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베이고 불에 데고
발목은 삐고......
내일이 외부 행사날인데
오른손 검지는
무심코 면도칼의 날카로운 날을
꽉 잡다가
베이고,
약지는 ,
다친 둘째 손가락을 피해
중지로
달궈진 냄비를 들다가
앗 뜨거워~
물집이 잡히고,
왼쪽 발목은
부츠를 신고 걷다가
가는 발목이
삐끗.
이러고도 어제
기타 수업에 간 나.
대단하지요?
여기서 '대단'이란
우리끼리 우스개 말로
대가리가 단단하다는 뜻이랍니다.
엄살쟁이 페이지
삶방의
언니 어빠 엉아들께
어리광 한판
ㅎㅎ
호~~
해주신 따뜻한 입김에 벌써 다 나았어요^^
해줄게 없다시는 우리 운선님
사랑해요^^
사랑은 미안하다고 하지 않는거래요~^♡^
몇일
불편하겟어요
벌써 많이 좋아졌어요.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제이정1선배님^~^
저런 쯧쯧...
쯧쯧.혀 차는 소리
이젠 안들을거예요.
ㅎㅎ
아구
어쩌다 쯧쯧 으째쓰까
페이지방장님 속히 쾌유 하길요♡♡
히히~
벌써 다 나았어용.
염려해주신 덕분이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제 행사 하러 왔어요,대일 밴드 붙이고 ㅎㅎ.
그래도 잘 마치겠습니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