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시작한 나의 불면증.... 나 이러다 병원가겠다..-_ㅜ
음.... 사실 방금전까지 잘려고 침대에 누웠다가.. 값자기 음악이 듣고싶어서...
음악을 틀고있는데.. 슬픈음악을듣고선.. 나도 모르게 벌떡일어나 컴퓨터를 키고야 말았던것이다..
요즘 불면증이 걸린것인가..정녕 내가 불면증에 걸렸다면..흠.. 이거 보통일이 아닌구만..
지금도 윤미언니께서 카페를 지키고계신다..
글에도 언니가계셔셔~ 조금은 덜~~외로운거같다.. 언니 글에도 전기세~~ㅋㅋㅋ어쩔거야..ㅋㅋ
음...오늘 하루죙일.. 한것도없이.. -_ㅜ 도대체 이러다가 나 어쩔려고 이러는건지..흠..
아무래도 좀더 부지런하게.. 행동을 움직여야겠다..
과연 내가 그렇게 할수있을런지...
내가 어떻게 학교를 19년동안다녔고.. 회사도 4개월식이나 다녔는지..ㅋㅋ 이 게으른게.. 마니도 다녔지..ㅋㅋ
그럼 그렇지... 글에도 다 이유가 있었으니..쩝...
우리동네 아저씨들 정말 맘에안든다..
아줌마들도 마찬가지다.. 얼마나 더 좋은 집을갖고싶어서.. 안그래도 부자면서..
맨날 집공사해서.. 아침에 잘수가없다...
새벽에자도 일찍일어나던 나였었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어졌다..
사실 대부분 아침에 시끄러우면.. 벌떡 일어나기 마련인데..
나는 꼭~!! 꿈을 꾸는마냥.. 그걸 즐기는건지..뭔지..
이불덥고 그 소리가 안들릴때까졍 기다리는거같다..ㅋㅋㅋㅋㅋㅋ
정말 한심스러운 밥오다..
그리고 왜 이렇게 시끄럽게 싸우구들..정말 애들이 뭘~보고 배울까 무섭네..-_ㅜ
오늘부턴.. 좀 부지런히.. 학원갔다와서 복습조금하고 컴터조금하고 공부도하고, 졍~~심심하고 잠이안올때..
잠깐 컴터하고... 그러고 씻고 자야지..
이게 언제까지 지켜질것인지..원.. 알수없다...-_ㅜ
내일은 좀...시원했으면 좋겠다..
바람이 솔~~~~솔~~~~~ㅋㅋ^^"ㅋㅋ그 느낌이 좋다..ㅋㅋㅋㅋ
나 미친거 아닌가몰라...이러다가 나 정말 광년이라도 되는거아냐?!
음... 내일부터 내가 혜숙이대신.. 카운트다운...ㅋㅋ
그래 내가 해주마..대신.. 맛있고 가격이좀 쌘... 아이스크림사줘~!!ㅋㅋ
근데.. 나 잠자게되면 못한다.. 근데 아마도 그럴리는 없을거다.. 1시에 자면 다행이지..-_ㅜㅋㅋ
음... 이제 자야게따.. 이러다가 학원 못가는거아니게찌?!
이러다가 선생님한테 또 혼날라...
내 인생에... 공부하는일은 죽어도 다신..없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찌 항상 공부하는일이냐..안해서 문제지만..ㅋㅋㅋㅋ
그리고 내 인생에 두번다신 선생님같은건 없을줄 알았었는데..
첫댓글 너 일찍 잔다며...어케 된게니~!? 난 지금 학교다...크하하- 넌 지금 자구있겠구나
역시..학교서 컴터를 하면...카페온들이 안뜬다...ㅡ_ㅡ" 지금도 그래...역시..꼬졌던게야- ㅋㅋㅋ
몰라~ 난... 아무래도 불면증에 지짜 걸린것만같아.. 흐흐 나 자면은 카운트다운인지..카운트따운인지..ㅋㅋ 그거 못할수도있어..ㅋㅋㅋㅋㅋ
울 소영이.. 그 재수없는 불면증에 걸렸군.. 폐인이 되어가는 그 불면증.. 한번걸리면 고치기 힘든.글구.. 요새 이것저것 고민도 많구.. 그 기분 나도 조금은 알것 같다.. 나두 그런 생활을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었지!! 암튼 소영아~~ 넌 할수 있구.. 넌 누구보다.. 소중하구..대단한 사람인거 잊지말길~~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