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구장에서 상대팀을 응원하는 사상초유의 남북공동응원단(은 기만이고 사실상 내고향응원단) 사태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주관협회 및 남북한 팀, 각종 관계자 반응을 ARABOZA
1. 주관협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스포츠에 정치 묻히지 말아줘”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과 관련해 순수한 스포츠 행사로 진행될 수 있길 당부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일 '한국과 북한의 특수 관계는 이해하지만 모든 우선순위는 축구에 있으며, 대회가 외부 정치적 상황으로부터 분리돼 순수한 스포츠 행사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한다'는 AFC로부터 공식 서신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https://naver.me/xnO6mKkF
선수단 역시 섭섭함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안방에서 열렬한 응원을 받아도 쉽지 않은 승부, 7000석 중 3000석의 응원단이 상대팀 '내고향'을 함께 응원하겠다는 황당한 상황. "우리의 적은 우리인 것같아요. 그분들은 우리가 이기는 걸 원치 않는 걸까요?" "우리가 결승 올라가는 걸 싫어할 것같아요." "우리가 결승에 올라가면 경기장이 텅텅 비지 않을까요"라는 자조 섞인 반응들도 흘러나왔다.
그럼 평양원정때는 어땠을까?^^ 평양시민들이 같은 민족이라고, 동포라고 환호성 한번이나 내주었을까..?
2017년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5만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남북 대표팀의 여자아시안컵 예선, 당시 원정에 나선 국가대표 선수들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팀을 향한 북한 관중의 일방적 응원은 소름이 돋을 지경이었다. 후반 30분 장슬기의 동점골이 터지자 숨막힐 듯한 정적이 흘렀다. 동점골의 기쁨에 펄쩍 뛰어오른 선수들은 이내 "엎드려 있어! 엎드려 있어!"하며 세리머니를 자제했다고 했다. 세리머니도 못할 만큼 살벌한 분위기, 북한 관중들은 "우리 선수 이겨라!" "단숨에!" "본때를 보여라!"라며 압도적 응원전을 펼쳤다. 1대1로 비긴 후에도 라커룸에 들어갈 때까지 승점 1점의 기쁨을 자제해야 했다. (위 기사와 동일 출처)
그딴거 받은적 없음 세레머니도 무서워서 못할 정도로 압도적인 분위기였다고 함
그만 알아보자
근데 통일부에서 3억원 지원받아 공동응원했다는 단체는 ㅇㄷ..? (애초에 응원하는데 왜 3억원씩이나 지원이 필요한지 의문)
첫댓글 진짜 뭐지? 화나는데
진짜..ㅡ좆같은데...? ㅅㅂ 아니... 너무열받는다
아니 개화남 숙소도 쟤네때문에 우리나라선수들 급하게 다른데로옮기고;;
이리 뭔 경기하러온건데 저렇게까지 국빈대우해줘야함
저 공동응원 기사 뜬거 알고 있었는데 나는 친선이나 단일팀 하는줄 알았음 팀 대항전인데 공동응원이 어딨어 그리고 공동응원이면 우리선수도 똑같이 응원해줘야지 지소연선수가 실축하니까 좋아했다며..?
북조선 인민여러분들은 우쭈쭈 편들고 챙겨야되는 3살짜리들인가봄
무조건 이기길 바랬는데 ㅜㅜ
에효 개화나
하필 여축이라 진짜 맘아프다 우리나라 선수들 고생했어요 ㅠㅠ
뭐지? 알려줘서고마워
친선경기가 아녔어? 머 이런...
북한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