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허리 삐끗하게 만들면 2~3일이면 풀리곤 했는데 이번엔 15일째다.
피해 22년째이고 워낙 많은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이것들이 어디까지 가 있나 알고 있다.
허리는 본래 정상이다.
정상인 허리를 이유없이 삐끗하게 만들 수가 있고 이것을 마냥 유지킬 수가 있다.
결국 오늘 병원에 가봤다.
요추 염좌일 뿐 척추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내 생각대로 허리는 멀쩡했는데 삐끗하게 뇌해킹 한 것이고 2~3일이면 낫곤 했는데
이번엔 일부러 질질 끌고 있는 것이다.
주사 맞고 약 받아왔지만 이건 소용이 없다.
원인이 신체적인 것이 아니라 뇌해킹이기 때문에 그렇다.
두어달 전 아토피 공격도 마찬가지였다.
너무 심하게 목과 팔에 티가 나서 약국부터 가봤는데 상태가 심해서 병원에 가라고 했다.
병원 가봐야 치료가 먹히는 것이 아니라 이것들이 가해를 멈춰야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안 갔다.
1주일 후 여러 번 겪었듯이 피부는 아주 깨끗한 상태로 돌아왔다.
뇌해킹으로 인한 신체 피해의 공통된 특징들이 있는데
이게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인공적인 상태이기 때문에 병원 치료와는 무관하게 있다가 사라진다.
가해를 멈춰야 끝나는 것이지 다른 치료 방법이 통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아토피 가해만 해도 하루 아침에 피부가 깨끗하게 된다. 가해를 멈춘 것이다.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약 먹고 해봐야 듣지를 않는다.
허리 문제도 이전까지는 2~3일이면 나았는데 이번엔 15일 째이다.
뇌해킹 가해를 중지하면 2일이면 낫게 되고 가해를 멈추지 않으면 마냥 계속된다.
범죄자들은 당연히 사형시켜야 하고 그냥은 못 죽여.
불태워 죽여버릴테니까.
첫댓글 저도 허리 공격 오랫동안 받았어요. 똑같은 경험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