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상봉역에서 8번 출구로 나와서 왼쪽으로 진행 하면은 철로를 건너가는 토끼굴을
건너 가면은 바로 보이는곳이 봉화산 이다 봉화산을 올라 가니 많은 여자분들이 에어로빅 하신다
그리고 하산을 하여 중량천 장미터널로 들어 온다 장미터널을 지나고 계속 진행하여 이번은 배봉산을
올라 가게 된다 영우원이라는 곳은 사도세자 무덤이 있든곳 이산이 그런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산이다
이제는 다시 용마산 폭포를 지나서 용마산을 지나서 아차산으로 진행 하여 아차산에서는 서울둘레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강나루역을 지나서 광진교를 지나서 천호역으로 마무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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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역 까지는 GPS 건전지 부족으로 광진교에서 부터 꺼졌다
봉화산 정상
휘경원터
역사 발굴 때문에 정상은 못간다
이곳이 영우원터 라고 합니다
저 정자 자리가 영우원터 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작년에 왔을때는 인공암벽이 없었는데 생기었다
가동시간이 13시라고 쓰여 있어 기다리니 물이 나오기 시작을 한다
용마산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저 멀리 아차산이 보인다
고구려의 기상 용마산
아차산 정상
광진교를 지나면서서 네가 서울에 처음 왔을때 이곳을 지나가는 버스를 탓는데 서울역에서 천호동 까지는 가는 버스
다리가 울렁울하였는데 그리고 천호동에 약수터가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보훈병원 주위인데 입장료를 내고 들어 갔었는데
물맛은 사이다 같이 톡 쏘는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지고 전에 보니 보훈병원 주변에 버스 종점이 되었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