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회장 동정
▲착한낚지 15종친(서북구 쌍용동)
천안아산은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장흥위씨의 핵심거점 전략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23.10.25 오후7시부터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에 소재한 착한낚지(대표 위성수, 34세, 판서공, 경북 상주출신)에서 천안종친회 2023년 하반기 정기모임이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 대종회와 재경종친회 임원이 참석했다. 위익환(33세, 직장공파, 1958년, 강진 평덕) 초대회장의 인사말 후 위오환 사무국장이 참석인사를 소개했다. 이어 천안지회 회원은 위익환 회장이 소개했다.
위익환 회장은 서울에서 온 노고에 감사를 전했고, 위승렬 회장은 천안은 수도권인 만큼 대종회와 늘 함께 하자고 했다. 위성현 재경지회장은 천안종친회와 재경종친회가 대종회를 떠받치는 우리 씨족의 구심점이 되자고 했다.
천안은 아산과 생활권이 동일하고 인구는 아산을 합해 110만 거대도시이다. 천안지회 초대회장 위익환 종친은 바르게살기운동 천안시협의회 회장으로 3년을 역임하며 지역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그룹 출신으로 농장, 상조회, 요양병원 등을 운영하며 6년 동안 천안에서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그만큼 천안, 아산지역과 위익환 회장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하겠다. 또한 아내와의 슬하에 육군소령으로 근무하고 있는 외동 아들을 두고 있다.
식사는 천안종친회가 부담했고 대종회와 재경종친회에서는 식대 보조금조로 금일봉을 각각 전달했다.
오늘 모임에는 익환회장, 민정총무, 성수 성우 형제, 재환, 현옥, 진아, 민호, 옥희종친이 참석했다. 서울에서는 승렬 대종회장, 순섭 부회장, 성현 재경종친회장, 오환 사무국장, 윤기 기획팀장, 성암 총무가 함께했다. 총 참석인원은 15명이다. (벽천)
▲위익환 회장
(33세, 직장공파, 1958년, 강진 평덕출신, 바살협 천안지회장)
▲착한낚지(대표 위성수, 34세, 판서공파, 경북 상주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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