crime to Criticize Government-Approved Medical Treatments

첫 번째 입법 장애물을 통과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프랑스 법안은 백신과 같은 의학적 치료를 기권하려는 모든 “도발”을 벌금과 징역형으로 처벌할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모호한” 법이 표현의 자유와 환자-의사 관계를 위협한다고 경고합니다.

mRNA 백신과 같은 의학적 개입에 대한 비판을 불법화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제안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법안이 첫 번째 입법 장애물을 통과했습니다.

FranceInfo의 2월 15일 보고서 에 따르면, 프랑스 의회는 2월 14일 182 대 137 투표에서 "종파적 학대에 맞서 싸우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법안 2157 "을 통과시켰습니다 . 이 법안은 2023년 11월 15일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이후 신속하게 처리되었습니다.

법안 4조가 가장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것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치료적 또는 예방적 치료를 포기하거나 기권하도록 도발하는 행위는 1년의 징역형과 15,000유로($16,216)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이러한 포기 또는 기권이 개인의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입증되면… ] 신체적 또는 정신적 건강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 처음 두 문단에 규정된 도발이 효력을 발생하면 처벌은 3년의 징역과 45,000유로($48,647)의 벌금으로 증가됩니다.

“이러한 범죄가 서면 또는 시청각 언론을 통해 저질러질 경우, 책임자 결정과 관련하여 이러한 문제를 규율하는 법률의 특정 조항이 적용됩니다.” ...기사중략

[이니그마]

45000유로 한화로 약 6천 5백만원..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