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오십시오♡ 은총의 빛으로 닦아 더욱 윤이 나는 나의 하얀 주전자에 기도의 물을 채워 넣고 오늘은 녹차를 끓이듯이 푸른 잎의 그리움을 끓입니다 눈빛만으로도 마음이 통할 수 있는 우리의 만남은 언제나 녹차처럼 은은하고 향기로운 맛 친구여 오십시오 나눔의 기쁨으로 더욱 하나가 될 우리의 만남을 감사하면서.. 이 해인님의 <초대의 말> 에서.. 기쁨도,슬픔도, 함께 나누어 가질 수 있는 님~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당신이 세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내 눈에 비친 세상은 더 없이 아름답습니다. 님 과 함께 할 수 있는 사각공간이 무척이나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우정으로 사랑하는 님~~ 휴게실에서 미소가득히 사랑 한바구니 행복 한바구니 담아 보세요 ,,,,,,^_^* 열심히 살아온 당신께 따스한 차 한잔 내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구요..이렇게 님의 자리는 언제든 준비되어 있사오니 언제든지 오셔서 편히 쉬었다 가세요.. 가실때는 그냥 가지 마시구요 꼭~~~!! 님의 고운 흔적 남겨주고 가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셨죠~~~~?? ㅎㅎㅎ 휴게실은 여러분이 함께 쉬어가는 쉼터 입니다 따뜻한 마음 나누시면 우리가 사는 세상에 더욱 행복해 집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착칸 선화 입니당^*^* 흐르는곡/사랑합니다 - 이 재 훈
첫댓글 참 많이 피곤하고 힘든하루였답니다.. 이 새벽에 이제야 정리를 하고 잠을 청하려합니다.. 정말 따뜻한 차한잔 생각나는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샬롬..
나두 어제 참 피곤하여 수요 예배 를 못 드리고 6시 넘어 집에 와서 좀 자고 난니 기운이 났어요 이른 아침 열매님 인사 받으니 기분 좋습니다~~좋은하루 만들어 가요~
칵한 소망이가 칵한 선화님의 초대를 받고 행복 합니다. 하하하. 감사합니다. 샬롬.
착칸 사람들만 모인 휴게실 입니다 ㅎㅎㅎ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도 우리 함께 출발 해요~승리는 우리 것입니다~~
차카고 이쁜(?)별빛이 새벽에 찾아와 비워둔 쇼파에 앉아 잠시 쉬어 갑니다
착칸 사람들에 행진이 어어 지네요 ㅎㅎㅎ이뽀요
푸욱 잠자고 이제야 일어났습니다..햇님 빵긋한날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 합니다..그대가 마련한 포근한 의자에 앉아 봅니다..넘포근해요..코 끝을 자극하는 차한잔이 맛있어요..좋은날 건강하시고 승리 하세요..사랑 합니다..
저도 잠을 못잤어요 오늘은 좀 일찍 자야 겠어요 날씨가 비가 올것 같습니다 둥근해님 보고 싶어 휑하니 달여 왔습니다 ㅎㅎㅎ
친구로 이름만 들어도 감사해요 마음은 해바리기처럼 사귀며 그리고 달맞이처럼 친구로 마음속에 피어있는 긴긴여운으로 마음속에서 향기가 넘치도록 친구와 같이 주님앞에서 기도를 같이 한다면 마음의 종소리가 ~~~~
안녕 하세요 우리는 글로 만난 친굳 ㅡㄹ입니다 늘 휴게실 오셔서 마음도 나누세요~~고마워요
선화님의 마음이 담근글은 아름다운 향기 입니다 오늘은 주님과 동행하시나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항상 밝고 고운 빛을 발하소서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상큼한 발걸음으로 출발합니다
부흥회 은혜 받으셨어요 ?늘 걸음마다 주의 은혜가 함께 하세요
정말로 선화님 덕분에 난 행복합니다. 주안에서 만남이 주님의 사랑을 나눌수 있어 행복합니다. 살롬~~
만나님 늘 행복한 모습이 그림처럼 그려 집니다 예수를 잘믿는 사람들은 늘 행복합니다~사랑해요
선화님 감사합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보면 참으로 많은 빚을 지고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베풀어 주신 휴게실에 와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수 있으니 또한 감사 .......늘 주님의사랑이 충만하시길 .....
우리는 늘 사라므이 빚진자 입니다 그사앙 나로 인하여 또 나누면 살때 세상은 참으로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마치 천국에 온듯,은혜스러운 사진, 좋은글, 운영자님 너무 수고 많으시고 고마워요...따뜻한 차 까지 대접 받고 보니 이런곳 처음이라 얼어붙은 마음이 쑥~ 내려간 기분입니다.무궁한 발전 있어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어서 오세요 제친구 이름과 같아 더욱 정겹습니다 언제든지 쉬어 가시면서 좋은 믿음의 친구도 되어요 고마워요
한동안 우리카페의 배경음악이였던 "이재훈 - 사랑합니다" 음악이 좋은 오후 입니다~ 주신 차 한잔으로 쉬어 갑니다~ 오빠야가 아프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혼자 있습니다~ 이 음악 들으니 오빠야가 보고 싶어 지네요... ㅠ.ㅠ 점심도 안 먹고 자던데... 오늘은 일찍 약국문 닫고 들어가야 할듯 합니다~ 사랑합니다~^^*♥
새신랑이 아프면 새댁이 힘드뎅 어찌 할꼬 아픈때 쉬는게 최고입니다 혼자서 약국일 힘든데 내가 도와 주고 싶어라 ㅎㅎㅎ일찍 퇴근하세요 간호 잘 하고 내일 방긋 웃는 얼굴로 만나요 수고 했어요
선화님 부흥회 잘 다녀오고 은혜 충만히 받고 왔습니다 사랑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주셨답니다 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내 마음을 텃치합니다 너무나 고마워서 울고 늘 지켜 주심에 울고 ...기쁨의 눈물입니다.
첫댓글 참 많이 피곤하고 힘든하루였답니다.. 이 새벽에 이제야 정리를 하고 잠을 청하려합니다.. 정말 따뜻한 차한잔 생각나는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샬롬..
나두 어제 참 피곤하여 수요 예배 를 못 드리고 6시 넘어 집에 와서 좀 자고 난니 기운이 났어요 이른 아침 열매님 인사 받으니 기분 좋습니다~~좋은하루 만들어 가요~
칵한 소망이가 칵한 선화님의 초대를 받고 행복 합니다. 하하하. 감사합니다. 샬롬.
착칸 사람들만 모인 휴게실 입니다 ㅎㅎㅎ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도 우리 함께 출발 해요~승리는 우리 것입니다~~
차카고 이쁜(?)별빛이 새벽에 찾아와 비워둔 쇼파에 앉아 잠시 쉬어 갑니다
착칸 사람들에 행진이 어어 지네요 ㅎㅎㅎ이뽀요
푸욱 잠자고 이제야 일어났습니다..햇님 빵긋한날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 합니다..그대가 마련한 포근한 의자에 앉아 봅니다..넘포근해요..코 끝을 자극하는 차한잔이 맛있어요..좋은날 건강하시고 승리 하세요..사랑 합니다..
저도 잠을 못잤어요 오늘은 좀 일찍 자야 겠어요 날씨가 비가 올것 같습니다 둥근해님 보고 싶어 휑하니 달여 왔습니다 ㅎㅎㅎ
친구로 이름만 들어도 감사해요 마음은 해바리기처럼 사귀며 그리고 달맞이처럼 친구로 마음속에 피어있는 긴긴여운으로 마음속에서 향기가 넘치도록 친구와 같이 주님앞에서 기도를 같이 한다면 마음의 종소리가 ~~~~
안녕 하세요 우리는 글로 만난 친굳 ㅡㄹ입니다 늘 휴게실 오셔서 마음도 나누세요~~고마워요
선화님의 마음이 담근글은 아름다운 향기 입니다 오늘은 주님과 동행하시나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항상 밝고 고운 빛을 발하소서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상큼한 발걸음으로 출발합니다
부흥회 은혜 받으셨어요 ?늘 걸음마다 주의 은혜가 함께 하세요
정말로 선화님 덕분에 난 행복합니다. 주안에서 만남이 주님의 사랑을 나눌수 있어 행복합니다. 살롬~~
만나님 늘 행복한 모습이 그림처럼 그려 집니다 예수를 잘믿는 사람들은 늘 행복합니다~사랑해요
선화님 감사합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보면 참으로 많은 빚을 지고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베풀어 주신 휴게실에 와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수 있으니 또한 감사 .......늘 주님의사랑이 충만하시길 .....
우리는 늘 사라므이 빚진자 입니다 그사앙 나로 인하여 또 나누면 살때 세상은 참으로 살기 좋은 세상입니다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마치 천국에 온듯,은혜스러운 사진, 좋은글, 운영자님 너무 수고 많으시고 고마워요...따뜻한 차 까지 대접 받고 보니 이런곳 처음이라 얼어붙은 마음이 쑥~ 내려간 기분입니다.무궁한 발전 있어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어서 오세요 제친구 이름과 같아 더욱 정겹습니다 언제든지 쉬어 가시면서 좋은 믿음의 친구도 되어요 고마워요
한동안 우리카페의 배경음악이였던 "이재훈 - 사랑합니다" 음악이 좋은 오후 입니다~ 주신 차 한잔으로 쉬어 갑니다~ 오빠야가 아프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혼자 있습니다~ 이 음악 들으니 오빠야가 보고 싶어 지네요... ㅠ.ㅠ 점심도 안 먹고 자던데... 오늘은 일찍 약국문 닫고 들어가야 할듯 합니다~ 사랑합니다~^^*♥
새신랑이 아프면 새댁이 힘드뎅 어찌 할꼬 아픈때 쉬는게 최고입니다 혼자서 약국일 힘든데 내가 도와 주고 싶어라 ㅎㅎㅎ일찍 퇴근하세요 간호 잘 하고 내일 방긋 웃는 얼굴로 만나요 수고 했어요
선화님 부흥회 잘 다녀오고 은혜 충만히 받고 왔습니다 사랑이란 제목으로 은혜를 주셨답니다 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내 마음을 텃치합니다 너무나 고마워서 울고 늘 지켜 주심에 울고 ...기쁨의 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