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요일날 박근혜 대통령 임기개시를 알리는
보신각 제야의종 타종행사를 한다고하는데
그 때 전철 새벽2시까지 연장운행하는지 궁금하군요
만약에 전철 새벽2시까지 연장운행하지 않는다면
서울시와 지하철 메트로에다 항의를 하면어떨까싶어요
왜냐면 24일날 종각역에 박근혜 대통령 임기 개시를 알리는
제야의종 타종행사보러 많은 사람들과 박사모회원들이 많이 올텐데
지하철 연장운행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원숭이 그 놈은 전철연장운행 할 생각이 없다고 밝히면
그 땐 사람들 발만 동동구르고 집에못가는 상황이 벌어질 것 같아요
24일날 박근혜 대통령 임기 개시를 알리는 보신각제야의종 행사를 보러
오는 박사모 회원들과 시민들을 위해서 전철 새벽2시까지 연장운행을 꼭 해야 합니다
서울역까지만 연장운행하지말고 인천행과 천안행까지만 연장운행 해야한다고 보구요
왜냐면 작년 10월달에 서울광장에 싸이공연보러 갔는데
지하철 새벽2시까지 연장운행을 할거라고 서울시와 메트로가 말했는데
연장운행을 하지않고 밤12시20분쯤에 전철 운행이 종료가되버렸더라구요
서울역까지만 운행을했구요 그래서 서울광장에 싸이보러가는 시민들
집에도 못가고 서울역 계단에 앉아서 날새거나 아님 택시를 타고 집에가려는 시민들이 많았어요
첫댓글 저 빨갱이놈이 심술이나서 안할 것같네요
국민의 이름으로 경사스런 전야제에 발판을 놓읍시다. 초장부터 단단이 해야합니다.
좋은정보 감사
글찬아도25일 제야종행사라고 해서 이해를 좀
못했어요
24일이라니 이해 되었어요
저도 참석할게요
미리 인수위에 알아보심 어떨까요 ~~~~~~~~~~~`
나두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하구여, 바로 메트로 전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