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전주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벙개를 때립니다.
일시 : 7월7일 저녁 7시
장소 : 신사동 시민호프 ( 만원의 행복 )
참석 : 이민영,조성환,박선주,최선용 ( 현재 참석 예정자 )
회비 : 1만원
첫댓글 시민호프가 아니라 신사호프입니다.
좋아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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