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일전기가 글로벌 전력망 인프라 교체 수요에 발맞춰 대규모 증설과 수주 확대를 통한 본격적인 외형 성장에 나선다. 현금흐름할인법(DCF) 밸류에이션을 통해 기업의 미래 가치를 평가한 결과, 2028년까지 계획된 증설과 탄탄한 수주 잔고가 향후 강력한 현금 창출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의 이목을 끄는 대목은 제품 포트폴리오의 고도화다. 산일전기는 기존에 수립했던 증설 계획에 더해, 부하가 높고 기술 장벽이 있는 154kV(킬로볼트) 초고압 변압기 생산 라인을 추가로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초고압 변압기 증설을 통해서만 향후 약 2500억원의 추가적인 매출 성장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 붐이 맞물리면서, 고부가가치 제품인 초고압 변압기의 수요는 갈수록 폭증하는 추세다.
북미 전력회사들의 설비 교체 주기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업체들의 수출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첫댓글 산일이 29층인데 언제 와줄거냐
가즈아 산일전기
가자!!
산일아 나 32야ㅠㅠㅠ
나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