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후광형세 명당 길지를 얻었다
1923년 1월 14일 ~ 1974년 6월 17일 (향년 52세)
윷가락 논리 년 개 ,월 빽도 ,일 십단위 윷, 홑단위 모,
양력
時 日 月 年 胎
庚 丁 癸 壬 甲 (乾命 102세)
子 亥 丑 戌 辰 (공망:午未,子丑)
양력으론 사깃꾼이 아닌 것 같다 승도(僧徒)의 운명이겠지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는 있는데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 하는 사(巳)나 인(寅)이 없다
子 亥 丑 戌 으로 안끊어지니깐 세상에 뭔가 족적(足跡)을 남긴다 국회의원에 철도 청장을 지낸 이철 명조나 신사임당 명조처럼 ..
77 67 57 47 37 27 17 7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음력 환산
時 日 月 年 胎
壬 癸 甲 癸 乙 (乾命 102세)
子 酉 寅 亥 巳 (공망:戌亥,子丑)
태(胎)에 사자(巳字)가 들었는데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하는 오(午)든]지 정기(丁己)축미(丑未)가 없잖아
78 68 58 48 38 28 18 8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음양 명조를 합해서는 억지춘양 사기(詐欺)가 되는고 만
서학(西學) 애들 사기(詐欺) 치는 종자들하고 좀 다른 면이 있다 이런 취지겠지
수리 2015
15내용 날과 날씨중에 경(經) 소이(所以) 경문(經文) 목탁(木鐸) 두둘기고 염불 행위를 한다 줄터는 행위를 한다 불가섭대천[불가 제자 가섭도 있잖아.. 역(易)은 이래서 신서(神書)이다]이라고 설렁설렁 반야심경 쉬운 염불 천수경이나 하라 한다
대상을 보면 그렇게 경문 받아먹고 어깃장 놓는 자들 많다 탈음(脫音)이다 우이독경(牛耳讀經) 너는 경을 익어라 나는 네짓 할거다 이런 행태 승도의 운명 내용도 의술행위가 되는 고만 치료괘가 되는 것을 본다면
六五. 拂經. 居貞吉 不可涉大川. 象曰. 居貞之吉 順以從上也.
六二. 顚頣 拂經. 于丘頣 征凶. 象曰. 六二征凶 行失類也
九五. 有孚惠心 勿問元吉. 有孚惠我德. 象曰. 有孚惠心 勿問之矣. 惠我德 大得志也.
구류손불(拘留孫佛, Krakucchanda)은 바라문 종족으로 성(姓)은 가섭(迦葉)
이게 훈민정음 음역(音域)이 동명동호 佛迦葉 大川 乾三連 누운 하늘에 스타이다 큰 대자는 별 뼈대이다 뭐 도솔천인가 도리천에 있음 그렇게 되지 않겟어 반짝이는 별이겠지 ...
21 정감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경문(經文)을 터득 대달(大達)각성(覺醒)하였다 이런 취지 짜릿하게 제맛을 깨우쳤다
九五. 咸其脢. 无悔. 象曰. 咸其脢 志末也.
六五. 密雲不雨 自我西郊. 公弋取彼在穴. 象曰. 密雲不雨 已上也.
01입이 마부 변호사 간기보 언유서 의족 휠체어 안경등 도우미다 중생의 부족한 것을 도와선 바르게 한다
六五. 艮其輔. 言有序. 悔亡. 象曰. 艮其輔 以中正也.
지괘 소무(蘇武)괘
九五. 鴻漸于陵. 婦三歲不孕. 終莫之勝. 吉. 象曰. 終莫之勝吉 得所願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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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五. 孚于嘉. 吉. 象曰. 孚于嘉吉 位正中也.
六五. 震往來厲 億无喪有事. 象曰. 震往來厲 危行也. 其事在中 大无喪也.
億몇억 无겹동테가 잘 돌아가는 모습 후레무에 고무 타이어 끼우듯한 것 룡의 조화 상징,喪 로또 뽑기공이 들은 것 굴러 나오는 모습, 嘉=사(士)프러스 마이너스부호 그러니깐 오고가고 들쑥날쑥 그 아래 글자가 한글 묨자에 힘을 가세한 것이다 천원지방(天圓地方)이라고 ‘미음’은 동그란 공을 말하는 것,힘차게 굴러나오는 모션이다 ‘ㅛ’ 새가 날개를 위로 휘저으면서 날아가는 모습임 힘찬 것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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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 버들은 가만 있고 싶어도 풍류새 꾀꼬리가 그냥 내버려 두질 않는다 그래도 세상에 족적을 남길만한 수리 배치국이다
柳絲靜而風不息(유사정이풍불식)
음력(陰曆)
1800 명겸(鳴謙)이다 명성이 자자하다
대사가 도행(道行) 하는데 이용되는 것이니 가람 사찰이나 정복할 내기다 이렇게 풀리네 나이 많은 스님 대사라 한다
上六. 鳴謙. 利用行師征邑國. 象曰. 鳴謙 志未得也. 可用行師 征邑國也.
명성이 자자한 화상이다 이런 뜻 오래도록 좌선하는 것이 돈간이다 이후종야이다
上九. 敦艮. 吉. 象曰. 敦艮之吉 以厚終也
곤위지괘(坤爲地卦) 용전우야(龍戰于野) 기혈현황(其血玄黃)이다 그건 잘못된 말인 것 같지만 출가현상 지괘(之卦) 박괘(剝卦) 오는 것 석과지불식 승도 두상 빡빡이 머리다 이러는 고만.. 성씨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박괘(剝卦) 형상은 박(朴)속에 박씨(朴氏)가 두줄로 조르르르 들은 생김이다
上九. 碩果不食. 君子得輿 小人剝廬. 象曰. 君子得輿 民所載也. 小人剝廬 終不可用也. 돌덩이처럼 생긴 것 화상 머리다
고타마 싯탈타가 긁적 거리지 않게 잘 마련했다 [나도 오늘 추석 세고 훌렁 깍어버린 것 긁적 거리느라고 대갈통 손 안가는 것 얼마나 좋아 안 가려운 삼푸로 감아도 소용 없고 조금 지남 또 가렵다 옥수수 속대로 만든 효자손 빡빡 문질러도 매냥 가렵다 손으로 긁음 안됀다 손독이 올름 병균이 숙주가 된다 그래선 효자손 옥수수 속대 꺼칠은 것을 갖고 빡빡 문질러야지 속이 후련해 진다] 유가(儒家)는 신체 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이라하며 대갈이 긁적거리는 것 수심초 양반들 얼마나 고관대작 하느라고 얼마나 골치 아픈가..
00 내용이니 맞지 공관(空觀)이라 하는 것 아닌가 부처님 공(空) 관점(觀點) 아니야
노무현이는 말할적 입 돌아간다 하는 1616 실룩실룩 이지만 앞서 리틀 보이 만들게 한 넘 마귀넘은1818 욕설하고 서로 시비 하려 덤벼드는 것 ‘맞장떠 한번 해볼래’ 하는 것 근데 1800그냥 투덜댈 정도고 한쪽이 욕설 시비하려 들면 공공으로 참는다는 취지겠지
음양(陰陽) 똑같이 그렇게 비취버들 정숙하려해도 사찰 네 귀퉁이 풍경소리는 뎅그렁 거린다하는 고만 저 손아 마져 잠들어 혼자울게 하여라 그런 노래도 있잖아
柳絲靜而風不息(유사정이풍불식)
승도 화상이 비취 버들에도 비유가 되는 고만 그러니깐 ...
버들은 풍류지만 귀한 것 못 된다하고 키짝등 공예품 재료인 것 아주 천박한 대접을 받는 거고 구괘(姤卦) 오효 산버들 망태 참외가 들었다고 유운자천 노비 종 정도 대우를 받는 것을 상징하기도 하고 아버지가 돌아가심 대나무 지팽이 어머니가 돌아가심 버드나무 지팽이를 짚는다 한다,
九五. 以杞包瓜. 含章. 有隕自天. 象曰. 九五含章 中正也. 有隕自天 志不舍命也.
그런데 대처승 어느 집단은 그냥 머리도 기르고 그러잖아 , 빡빡이가 아닐수도 있는거지 ... 류(柳)는 동방상징 청파살이라는거지 당사주는 청파살을 기준해선 십이지 육갑을 나르는 것 천지조화 품에 안고 해인(海印)조화(造化) 손에 들었다 하고선 손가락 꼬부적거리고 아는 소리 하는 것이 해인조화라 하는 거다
청파살에 천수(天壽)가 들음 되려 혼미격이라 하는 건데 청파살이 잘못되면 그렇게 이별을 가져오고 외로운 자가 되는 것 청상과부에 홀아비다 이러는 것 팔자 드세다
승도로 나아가는 운명이 초년에 팔자가 좋다 하겠어 어찌하다보니 명조에 맞게 구봉팔문[부처님 미륵세존 후광형세]에 명당을 얻은 거지 어려서 누가 벗되는 사람이 한번 올라가 보라 하여선 올라가 보니 아주 잘 생겨먹고 그 가람이 들어선 골짜기 생김이 여성 자궁처럼 생겨먹은 것 아닌가 우렁각시 처럼 생긴거 아주 명당중에 명당 그 뭐 은금보화가 바구니에 수북하게 쌓이면 순사 나브랭이들이 가선 대사에게 생불이라고 베알을 하면 그렇게 한움큼 씩 집히는 대로 집어준다는 것 그런 소릴 다들었다 입소문이 나선 전국에서 관광버스를 대절해선 오는데 오는 자 마다 풀어놓고 갈 것 아닌감, 반세기 전(前)도 넘었는데 볼일 있어 장엘 가서 버스 정류장에 서성거리는데 마누라가 장모가 빙의 된 남자가 빙의를 고치겠다고 버스를 타는 걸 봤는데 눈이 약간 히번덕 해진 여성이 자기 남편 터러 아무게 서방 아무게 서방 나는 안 갈란다 [장모가 사위 지칭하는 말] 그러지 아마... 그런 것을 억지로 태워선 그리로 가는 것을 봤다
그러니 그남 편되는 입장도 참으로 애 먹엇을 거다 서교(西敎)애들이 독감풀고 키니네 팔 듯이 용한소릴 듣겟다고 병주고 약주고 하는 것[면역체계가 형성되지 않은 곳엔 여행자 보균자 사람이 가는 것만으로도 면역체게 붕괴를 가져옴으로 일부러 병균을 옮기려 해서만이 아닌 거다 병이 창궐하면 보균자가 약을 파는 것이 바로 종교 원조 믿어라 하고선 깅기랍 파는 거지] 무슨 자연발생적인 것을 치료해 중생이 어떻고 하면서 그따위 수작들 하는 것들이 명당 기운 얻어가지고 그 명당 귀신 숙주(宿住) 부리는 것이 그런 행위 보따리를 하는 거다 만만한게 호갱이라고 맹점 취약점 가진 자들을 먹이감 삼는 거지 그런 재주 없어 이런 혹평(酷評)을 하는 거고 ,명당 얻어선 노하우비젼 터전 기반을 삼음 여의성취 조화 무궁 리재(理財)는 아무것도 아니지 뭐 그 한사람 기업을 차린 것이 되선 지역 경제를 좌우한다 그러잖아 그래 관광상품 장가개 산청산 화산 절경과 같아선 거기 빌붙어선 먹고 사는 사람 얼마나 많아 나무랄수도 없게끔 그렇게 세태를 변질 시키게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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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불이라고 쿠테타 여편네도 배알 청했다 하는데 그래도 총알 밥 시해를 면치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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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柳絲)실버들 내리듯한 것은 대처승 머리 기른 승도(僧徒)이지 그래 앉아선 조용하게 좌선 행위를 하는 대사가 되었다 불경(拂經)은 불경(佛經)이고.... 풍불식(風不息)이 풍경 소리만 뎅그렁 거린다 이런 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