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부]12월6일

새벽기상 1.쿠키 + 에스프레소 케익 어제 남은거 조금 도시락 준비 아들과 집사람 함께 공원 운동  계획은 아들은 자전거 빌려서 타기 집사람과 나는 조깅  추워서 그런가 자전거 대여 하는 분이 안나와셔서  휴대폰 가지고 놀고 있는 아들을 보고 있을수만 없어서 조금만 달리고 멈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A433E5664376C12" class="txc-image" actualwidth="96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960" exif="{}" data-filename="1206-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76A433E5664376C12E740"/> 아들이 가고 싶다는 IFC 몰 구경  프리스비 구경을 특히 많이 하고  제일 제면소에서 식사. 돈까스 맛이 아주 좋음. 최근에 먹는 돈까스 중에 최고인듯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EA344566437AE14" class="txc-image" actualwidth="72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720" exif="{}" data-filename="1206-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15EA344566437AE140637"/> 버섯 계란 밥 이라는데 아들이 아주 맛있다고 함 다음에 와서 또먹기로 약속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C3644566437AF17" class="txc-image" actualwidth="72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720" exif="{}" data-filename="1206-3.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5C3644566437AF17F83A"/> 집사람이 선택한 국수 그냥 평범하고 안에 넣을 매운양념과 김치썰은것을 따로 줌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612444566437B014" class="txc-image" actualwidth="72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720" exif="{}" data-filename="1206-4.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4612444566437B014F450"/> 아들이 고른 육개장  맛은 드럽게 없음 ㅎㅎ ^^ ; 인천에 송돗골이라는 음식점과 비교해서 그런가  아주아주 맛이 없음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4A844566437B11F" class="txc-image" actualwidth="72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720" exif="{}" data-filename="1206-5.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54A844566437B11F76A6"/>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5E6C44566437B215" class="txc-image" actualwidth="72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720" exif="{}" data-filename="1206-6.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5E6C44566437B215FBE7"/> 아이 쇼핑좀 하고  운동화 지름신이 다시 강림했지만 참아주고 요즘 스포츠 메이커 들은 빛반사나 반짝임이  강조된 제품들이 많은데 야외운동에서 안전을 강조한 제품들 멋지다 근데 비쌈  어제 먹었던 케익이 맛이 없다고 집사람이 제일제면소 옆에 cj에서 외국 조각케익 판다고 먹자고해서  맛보기 몇가지 종류 이태리 케익 이라는 설명 가격은 사악하고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4E340566438FA1A" class="txc-image" actualwidth="96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960" exif="{}" data-filename="1206-7.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54E340566438FA1ABD11"/> 좌측 포장 , 티라미슈 케익 (고급스러운 빕스에있는 티라미슈 그런맛 = 개인적으로 싫어함) 나머지 케익들 맛은 평범하고 맛은 평가하자면 깔끔한 맛 ? 싱겁다 그정도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21640566438FB0B" class="txc-image" actualwidth="96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960" exif="{}" data-filename="1206-8.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621640566438FB0B2D0B"/> 집에 가져와서 먹은 포장 케익  맛이 아주 좋음  레몬생크림 케익 이라는데  내스타일이다.<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43640566438FC1C" class="txc-image" actualwidth="72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720" exif="{}" data-filename="1206-9.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543640566438FC1CE341"/> 집에 오는길에 어머니 호출  햄버거 드시고 싶다하셔서 중동 현대백화점 버거킹 가서  이것저것 잔뜩 사서 나눠먹음  아들과 햄버거 드시는거 좋아하시는 어머니 덕분에 오늘도 햄버거 까지 과식  애인있어요 보면서 쿠키  먹고 오늘 음식 먹방의 마무리 어제 오늘 많이도 먹었다. 도시락 준비해놓고 안먹음 ㅎㅎㅎ ---------------------------------------------- 다이어트 와 운동에서 다들 알면서 쉬쉬하고 이야기 하기 꺼려 하는것 중에 스테로이드에 대해 페이스북에서 스테로이드 비포 에프터 자료 비포 = 스테로이드 전성기   에프터 = 사용 중지                                        스테로이드 사용 전성기               스테로이드 끊었을때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75D4556643B9E2B" class="txc-image" actualwidth="368"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368" exif="{}" data-filename="1206-11.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475D4556643B9E2B0204"/> 위키 백과에도 나오는 보디빌더  쫌 짱이신분 스테로이드 전성기와 끊었을때의 모습 왜 끊어야 되는가 ?  진자 몸짱이란것과 건강해 지려면 약물은 끊는게 맞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38E4256643BE828" class="txc-image" actualwidth="44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44" exif="{}" data-filename="1206-1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338E4256643BE828E035"/> 스테로이드 휴유증이 심하게 남은 모습과 잃어버린 근육 건강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10D4356643C9F39" class="txc-image" actualwidth="433"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33" exif="{}" data-filename="1206-13.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510D4356643C9F3920ED"/> 그냥 근육 보디빌더로는 최고 였던 사람의 로이드 모습과 끊은 모습 왜 끊었을까 ?  생각 해보기를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7A94556643D4003" class="txc-image" actualwidth="441"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41" exif="{}" data-filename="1206-14.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177A94556643D400367F7"/>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4BA54556643D4132" class="txc-image" actualwidth="25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250" exif="{}" data-filename="1206-15.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14BA54556643D41327E37"/> 스테로이드에 대해 글을 보고 이해가 쉬울꺼 같아서 올려줌 남녀 불문  = 스테로이드 + 기타 약물을 혼합해서 사용하며 운동을 했을때 변화는 열심히 운동을 하고 좋은 음식을 먹으며 충분히 잘쉬어야 회복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근성장을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우리 신체 그과정이 어떤사람에게는 하루에 한번 어떤 이에는 이틀에 한번 그것도 컨디션이 좋고 관리가 잘되고 거의 정점에 다다르면 한계가 생기고 그이상은  근성장이 멈추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휴식이 부족하거나 잘못챙겨먹으면 근육량은 오히려 줄어든다. 그모든것을  단축 시켜주는게 스테로이드다 하루 한번 이틀에 한번뿐이 기회를 휴식없이 무한하게 해주는 것  그것을 노력이라고 포장하고  약먹는다고 몸좋아지는거 아니라고 정당화 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방법 과 식단을 잘 포장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공유하고 하면서 보충제 먹고 영양균형 맞춰서 먹어서 그런것처럼 광고하고 ^^  공복유산소해서 체지방 다뺐다고  극한의 체지방 상태 그것을 믿고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 여성의 경우 스테로이드 약물  요즘 다나의원의 다이어트 주사로 사회이슈 조금만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다이어트 주사라는것이 이뇨제+스테로이드 였다는것  스테로이드를 여성이 맞게 되면 일단 체지방률이 줄어든다 . 그로 인해 살이 빠졌다고 착각을하고 남성과 동일하게 운동을하게 되면 근육이 커질 기회를 갖는다 그렇기에 여성들이 자신들도 근육이 잘생기는 체질이라고 착각을 하게 되서 자신도 스테로이드 보디빌더여성이나 휘트니스 선수처럼 울룩 불룩 근육이 생기는것으로 쓸때없는 생각에 빠진다. 그여성들도 물론 스테로이드만 한다해서  남성이상의 근육질이 된것은 아니지만  분명 운동을 했지만  달리기 시합에서 자전거 타고  달려서 일등한것과 차이 없는짓이고  사람들에게 달리기 열심히 했다는 과정만을 보여주고 약물 부분을 생략했기에  많은 여성 다이어터들이 그들의 방법을 따라하지만 그들과 같을수가 없는데 본인을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불필요한 금전적 지출을 하게하는 원인이 된다. 가장 올바른 운동과 다이어트는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며 건강을 위해 내몸에 필요한것을 먹고 운동을 해야하고 최고의 운동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하는것  그러나 그운동 잘하기 위해서는 근력운동이란것은 기초다. 올해 다이어트와 운동에 대해 고민하고 내년을 위해 계획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