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11354?type=journalists
[가고 싶은 섬]'아기공룡 둘리'가 여수 낭도 왔었나
전남도가 2015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가고 싶은 섬' 사업. 풍광, 생태, 역사, 문화자원이 풍부한 전남의 섬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자는 차원에서 시작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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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 아기공룡 둘리의 흔적을 찾아 낭도에 가고 싶어지네요.
일반 다른 섬과는 다른특별한 감동을 느끼는 곳입니다.^^
낭도도 좋지만 전 바로 앞바다에 있는 사도가 정말 좋더라구요 ㅎ 물색도 좋고
사도가 진국이지요.ㅎㅎ
첫댓글 ^ ^ 아기공룡 둘리의 흔적을 찾아 낭도에 가고 싶어지네요.
일반 다른 섬과는 다른
특별한 감동을 느끼는 곳입니다.^^
낭도도 좋지만 전 바로 앞바다에 있는 사도가 정말 좋더라구요 ㅎ 물색도 좋고
사도가 진국이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