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리키시에 나오던 "엔야" 4/20일 뇌간출혈로 쓰러져 입원.

[배스쥐깽이]

실제 코코노에 리시키였고 치요노신 이라는 시코나를 썼습니다. 마쿠시타 59번까지밖에 오르지못했지만 그의 친동생 "치요노쿠니"는 얼마전까지 세키토리에있다가 은퇴후 코코노에 사노야마 라는 카부를가지고있지요. 친형제지간인건 기사를 보며알았는데 .. 리키시라는 드라마에 엔야역할을 맡은 배우가 4월 20일에 자택에서 쓰러져 급히 이송되었지만 뇌간출혈이라는 진단을받았다고하네요.. 뇌출혈보다 무서운병이라고하는데..  깨어나도 정상적으로 살기까지가 어렵다고합니다..  운좋아서 금방깨어난다해도 재활치료를 해야한다고하니 이것도 걱정되는군요..

[live people]

넷플에서 인상적으로 봤는데 ㅠㅠ 쾌유를 바랍니다

[메이]

인스타에서 매일 소식을 올렸는데 요즘 소식이 없다라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쓰러졌군요 ㅜㅜ
좋은소식이 다시 들리길 바래야겠어요.🙏🏻

[배스쥐깽이]

리키시 시즌2가 나오게된다면 활약해야될(?) 인물인데... 게다가 나이도 86년생밖에안됬어요ㅠㅠ 꼭 완쾌하길빕니다.. 다행인건 쓰러지자마자 친구가 함께있어서 구급차부르고 병원직행했다고는하는데.. 일본은 워낙 느릿느릿 느긋느긋이라..

[지하]

그나마 곁에 친구가 있어서 금방 대처할 수 있었다는 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지 못해서 골든타임 날리는 경우도 허다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