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장충단휴게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만남의 방 향기로운 차 한잔 내어 드리겠습니다
선화 추천 0 조회 172 06.05.18 00:0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운영진이 팝업,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
 
다음검색
댓글
  • 06.05.18 01:44

    첫댓글 참 많이 피곤하고 힘든하루였답니다.. 이 새벽에 이제야 정리를 하고 잠을 청하려합니다.. 정말 따뜻한 차한잔 생각나는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샬롬..

  • 작성자 06.05.18 05:31

    나두 어제 참 피곤하여 수요 예배 를 못 드리고 6시 넘어 집에 와서 좀 자고 난니 기운이 났어요 이른 아침 열매님 인사 받으니 기분 좋습니다~~좋은하루 만들어 가요~

  • 06.05.18 04:07

    칵한 소망이가 칵한 선화님의 초대를 받고 행복 합니다. 하하하.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06.05.18 05:29

    착칸 사람들만 모인 휴게실 입니다 ㅎㅎㅎ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도 우리 함께 출발 해요~승리는 우리 것입니다~~

  • 06.05.18 05:41

    차카고 이쁜(?)별빛이 새벽에 찾아와 비워둔 쇼파에 앉아 잠시 쉬어 갑니다

  • 작성자 06.05.18 16:32

    착칸 사람들에 행진이 어어 지네요 ㅎㅎㅎ이뽀요

  • 06.05.18 07:37

    푸욱 잠자고 이제야 일어났습니다..햇님 빵긋한날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 합니다..그대가 마련한 포근한 의자에 앉아 봅니다..넘포근해요..코 끝을 자극하는 차한잔이 맛있어요..좋은날 건강하시고 승리 하세요..사랑 합니다..

  • 작성자 06.05.18 16:33

    저도 잠을 못잤어요 오늘은 좀 일찍 자야 겠어요 날씨가 비가 올것 같습니다 둥근해님 보고 싶어 휑하니 달여 왔습니다 ㅎㅎㅎ

  • 06.05.18 08:37

    친구로 이름만 들어도 감사해요 마음은 해바리기처럼 사귀며 그리고 달맞이처럼 친구로 마음속에 피어있는 긴긴여운으로 마음속에서 향기가 넘치도록 친구와 같이 주님앞에서 기도를 같이 한다면 마음의 종소리가 ~~~~

  • 작성자 06.05.18 16:34

    안녕 하세요 우리는 글로 만난 친굳 ㅡㄹ입니다 늘 휴게실 오셔서 마음도 나누세요~~고마워요

  • 06.05.18 08:14

    선화님의 마음이 담근글은 아름다운 향기 입니다 오늘은 주님과 동행하시나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항상 밝고 고운 빛을 발하소서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상큼한 발걸음으로 출발합니다

  • 작성자 06.05.18 16:47

    부흥회 은혜 받으셨어요 ?늘 걸음마다 주의 은혜가 함께 하세요

  • 06.05.18 09:07

    정말로 선화님 덕분에 난 행복합니다. 주안에서 만남이 주님의 사랑을 나눌수 있어 행복합니다. 살롬~~

  • 작성자 06.05.18 16:34

    만나님 늘 행복한 모습이 그림처럼 그려 집니다 예수를 잘믿는 사람들은 늘 행복합니다~사랑해요

  • 06.05.18 10:24

    선화님 감사합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보면 참으로 많은 빚을 지고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베풀어 주신 휴게실에 와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수 있으니 또한 감사 .......늘 주님의사랑이 충만하시길 .....

  • 작성자 06.05.18 16:35

    우리는 늘 사라므이 빚진자 입니다 그사앙 나로 인하여 또 나누면 살때 세상은 참으로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 06.05.18 13:57

    마치 천국에 온듯,은혜스러운 사진, 좋은글, 운영자님 너무 수고 많으시고 고마워요...따뜻한 차 까지 대접 받고 보니 이런곳 처음이라 얼어붙은 마음이 쑥~ 내려간 기분입니다.무궁한 발전 있어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06.05.18 16:36

    어서 오세요 제친구 이름과 같아 더욱 정겹습니다 언제든지 쉬어 가시면서 좋은 믿음의 친구도 되어요 고마워요

  • 06.05.18 15:30

    한동안 우리카페의 배경음악이였던 "이재훈 - 사랑합니다" 음악이 좋은 오후 입니다~ 주신 차 한잔으로 쉬어 갑니다~ 오빠야가 아프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혼자 있습니다~ 이 음악 들으니 오빠야가 보고 싶어 지네요... ㅠ.ㅠ 점심도 안 먹고 자던데... 오늘은 일찍 약국문 닫고 들어가야 할듯 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06.05.18 16:31

    새신랑이 아프면 새댁이 힘드뎅 어찌 할꼬 아픈때 쉬는게 최고입니다 혼자서 약국일 힘든데 내가 도와 주고 싶어라 ㅎㅎㅎ일찍 퇴근하세요 간호 잘 하고 내일 방긋 웃는 얼굴로 만나요 수고 했어요

  • 06.05.18 19:34

    선화님 부흥회 잘 다녀오고 은혜 충만히 받고 왔습니다 사랑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주셨답니다 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내 마음을 텃치합니다 너무나 고마워서 울고 늘 지켜 주심에 울고 ...기쁨의 눈물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