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해서 뭐 홍염을 자제해달라 깃발을 자제해달라 등이 이런 요구는 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부러 그쪽 좌석을 구한게 아니라 축구장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N석, S석 구분을 못해서 그런 것도 알고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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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지만 그런점을 감안하더라도 상대편서포터들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하는건 예의에 어긋난거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축구장 여러번 가봤지만(물론 전부다 E석에서만 봤습니다) 경기도중에 터진 홍염때문에 경기관람에 방해를 받은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응원석 경계쪽에 앉은 관중들은 잠시나마 시야에 방해를 받을 수는 있겠지만 그것때문에 홍염응원도 하지말라고 한다면 야구장에서 고막이 터질듯이 시끄러운 앰프랑 선정적인 옷차림을 한 치어걸 동원해서 응원하는건 훨씬 더 피해가 큽니다. 그 시끄러운 소리는 경기내내 그것도 다른 좌석에 앉아도 울려퍼지니까요. 그리고 실제로도 그런 앰프응원이나 치어걸 응원에 대해 반감을 가진 야구팬들이 상당수 있는게 사실이구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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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게다가 어떤분이 홍염문제로 걸고 넘어지면 어떤 사람은 조용히 맨유경기를 보고 싶은데 왜 시끄럽게 함성지르고 북치고 그러느냐고 그런것도 자제해 달라고 요구할 수도 있는겁니다. 왜냐하면 각개인의 취향은 제각각 다르니까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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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포터석에서 중간에 홍염터뜨리는건 국대경기든 리그경기든 전세계 왠만한 축구장에서는 다 용인되는 일인데 자신의 불찰(?)로 서울서포터석에 앉게 되었으면서 홍염자제하라고 요구하는건 아무리 좋게 봐줘도 예의가 아니네요. 마치 이번에 생전처음으로 야구장가서 한국시리즈 볼건데 자기가 시끄러우니까 앰프응원 자제해 달라고 요구하는것처럼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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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그거랑 그거는 다른거 같은데요? 홍염이란게 단순히 경기 분위기를 띄우려고 하는걸로 쓰이는건데.. 실상 다른분에게 여러가지로 피해가 갈 수 있는거잖아요..[뭐 건강상의 이유 등등] 하지만 경기장 응원은 당연히 경기장가는 목적이 선수들 응원하며 가는것이기 때문에 고막피해 이런걸로 예를 드는건 아닌거 같네요.. 경기장 찾는 목적은 응원이니깐요.. 하지만 홍염은 굳이 응원하는데 '반드시' 필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건의해볼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야구장의 앰프응원과는 충분히 비교가 될 수 있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님의 접근자세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축구문화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관람에 방해된다고 그걸 바꾸라고 요구하신다는 겁니다. 님이 만약 E석자리를 잡았다면 이런글은 안쓰셨을 거잔하요.
님이 쓴글 다시 읽어보세요. 본문에는 시야방해 때문에 홍염을 자제해 달라고 써놓고는 건강상의 문제니 뭐니 이렇게 물타기 하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홍염이 건강에 해롭다면 다른 나라에서도 당연히 금지시켰을 겁니다. 한몇분간 눈좀 따갑고 기침나온다고 일반인의 건강에는 별문제가 없으니까 홍염응원이 다른나라에서도 통용되는것 아닙니까? 그런 식으ㅡ로 물고 늘어지면 야구장의 앰프응원은 더더욱 금지되어야 합니다. 경기내내 듣고 있으면 실제로 청각에 아주 나쁜 영햐응ㄹ 주니까요
앰프응원이라... 그럼 축구경기는 북치고 장구치고 그런것도 피해주고 홍염연기로 인해 눈따갑고 기침나오고 여러가지로 피해되는거네요... 경기장을 찾는데 함성소리는 다 감수하고 가는거 아닌가요 선수들 사기 돋우려면 팬들의 함성소리가 필요하니까요. 근데 굳이 홍염이란건 꼭 필요한건 아니잖습니까?
홍염이 꼭 필요해서 허용되는게 아니라 홍염응원을 해도 별 문제가 안되니까 정부에서 허용한게 아닙니까? 이해력이 그렇게 딸리시나? 그리고 굳이 홍염이란건 꼭 필요한건 아니잖아요 이런 질문을 하시려면 홍염이 금지된 EPL을 제외하고 세계모든 나라의 서포터들한테 하셔야죠. 그게 힘들면 아예 피파에다 홍염금지시켜 달라고 요청을 하시던가요. 홍염을 우리나라에서만 깝니까?
스콜스님은 근본적으로 자신의 주장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고 계시는 겁니까? 아니면 알고도 단지 논쟁에서 지기 싫어서 우기고 계시는 겁니까? 자기실수로 N석 예매해 놓고는 거의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통용되는 홍염응원하지 말라고 주장하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십니까? 얼마나 더 설명을 해줘야 이해가 되시려나
네 어쩌면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네요. 근데 제 불찰이 있었어도 건의 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리고 서포터석은 골대뒤 1층 아닌가요? 저는 2층인데 피해되면 건의해 볼수 있는거 아니냐구요? 그리고 위에분이 홍염 금지라고 써있는데요? 통용됬다고 해서 정당한게 아니네요~ 건의가 시기적으로 맞지 않을 뿐이지 충분히 얘기해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님이야 말로 논쟁에서 이기고 싶으신건가요? 님도 몇번을 이야기 해줘야 이해가 가실까나?
홍염을 단지 한분만이 꺼려하는 거라면 물론 한분이 참으셔야 겠지요..하지만 이게 어느정도의 공감대를 형성한다면 자제..정도는 생각해 볼수도 있지요..홍염이 꼭 있어야 응원을 하는것이고..경기장 흥을 돋구고..필수요소가 아닌이상말이죠..그리고 서포터들 중에서도 홍염을 싫어하는 사람은 꼭 있죠..그냥 다수가 그러기에 따를뿐이죠..암튼 그날은 그냥 친선전입니다. 그냥 즐기시면 될걸 벌써부터 이러실 필요가..
근데 n석2층이면 홍염 까도 별로 시아같은거 잘 안가리실꺼 같은데요..; 이번에 수호신 한쪽에 쫙 몰려 안잖아요... 솔직히 우리스타일의 썹팅을 자제해달라고 하는거 같아 기분은 나쁘지만 어차피 그런말들이 다 수용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맨처음 Paul Scholes♡ 이님이쓰신글 읽어보니까 별로 자극적인 말도 없었고 그냥 바램 정도 적어 놓으신거 같은데 너무 사테가 커진듯?
첫댓글 그거랑 그거는 다른거 같은데요? 홍염이란게 단순히 경기 분위기를 띄우려고 하는걸로 쓰이는건데.. 실상 다른분에게 여러가지로 피해가 갈 수 있는거잖아요..[뭐 건강상의 이유 등등] 하지만 경기장 응원은 당연히 경기장가는 목적이 선수들 응원하며 가는것이기 때문에 고막피해 이런걸로 예를 드는건 아닌거 같네요.. 경기장 찾는 목적은 응원이니깐요.. 하지만 홍염은 굳이 응원하는데 '반드시' 필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건의해볼 수 있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야구장의 앰프응원과는 충분히 비교가 될 수 있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님의 접근자세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축구문화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관람에 방해된다고 그걸 바꾸라고 요구하신다는 겁니다. 님이 만약 E석자리를 잡았다면 이런글은 안쓰셨을 거잔하요.
그리고 님께서도 시야방해 이런걸 예로 드셨네요.. 깃발 같은경우는 실상 경기보는데 크게 방해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북장구 이런것도 경기보는데 아무 지장없고요.. 오히려 흥을 돋는데 좋죠..
예 안썼겠죠 하지만 제가 그자리 앉았으니 건의해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누가 당장 그만두라고 했습니까? 또한 일방적으로 통용되는 문화.. 반드시 그게 옳은건만은 아니죠. 누군가 피해가 느낀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얘기해 볼 수 있는거구요
님이 쓴글 다시 읽어보세요. 본문에는 시야방해 때문에 홍염을 자제해 달라고 써놓고는 건강상의 문제니 뭐니 이렇게 물타기 하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홍염이 건강에 해롭다면 다른 나라에서도 당연히 금지시켰을 겁니다. 한몇분간 눈좀 따갑고 기침나온다고 일반인의 건강에는 별문제가 없으니까 홍염응원이 다른나라에서도 통용되는것 아닙니까? 그런 식으ㅡ로 물고 늘어지면 야구장의 앰프응원은 더더욱 금지되어야 합니다. 경기내내 듣고 있으면 실제로 청각에 아주 나쁜 영햐응ㄹ 주니까요
본문만 말고 그 밖에 댓글도 좀 읽어주실래요? 시야방해는 피해 아닌가요? 그런걸로 건의도 못하는 건가요?
근본적으로 본인의 실수로 N석을 예매해 놓고는 왠만한 나라의 축구장에서는 다 통용되는 홍염응원을 물고 늘어지는게 이치에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앰프응원이라... 그럼 축구경기는 북치고 장구치고 그런것도 피해주고 홍염연기로 인해 눈따갑고 기침나오고 여러가지로 피해되는거네요... 경기장을 찾는데 함성소리는 다 감수하고 가는거 아닌가요 선수들 사기 돋우려면 팬들의 함성소리가 필요하니까요. 근데 굳이 홍염이란건 꼭 필요한건 아니잖습니까?
실수가 아니라.. 정말 표구하기 하늘의 별이었습니다 ㅋㅋ 그나마 엔석이 좀 있어서 구하게된거죠
짜증난다.;;; 제 불찰도 있다고 말씀드렸구요.. 제발 좀 댓글도 좀 읽어주세요.. 그리고 통용되는게 반드시 옳은것만은 아니라고 말씀드렸는데 자꾸 통용통용 하시면 어쩌시냐구요.. 그리고 건의도 못해보나요?
왠지 님 말씀이 서포터즈석에서 앞 사람이 서서 썹팅하니 않보니깐 다들 앉으라고 하는것과 비슷한것 같은데요..ㅋㅋ
설마 그것때문에...;;; 그런건 다 알지요.. 앞사람이 서면 저도 서있으면 되니깐요.. 근데 연기피우는게 별로 좋지않으니깐...
홍염이 꼭 필요해서 허용되는게 아니라 홍염응원을 해도 별 문제가 안되니까 정부에서 허용한게 아닙니까? 이해력이 그렇게 딸리시나? 그리고 굳이 홍염이란건 꼭 필요한건 아니잖아요 이런 질문을 하시려면 홍염이 금지된 EPL을 제외하고 세계모든 나라의 서포터들한테 하셔야죠. 그게 힘들면 아예 피파에다 홍염금지시켜 달라고 요청을 하시던가요. 홍염을 우리나라에서만 깝니까?
S석에서 홍염깔때 경호원들이 안전상문제로 상암내부에서 홍염까면안된다고 제재했습니다.. 그것도 2번씩이나요.. 저는 상암경기장내의 방침으로 알고잇는데요~ ...뭐 N석에선 홍염터지는거 보긴했지만~..또 FIFA에서 홍염제재했습니다. 지켜지지않고있는거뿐이지..
피파 건의라.. 너무 깊게 들어가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홍염 건의라도 하러 가야겠네요.. 건의한번했다고 발끈하시기까지.. 그리고 밑에분 보시면 홍염하면 제재한다던데요? 그리고 홍염응원해도 정부에서 문제가 없다해도 저같이 피해가 느낀다고 생각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 다른나라 홍염하는거 별로 안좋게생각하는데..;;; 일일이 건의하고 다닐 수는 없잖습니까..
스콜스님은 근본적으로 자신의 주장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고 계시는 겁니까? 아니면 알고도 단지 논쟁에서 지기 싫어서 우기고 계시는 겁니까? 자기실수로 N석 예매해 놓고는 거의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통용되는 홍염응원하지 말라고 주장하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십니까? 얼마나 더 설명을 해줘야 이해가 되시려나
Paul Scholes♡ 님 FIFA에 건의하지않으셔도 이미 FIFA에선 홍염에대해서 제재를 하고있는실정입니다. UEFA나 각 리그축협에서 안하고있는듯..ㅋㅋ
네 어쩌면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네요. 근데 제 불찰이 있었어도 건의 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리고 서포터석은 골대뒤 1층 아닌가요? 저는 2층인데 피해되면 건의해 볼수 있는거 아니냐구요? 그리고 위에분이 홍염 금지라고 써있는데요? 통용됬다고 해서 정당한게 아니네요~ 건의가 시기적으로 맞지 않을 뿐이지 충분히 얘기해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님이야 말로 논쟁에서 이기고 싶으신건가요? 님도 몇번을 이야기 해줘야 이해가 가실까나?
그리고 서울이 싫었으면 자리 바꾸고도 남았습니다. 해외축구에서 맨유팬이지만 k리그 하이라이트 보고, 또한 k리그도 좋아하게 되서 연고지인 서울 좋아하게 된거고요.
공감.
홍염은 솔직히 선수들도 싫어하던데
우리 선수들도 뛰는데 방해 된다고 싫어하는건 사실.. 맨유 선수들이 얼마나 놀랄까요... 유럽에선 상상할 수 없는 홍염...ㄷㄷㄷㄷ
EPL은 홍염을 안까지만 이태리나 독일등등 많은 리그에서 까긴합니다
유럽에서 홍염을 안피운다고요?
EPL말고는 거의 모든나라에서 허용되는 응원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유럽에선 상상할 수 없는 홍염이 아니라 EPL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홍염이지요
맨유선수들 놀란다라 ................. 참 ..................-_-;
맨유기때문에 저도 모르게 EPL을 유럽이라 칭했는데 그게 또 그렇네요. 맨유가 속한 EPL이라고 수정하겠습니다.
잉글랜드빼고 다 엄청쓰는데.... 밀란만 봐도 한경기에 3개는 까는듯
홍염은 유럽에서 도입된 건데요.... 현재 우리나라의 서포터즈는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형태라고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상암에서 S석에서 홍염까면 검은정장입은 사람들이와서 경고하고 협박합니다 ㅡㅡ;;; 안전상 문제라고하던데.. 웃긴게 N석에서 터지는 홍염은 뭐지;
그러니까 TRI 를 ㄸㄹㅇ 라고 칭하지요........ 원정 썹터쪽만 가방 검사하고 압수하고 그러자나요... 구단이 시킨건지 경호업체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참고로 스틸야드에서 홍염까면 검은 정장입은 사람들이와서 가만히 지켜보고있습니다. 다타면 직접 받아서 끄고 아무말없이 다시 갑니다. 멋지죠?ㅋ
각 경기장마다 내부방침이 다른가보죠.. 그럼 상암은 홍염에대한 내부방침이 제재하는 쪽이란말인데.. ㅡㅡ 양쪽다 못하게하던가.. 우리는 홍염압수하려들고 못하게 와서 인상쓰고 그러더만..그때 마침 반대편에선 홍염터지고 ...ㅡㅡ TRI진짜 짜증났음
원래 상암에서는 폭죽도 못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N석만 다 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TRI가 욕먹는거임~ 남이하면 불륜 내가 하면로맨스도 아니고
짚고 넘어갈건 TRI가 상암만 지키는게 아니라는거
올해는 안그러더라구요..그나마다행
홍염을 단지 한분만이 꺼려하는 거라면 물론 한분이 참으셔야 겠지요..하지만 이게 어느정도의 공감대를 형성한다면 자제..정도는 생각해 볼수도 있지요..홍염이 꼭 있어야 응원을 하는것이고..경기장 흥을 돋구고..필수요소가 아닌이상말이죠..그리고 서포터들 중에서도 홍염을 싫어하는 사람은 꼭 있죠..그냥 다수가 그러기에 따를뿐이죠..암튼 그날은 그냥 친선전입니다. 그냥 즐기시면 될걸 벌써부터 이러실 필요가..
평소 N꾸르바의 자유성을 주장하시던 분들은 다 어디가셨나요. N석은 분명히 수호신에게 판매되는 좌석입니다. 2층이면 몰라도 1층에서 하는건 결코 왈가왈부할 상황이 아니죠
평.소.처럼 티비로만 보면되지 뭐.
근데 n석2층이면 홍염 까도 별로 시아같은거 잘 안가리실꺼 같은데요..; 이번에 수호신 한쪽에 쫙 몰려 안잖아요... 솔직히 우리스타일의 썹팅을 자제해달라고 하는거 같아 기분은 나쁘지만 어차피 그런말들이 다 수용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맨처음 Paul Scholes♡ 이님이쓰신글 읽어보니까 별로 자극적인 말도 없었고 그냥 바램 정도 적어 놓으신거 같은데 너무 사테가 커진듯?
홍염은 사실 2층이면 큰 방해안되는데... 1층이나 잠깐 가리고 말지... 사실 전,후반 시작, 골들어같을때 터지는폭죽이 대박....비오면 쫙....가라앉고...
ㅋㅋㅋ 2층에서도 홍염하는데~가끔...어쩌나...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