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간을 내어..
예전에 방문 실패한 적이 있던 Kona에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Kona가 있는 건물은
제가 대신동쪽을 쭉~ 다니면서 괜찮다고 눈여겨 보던 건물이랍니다..ㅋ
* 코나의 외부모습..
* 마치 방치된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의 안내판..
* 작은 정원을 지나..
* 금주의 커피.. 오늘의 커피..
* 코나커피 입구랍니다..
* 메뉴판 참고하세요..
* 쇼케이스..
* 볼거리들.. 그리고 원두 판매 안내문..
* 장식장에 있는 소소한 소품들 구경하세요..
* 화장실..
* 바리스타의 공간에 놓인 다양한 원산지의 원두들..
* 커피 볶는 집 코나..
* 테이블..
* 커피교실도 열립니다..
* 생두포대..
* 깔끔하고 편한 인테리어 입니다..
* 절찬리 원두도 판매중..
* 오늘의 커피 시다모 한잔..
* 언제나 그렇치만 참고용입니다..
대신동쪽을 지나다니면서..
이쁜 건물이네.. 나도 이런 건물에 작은 공간을 하나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건물에... 코나가 들어왔습니다.
어느 무더웠던 여름날 한번 방문했다가 실패를 하고..
이번에 재방문에 성공했네요..
근처에 대학병원이 있어서인지..
병원 관계자와 환자분들이 보이네요..
조용하고 마음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처럼 커피한잔 마시면서
푹~ 퍼져 쉬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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