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한국병사는 미군병사 월급여의 20%안팎이었다면 서당 개가 믿겠는가..
박근혜정부는 65세 이상노인에게 댓가 없이 월 20만원 껌값복지비를 준다는 등 공약 실천에 앞서 “파월 피의 댓가” 진상을 백일하에 밝히고 선 해결 하여야 할 것이라 생각 한다.
그리고 역대 국방부장관은 진상을 밝혀라. 그직위에 있었으면.........
국가보훈처장은 직위를 걸고, 목숨을 걸고 하여야 될일 아닌가.
베트 벳들 살면얼마나 살겠냐고,,,? 미루다 늙어 죽으면 그만이라고..,..
나는 이런 것도 모르고 "전상을 입지않은 자에게는 참전명예수당으로 월15만원주며, 전상을 입은 상이군에게는 명예수당도 안주고 전상수당이라고 월2만"을 주는 것은 형평에 맞지않는것 아니냐고 정부에 질문 하였더니
국가보훈처장께서 세 차례나 추가답변?이라며, 궁색한 답변(?)을 하면서 얼마나 나를 비웃었을까..........(내가 한심한 놈이지)
(참고)
민주당 문병호의원 월남참전수당 진상촉구|(사)대한 민국 월남전 참전자회 [부산시 지부]
맹호 | 조회 22 |추천 0 |2012.06.25. 12:08 http://cafe.daum.net/sss4031/Ilol/145
//
민주당 문병호의원 월남참전수당 진상촉구
(인천=뉴스1) 주성남 기자= 민주통합당 부평갑 문병호 국회의원은 24일 월남전 참전장병에게 지급해야 할 해외근무수당과 관련한 진상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문병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월남참전 장병들에게 지급돼야 할 해외근무수당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고, 이 수당의 상당액이 경인고속도로 등 정부의 경제정책 비용으로 유용됐다는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만약 진상조사 결과 그동안 세간에 알려졌던 것처럼 정부의 해외근무수당 유용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월남 참전장병에게 그에 상응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법을 제정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문병호 의원실에 따르면 그동안 ‘박정희 정권이 월남참전 장병들에게 지급돼야 할 해외근무수당을 유용해 경인고속도로 건설 등 정부의 경제정책 비용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상식처럼 널리 퍼졌으나,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었다.
이에 따라, 해외전투수당(해외근무수당)의 미지급 액수나 사실여부에 대한 진상이 규명되지 못했고, 이에 대한 보상 요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 1965년부터 1973년까지 8년 동안 31만 2800여명이 월남전에 참가해 5000여명이 전사했고, 2만 여명이 부상 당했으며, 10만 명에 이르는 장병이 고엽제 피해를 입었다.
참전 기간 동안 한국군 병사들이 실제로 수령한 수당은 월 50달러 전후(하사 57달러, 병장54달러, 상병 45달러 등)로, 같은 계급에 속하는 미군병사가 받은 수당총액의 20%안팎에 불과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jsn024@news1.kr
첫댓글 너무 많은 것들을 요구하면 정부는 어디서 돈이 나올까 요즘은 너무 복지만 해달라 지나침니다 열심히 사는 보습 내가살기위해 내가 노력해서 벌어야지 무엇을 어떻게 다 정부에서 해 준단 말인가 다음세대는 흙파서 먹고 살것인가 ? 국민들이 폭넓게 한발 물러서서 깊은 생각을 해보시면 좋으련만
애국하시는 박사랑,,님! 감사 합니다 일깨워줘서....내가 한심한 놈이 되서 한 넋두리.......
댓가 없는 돈도 뿌리 면서....... ..,진상은 규명하고 사실이라면 정부가 공식 성명이 있어야 되지 않는가.......
왜 지금까지는 그냥있다가 이제와서 그런말하는저의가 무엇인가요? 나는 월남엘 가고싶어도 못갔는데....
..........딱하군요. 죽어 올지도 모르는 전장 터를 가고싶어도 못 갔다니......살아온 위로의 말씀.....?비웃음?
돈도 빽도 없어 차출되 간놈한테 비아냥................
내가 오늘 봤으니.....미안....
문병호 의원이란분이 이런 발언을 할때 진정으로 월남참전용사들을 위해 했겠읍니까 ? 월남참전용사님들도 당시 수당을 정부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용처가 개인의 이익을 위한것이었냐 그것은 아닐것입니다. 야당측의 분란선동에 잘 대처해야 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일깨워줘서.....
동남아 근로자들이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근로자와 동등하게 임금받고 일했나요!!!!
우리선배분들이 월남에서 중동에서 땀흘리며 목숨을 걸고 고생해서 벌어들인 달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고 그분들의 후손과 우리들이 세계상위권의 대한민국에서 어깨펴고 살고 있는것인데 민주팔이 놈들의 선동에 놀아나서 이런글이나 올리시는지~ㅉㅉ
이몽? 다른 꿈? ........우리 선배님들.............그래도 이몽님은..................고맙소.
정부에서 진상은 밝히고 공식 인정 성명서라도 내는게.......이 내 후손들이 라도 떳떳하게........이게 과한 욕심인가.........
".............~ㅉㅉ" 받을 인생, 군번은 아닌 것 같은데.......고엽제 질병 들어 걱정하며 살아가는 우리를 이해 하겠오
이몽? 다른 꿈? ........우리 선배님들.............그래도 이몽님은..................고맙소.
정부에서 진상은 밝히고 공식 인정 성명서라도 내는게.......이 내 후손들이 라도 떳떳하게........이게 과한 욕심인가.........
".............~ㅉㅉ" 받을 인생, 군번은 아닌 것 같은데........................
.고엽제 질병 들어 걱정하며 살아가는 우리를 이해 하겠오.
월남파병당시 솔직히 가난이 싫어서 나도 월남에 지원할려고 했었는데 우리부대는 월남차출이 없어서 좌절되고말았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왜 그동안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는 아무말않고있다가 이제 박근혜정부가 막 출범하려고하는시기에 그런말을 꺼내는가가 궁금합니다. 나도 선생과 같은시절에 살았던 한 사람으로 묻고싶습니다.
나도 누구보다도 더 박근해 정부의 성공을 걱정하는 펜중의 한 사람아오. 우리 후손들을 걱정하는 사람이오. 대선때 공약은 空約이되어도 좋으니 복지 공약을 다지키려는 것은 유럽 몇 국가의 전철을 밟게될 것이라 주장하는 한 사람이오. 이 카페에서는 처음 보는 글이라니 글을 올린게 다행이군요. 고엽제 관련 단체 카페에 가보시죠. 월남 못간게 조상이 돌봐 주셨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본인 나에게서 끝나는 질병이 아니고 후대에도 일어나는 무서운 질병 이랍니다. 베트 벳들이 수십년 간을 미국, 한국정부와 건의, 투쟁 하고 있는 사건? 이랍니다. 박대통령 당선인도 아시고...차라리 죽어서 돌아 왔으면, 죽었으면... 솔직한 심정...
지금도 미국하고한국 국인은월급이 20%미만인줄압니다 마는그리고 미국은 지원재 국인이고 한국은의무인데 월급비교 하는자채가 무리 인것같네요
나는 67년도에 십자성부대 공병대로 파병된 국가유공자인데 당시 병장이었다. 40몇불 받은 기억이있다. 그러나 그것 갖고 불평하지 않았다. 나머지 돈은 국가 건설을 위해 썼으려니 하고 생각해서 대부분의 장병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믿었고 이 돈들이 나라 건설하는데 쓰여서 자부심을 갖는다.당시에 태어나지 않았거나 어렸던 사람들이 지금 나서서 마치 파병군인들, 지금은 대부분 70대를 위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박근혜정부를 곤경에 빠뜨리게 하는 야비한 술책으로 본다.다만 고엽제 문제와 얼마남지 않은 생애를 위해 명예수당같은 것을 올렸으면 한다
이 나이에 돈이 무슨소용 있느냐. 명예를 찾아야지.......후손들이 주위의 따가운 시선은 받지않고 살아야지.......
공병대야 매복, 전투에 직접 참가를 않해서 다이옥신에의한 고엽제질병에 무관하니 참전 명예수당이나 올려주었으면 하는데.... ...참전 명예 수당은 왜 줘야하나? 참전군인 월급 탓으면 됐지.... 상이군인되어 돌아온 자는 참전 명예수당도 않주고 불명예스럽게 전상수당이라고 2만원 주고, 전투에 직접 참여않고 건강하게 돌아온 군은 참전명예수당 15만원 , 이게 맞는 얘기인가. 댓글은 고마운데 .....제대로 원글을 읽고 이해하고 댓글들을 올리시죠........
지금 복지 연금도 엉망진창입니다
장애자도 아닌데 장애연금을 타먹고 박근혜정부는 다시 재 조사해서 국민들을 보살피기 바랍니다
그 당시에는 지원자 모두가 참전수당, 목숨수당을 알고 지원햇다.
미군과는 비교하는게 아니다. 단돈 만원이라도 벌고 싶어 자원햇다. 강제로 파월시킨게 아니다.
역으로 말하면 현재 우리나라 중소기업 생산직에 외국 근로자가 불법 체류하여 한푼이라도 더 벌겠다고 우리나라 근로자 임금의 1/3 수준으로 일 하는데 그들도 몇십년 후에 그들 정부에 임금 수준이 차등적이었다고 정부에 비판하려는가?
저런자를 보고 뭉에빠진자 건져 줬더니 내 봇따리 내 놓아라 하는 넘과 같다.
미췬0들 왜 지원햇나? 지원자가 줄을 서 있었는데...
"미췬0들 왜 지원 햇나?"고.....정신나간ㅇ, 얼간이..0.........B'S주변에 Y따위가 있다니 나라 꼴.......
바른 소리 하는 놈은 .....몰아 세우는....Y야 말로....0같은 0 .... 0, 나같은...늙은이야 뭐가 걱정 이냐만 후손들을 위해 나라 걱정이나 제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