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 많아서 간월암 사진은 분리하였습니다.
정식 산행기에 앞서서 일단 구글포토에 원본급의 사진 올리니 들어가서 큰 사진으로 구경하시고 필요한 사진은 1600만 화소의 사진으로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가야산 -간월암 사진 구글포토 ---> https://goo.gl/photos/pBFaLi9CJzVQb65E6
컴퓨터 OS를 윈도우즈XP를 쓰시는 분은 구글포토의 사진이 보이지가 않을 수 있는데,
이 때는 크롬이라는 익스플로어를 설치하여 크롬을 통해서 엠티카페에 들어가서 링크를
클릭하시면 구글포토에서 사진을 열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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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산행을 마치고 간월암 주차장에 3시 45분에 도착하여 50분 정도 간월암을 둘러보고는 간월암 앞의 회집에 들어가 뒷풀이 자리를 갖습니다...
함께 하였던 여러 회원님들 가야산 산행도 근사하였고, 간월암 낙조 송년회 뒷풀이도 즐거웠습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제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물뫼님!
사진을 보며 곁에 계신다 생각하고
인사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두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
역시 사진이 색감이 좋고 멋있네요.
파란향기님은 사진을 찍을 때 꿈을 꾸는 듯한
모습을 가끔하시는데 물뫼님 정도면 그 꿈을 찍을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ㅋ 모닝 커피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배려해 주신점,
감사히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라겠읍니다.
댓글이 늦었죠.. 이제야 시간이 생겨서...
이제는 엠티 산악회의 분위기를 만드시분 분들의 한 축을 담당하시는 분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올 한 해에 몇 번의 산행으로 많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함산의 기회 많이 갖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월도의 일몰 풍경이 멋지네요..
늦게나마 함께 걸으며 풍경과 추억도 쌓아가며 맛난 뒤풀이까지 신나는 송년산행이였습니다..
세월의 무게가 늘어날수록 보여지는 이미지는 초라해져만 가는데~~
물뫼님의 앵글에 고운모습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진 정리하시는라 큰 수고 하셨습니다..
31일 개인사전으로 산행이 불가하기에 내년 2017년 산행에서 또 만나요.
물뫼님 올한해 저의 모습을 곱게 담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포천 국망봉으로 오라고 유혹하시더니 올해 산행은 종료되셨나 보네요....
저 또한 목요일이 회사 송년회라서, 술꾼이 얼마나 술에 떡이 될지 그 다음날 상태를 보고 산행의 가부와 코스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올 한해에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소중한 인연 갖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변함 없는 모습 뵙기를 소망합니다...
간월암과 알흠다운 미녀들 잘 감상 했습니다..
마지막 신선한 횟감과 소주로 마무리~ 깊어 가는 겨울밤
한잔이 생각 납니다.. 물뫼님 2016 마무리 잘 하시고
2017에도 좋은 사진 많이 부탁 드립니다..^^
ㅎㅎ. 언제나 실물로 뵙게 될지...
이제 사진으로 해피리안님의 얼굴을 정확히 외워나서 만나게 되면 바로 알아뵙고 인사 드릴 수 있는데 말입니다..
올 한해 해피리안님의 신비스러운 풍경사진 잘 보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시기를 부탁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도 함께 하며~
강원도 눈 설경 산악회를 뒤로하고~
볼거리 없는 낮는 서해안 방향으로~
선택하시더니~
후회는? 하시겟지요?
담날 월욜근무, 성탄절의 빠른귀가로~
쉬며 즐기는 여행찿아
편안한 엠티의
멋진 간월암으로 ~
개인적으로 자주 찾던곳~
속초의 낙산사아래 암자?처럼~
분위기는 사뭇다르지만~
혼자만의 옛 추억더듬으며~
나름 즐기엇답니다~
많은 작품 감사드리며~
내년 1월중순이후에 뵙겟네요.
항상건강하시고
건투를 빌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에는 사실 서산의 가야산에 별 생각이 없었는데, 시나브로님이 먼저 신청하셨기에 결국 따라오게 되었네요.
초반의 산세에 실망을 하다가 석문봉 이후로 크게 위안을 받는 산행이었네요.
산행 후반이 조금 외로웠겠지만, 산행후에 간월암에서의 뒷풀이까지 함께 하는 올해 마지막 산행의 자리가 된 듯 합니다.
내년에도 건강 유지하면서 변함없이 좋은 산 찾아다니면서 즐거운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올해 남은 시간 정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물뫼 ㅋ~ 나보러온게 아니구만 ~ㅎㅎ
@e-들판에 에이... 시나브로님한테는 그렇게 말해줘야 좋아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