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25주년기념올백포스,대박덩크류/아디다스:포럼류::▣

[경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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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6.0 프로젝트 에어 모건입니다.

나이키에서 SB라인의 성공에 힘입어 야심차게 실제 익스트림 스포츠를 위한 제품군인
6.0 프로젝트 라인을 발매 했습니다.
SB라인이 패션성이 강조된 스케이트 라인이라면 6.0은 조금더 익스트림 스포츠에 걸맞는
실용성을 중시해서 개발된 스케이트 라인입니다.
역시 스케이트 라인이기때문에 줌 에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대중적 인기 디자이너 "타케오 키쿠치(Takeo Kikuchi)"
일본의 연예인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타케오 키쿠치!!!
최상위 라벨은 명품과 동일시되며 이미 국내에서도 톡톡히 유명세를 치루고 있네요...^^

TAKEO KIKUCHI

현재, (주)월드(WORLD 일본의 어페럴대기업)의 기간(基幹)브랜드 라고하면, 멘즈 대표는 타케오키쿠치이다.

타케오키쿠치(武夫 菊池)
1939년(현 68세) 동경출신. 1964년부터 주문복(Haute couture)의 제작을 시작, SHISEIDO(資生堂), KANEBO(カネボウ), TORAY(東レ) 등의 C.M용 의상디자인을 담당한다.

1970년, (주)BIGI, (주)MEN’S BIGI 의 설립에도 참여한 그는, 1984년, (주)WORLD 에 이적 후, “타케오키쿠치(TAKEO KIKUCHI)” 본인명의 브랜드를 설립한다.
브랜드 테마는 “LONDON POP”

TAKEO KIKUCHI씨는, KENZO TAKADA(高田賢三), ISSEY MIYAKE(三宅一生), KANSAI YAMAMOTO(山本寛斎), YOHJI YAMAMOTO (山本耀司) 씨 등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 디자이너의 한사람이다.

2004년부터 타케오키쿠치씨에 이어, TAISHI NOBUKUNI(信國太志 : 1970년생)씨가 후임 디자이너가 되었다.
TAKEO KIKUCHI = 타케오키쿠치씨의 브랜드에서, 현재는, TAKEO KIKUCHI라는 하나의 독립된 브랜드로 정착된 느낌이든다.
KENZO의 타카다 켄조씨와 함께, 개인에서 브랜드화로 성공한 대표적 예라 할 수 있다.

타케오 키쿠치와 리복 퓨리의 코라보 모델입니다.
극소량 한정으로 일본에서 발매 매니아들의 표적이 된 제품입니다.



아찔함의 미학 "마이크로미니"와 코르테즈

"한 마디로 과거로 회귀하되, 이를 더 모던하게 표현하고 싶은 욕망!!"

60년대와 80년대의 리바이벌이라 할 수 있으며,여기에 볼륨이 강한 톱을 매치시킨다거나 혹은 더 짧은 버전으로 모더니티를 강조하는 식의 모더니티에 대한 영원한 열망을 젊고 재밌고 더 신선한 방식으로 나를 표현하는 2007년 봄 마이크로미니 경향에 가장 잘 어울리는 코르테즈가 주목받고있다.

코르테즈는 특히 치마 반바지에 가장 잘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오랜 사랑을 받은 제품!!

60년대 중반 아디다스사의 미국공략의 결정적 기여를 했던 아즈텍이 인기 절정에 달했을 무렵 나이키사는 아디다스 공략을 위해 스니커즈를 출시하는데 그 이름이 바로 코르테즈입니다. 여기서 코르테즈 란 옛날 아즈텍을 함락시켰던 스페인의 장군이름을 제품명으로 채택... 아즈텍을 이기고 싶어했던 나이키사의 바램을 여실히 보여주었구요.

디자인은 아식스의 오니츠카 타이거의 디자인을 벤치마킹해서 처음 나왔을 당시에 이름이 오니츠카 타이거 코르테즈라는 후문도 있습니다.

아무튼 헐리우드 스타들이 좋아했던 코르테즈....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으며 특히 치마와 반바지에 최고의 매칭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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