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훈 진보당 대학생委 준비위원장 "일베 가입한 적 없는 '젊은 일베' 출현" "교실·군대 등에서 일베 문화 퍼뜨려" "기저에는 민주·진보 진영 향한 반감" "5·18과 노무현 조롱·폄훼하는 이유"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마케팅 파문이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그 배경에는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의 놀이 문화를 학습한 이른바 '영(Young·젊은) 일베'가 있다는 청년 진보 정치인의 분석이 나왔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이 끊이지 않는 현상의 연장선으로 봐야 한다는 것으로, 지난해 1월 초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계기로 '일베 폐쇄 운동'에 나선 박태훈 진보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준비위원장의 진단이었다. "'난 일베가 아니다'라고 말하지만, 일베가 쓰는 언어와 코드를 그대로 쓰는 세력이 등장했다"는 얘기다.
"또래와 어울리려 '일베 코드' 쓴다"
박 위원장은 2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일베에 가입해 본 적 없으나, 일베의 언어와 코드를 쓰는 '영 일베'들이 교실, 군대 등 단체 생활을 하는 곳에서 일베 문화를 유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수의 아이가 먼저 (일베) 문화를 주도하고, 그 문화에 어울리려면 '일베'라는 문화적 비표를 써야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일베 놀이의 사례로는 '노 전 대통령 조롱'을 들었다. 박 위원장은 "일베에서만 통용되는 문화적 코드 혹은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을 이야기하고 확인하고 소속감을 만든다"고 풀이했다. 그는 "교실에서 (노무현의) '노'자만 나와도 (학생들 사이에선) 웃음이 나온다는 것"이라고 구체적 사례를 들기도 했다.
'영 일베'가 노 전 대통령이나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고 희화화하는 심리의 기저에는 민주화 세력에 대한 반감이 있다고 박 위원장은 짚었다. 특히 문재인 정부 시절 부동산 폭등을 경험하고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이른바 조국 사태 등 불공정 현실에 실망한 청년 세대가 등을 돌리게 됐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민주·진보 진영의 상징'과도 같은 노 전 대통령, 5·18 민주화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폄훼하고 있다는 게 그의 분석이다.
틱톡 등 영상 플랫폼도 '일베 문화' 번져
이제는 일베 문화가 텍스트 기반 커뮤니티를 넘어, 영상 기반 플랫폼까지 번졌다고도 지적했다.
첫댓글 스벅 제대로 패서 쪽팔린걸 처 알아야함 요즘 일베들 지들 일베한다고 나불거리고다님
노자에 웃는 20대남 회사에서도 봄
한심하다
1020남들 극우 그 자체임 아닌애들 찾기가 어려울 정도
아니 코알라 그림, 사진만 봐도 귀엽다는 생각보다 혹시 또 일베인가 섬짓함이 먼저들어.. 이게 맞냐고
ㄹㅇ한심
유머코드 ㅈㄴ 후짐...
10년 전 쯤에 아이돌 노래 제목에 노가 들어가는게 있었음
선생님이 뮤비 하나 틀어줄테니까 애들이랑 상의해서 고르라고 하니까 우리반 일베가 그거 틀어달라고 하고 노래 듣는 내내 낄낄거림...
ㄹㅇ 얘네는 뇌가없는지 극우밈 못거르고 그대로 받아먹고 자라서 미취학아동이 똥방귀 소리 들으면 꺄르르 웃듯이 반응함
진짜임 아끼는 내 조카가 저러고 내반응 살피더라 재밌다고.
ㅋㅋㅋㅋㄹㅇ 어떻게 생겼는지 눈에 훤하다ㅋㅋㅋㅋ
어떡하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