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gn.kr/news/articleView.html?idxno=37604
<선데이저널>의 단독보도로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美연방법원의 다스 소송취하 뉴스는 2일 오후 3시40분 현재 <조은뉴스>와 <민중의소리>만이 인용 보도하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는 ‘다스 소송취하’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는 두 기사를 찾아볼 수 없다.
네이버측은 <민중의소리>가 과도한 '동일기사 반복전송(어뷰징)'을 이유로 뉴스검색 제휴 해지를 통보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한때 인터넷매체 페이지뷰 2위를 달리던 <민중의소리>가 어째서 네이버 뉴스엔 검색이 되지 않는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일명 ‘외압’에 의한 퇴출이라는 주장이다.
[출처] 조은뉴스(http://www.egn.kr)
====> 댓글을 못쓰고 메인 등극이 어려워 여러 사람이 볼수가 없게 함.....ㅉ
얼마나 중요하면 이렇게까지 할까요?
반드시 무효 선언 해서
미국이 가카에 대한 보복으로 까게해서 실체를 봅시다.
첫댓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182
뷰스앤 뉴스의 미연방 법원의 디스 소송 취하 기사입니다.
제말은 여러사람이 보는 포털 메인이 안된다는 겁니다.
신문사 창은 댓글 써봐야 메인으로 올라오지도 않고요.
네이년따위 계정삭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