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입체적인거라서 이해된다....그래도 엄마는 돌아가실때도 딸 원망은 절대 안했을테니, 딸은 자기 인생을 잘 살았으면 좋겠다. 나도 비슷한걸 겪어보니, 차라리 살아계실때 대판싸우고 부모한테 내가 힘든거 다 풀대로 풀어버리는게 그게 오히려 낫더라. 그런다고 부모님이 자식을 미워하고 그러지 않으셔! 그렇게 자식이 풀어야 자식도 나중에 두고두고 부모님입장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고, 입체적으로 그 입장을 보게되고, 자기 인생을 살때도 원망없이 살수있다
첫댓글 ㅠㅠ 엄마
ㅠㅠㅜ나 안그래도 요즘 엄마랑 사이안좋은데.. 참 마음이 슬프네
에휴… 마음 안 좋다
이래서 진짜 엄마가 미웠어도 나중에 후회할까봐 멀리가지 못해
엄마 보고싶어ㅠㅠㅠ 엄마 아프지 말고 오래 살아줘...
미안해
어머니도 얼마나 자책하셨을까
흠..
엄마ㅠㅜㅠㅜㅠㅜㅠㅜㅜ
나도 최근에 엄마랑 역대급으로 사이안좋은데 심란하네 모르겠다...
우리엄마도 그럴까... 난모르겟음
나도 엄마랑은 못살겠지만 엄마 없이는 못 살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도 친구도.. 진정한 사랑은 없다고 생각함..엄마가 자식을 사랑하는거 말고..
하ㅜㅜ맴찢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좋아 엄마사랑해
엄마ㅠㅠㅠㅠㅠ아침에 바로 전화해야지 ㅠㅠㅠ
와 이건 평생 사무치겠다
엄마 ㅠㅠㅠㅠ
엄마도 엄마는 처음인걸
엄마ㅠㅠㅠㅠㅠㅠ
나도엄마랑디지게싸웠는데...아휴..
아까도 엄마한테 짜증 존나 냈는데...내일 사과해야지ㅜㅜ
엄마 사랑해 엄마 ㅠㅠㅠ
슬프다..
엄마랑 연끊엇는데 철저하게 배신당한 입장이라 이젠 뭐 별생각이 없어짐ㅋㅋㅋㅋㅋ
연끊은 입장에선 지가 죽인 딸 시체 부여잡고 엄마놀이 하는거지. 감흥없음.
내현 나르에다가 너무 많이 상처를 줘서 진짜 지금 같아선 속 정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은데 과연 그럴까 ㅠ 그 생각을 하는 것 자체로도 고통스럽다.. 내가 나중에 지금 감정과 사건들이 흐려져서 사무치게 후회할까 걱정되는 게.
사람은 단편적이지 않은거라 슬프다
나도 자주싸우고 미운데 미래에 내가 후회할까봐 맨날 내가 굽히고 들어감ㅜㅜ 애증이야 정말 저 두분도 잘 풀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사람은 입체적인거라서 이해된다....그래도 엄마는 돌아가실때도 딸 원망은 절대 안했을테니, 딸은 자기 인생을 잘 살았으면 좋겠다.
나도 비슷한걸 겪어보니, 차라리 살아계실때 대판싸우고 부모한테 내가 힘든거 다 풀대로 풀어버리는게 그게 오히려 낫더라. 그런다고 부모님이 자식을 미워하고 그러지 않으셔! 그렇게 자식이 풀어야 자식도 나중에 두고두고 부모님입장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고, 입체적으로 그 입장을 보게되고, 자기 인생을 살때도 원망없이 살수있다
누구 입에서든 연 끊자는 말 나올 정도면 그때는 서로 안 보는게 최선의 선택이었을거야. 막상 없어 보니 아쉬운 것도 느껴지고 미안한 마음도 생기는 거지 이미 일어난 이별에 죄책감 가질 필요는 없을듯 ㅜ
있을때 잘했어야지...
나도 연끊고 살아서 쩝..
연 끊을 정도면..
이게 왜 슬퍼?ㅋㅋㅋㅋㅋㅋ 연 끊을 정도면 진짜 개심각한 인간이란건데 또 엄마의 정 엄마의 사랑 갖다 붙이면서 눈물 유도하네ㅋㅋ 그게 딸 목 조르는거고 끝까지 딸 죄책감 느끼게하는건데ㅋㅋ 못할짓 다해놓고 좋은엄마 코스프레 극혐임
감흥없음 애초있을때 잘해야지
딸이 존나 안타깝다
근데 또 과거로 돌아가면 또 연끊을 걸 걍 끝난 인연이야
쩝
여러번 엄마로 살아본거도 아니고 어떻게 모범적인 엄마만 있을수있겠어..아무것도 해결못하고 떠나신게 안타깝다ㅠㅠ
난 사연보고 지금도 눈물나는데 만약 내가 저런 상황이면 오열할 것 같아.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뒤에서 저러지 말고 앞에서나 잘해주지 라는 원망도 들 것 같아. 두 분 사연은 알 수 없지만 우리 엄마는.. 있을 때 잘해주길 바람
ㅠㅠ...
난 이런게 너무 싫어...ㅋㅋㅋ
오죽했으면 연을 끊었겠나 딸앞에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저렇게 혼자 청만 만들어놓으면 뭘해 딸한테 어떻게 해서 연이 끊긴지도 모르는데 딸한테만 슬픔 후회 강요 하는것 에바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