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span data-ke-size="size23">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span></b><span data-ke-size="size18"><br><br>그러므로 이제 <b><span style="color: #006DD7;">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span></b>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br><br>이는 <b><span style="color: #006DD7;">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span><span style="color: #8A3DB6;">생명의 성령의 법</span></b>이 <b><span style="color: #8A3DB6;">죄와 사망의 법</span></b>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br><br>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br>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br>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br>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br><br><b><span style="color: #006DD7;">육신을 따르지 않고 <br>그 </span><span style="color: #8A3DB6;">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span><span style="color: #006DD7;">에게 율법의 요구가<br>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span></b>이니라<br><br><br><span style="color: #953B34;">누가 <b>죄와 사망의 법</b>에서 해방시키는가?<br>바로 예수 안에 있는 <b>생명의 성령의 법</b>이다.<br><br>그리스도 예수 밖에 있는 자가<br><b>죄와 사망의 법 </b>아래에 묶인 줄도 모르고<br><br><b>""죄와 사망의 법은 폐했다""</b>는 주장은<br>구원을 못 받게 속이는 더러운 영이며<br> <b>마귀의 거짓말</b>이다.</span><br><br><br>요한계시록 16:13~14<br>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b><span style="color: #006DD7;">세 더러운 영이 <br>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br>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span></b><br><br>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br>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br>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br><br><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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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여 <<율법의 요구>>가
실제로 자기에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자기 자신을 돌아 보라.
고린도후서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그 영을 따라 행하여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을 알지 못하고
무조건 율법이 폐했다는 베씨는
<<율법의 요구>>를 꿈에도 알지 못하는 자니라
마태복음 24:11~13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북한 주민들은 ""북한의 법"" 아래에 묶여 있다.
법의 관점에서 보면 탈북민들은 ""대한민국의 법""이
북한의 법에서 탈북민들을 해방시켰다.
그러나 탈북민이 아닌 북한 주민의 상태에서
""북한의 법""은 폐지되었다고 주장을 한다면...
그는 반역죄로 죽임을 당한다.
성령의 법이 율법에서 해방시키지도 않은
죄의 종 상태에서... ""율법이 폐했다""는 거짓 주장은
구원의 기회를 빼앗기 위한 뱀의 말에
속아 넘어간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지 못하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된 것이 절대 아니다.
귀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