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고객이 돈을 줘 팁 인줄 알고 받고 생각하니 충전은 충전데로 돈은 돈데로 이중으로 받아으니
양심에 가책을 느낍니다..내 양심은 어디로... 전에도 이런일이.. 자수해야 하나 한심한놈
돈 몇푼에 ㅉㅉ 거스름돈 실수도 있었다..5만원 받고 3만원을 2만원에 천원을 드린적 있었다..
정말 지하주차장이 너무 어두워서 실수를 했는데 그 고객이 즉시 전화가 와서 죄송하다고 하고 만원으로
바꿔 드렸다. 그 손이 날 의심을 한것 아닌가 손이 술이 취해서 그런거 아니야고 억울하고 하늘에 맹세한다.. 실수라고..
누가 내 마음을 알아 주리 난 정말 허니스티..나도 손에게 만원짜리를 천원짜리 함께 받은적도 있는데..그냥 패스 했는데.. 담 부터는 돈 앞에서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내 양심이 점점 사라지니 돈 앞에서..반성 합니다..
첫댓글 고의로 행하신 일이아니고 대부분 착오나 실수로 하신 일가지고 너무 자책하실 일은 아닐 듯 합니다. 이렇게 자신의 심정을 글로서 남기 신 것만 보아도 123프로님은 충분히 선한 분이십니다.
실수가 아니고 고의짓이당 넌 매장 당한다 곧 땅 속으로 간다이
실수를 많이 하는것도 범죄
님의 실수임을 100%인정합니다 대리일 하다보면 돈 몇푼에 쪼잔해지려는 자신을 잘 다스려야 할 것 깉습니다 제친구도 후불 콜수행하고 얼결에 현금 받고서 어떡하냐고 묻길래 바로 상황실로 전화해서 후불을 현금으로 바꾼적 있습니다 힘내세요 우리 마음만은 작아지지 말자구요
상황실전화해서 수정하세요 고객 술깨서 전화하면 롹ㄱ걸려요
롹중에서도 쪽팔린롹~~
안걸리면 장땡. 어짜피 세박자 양아치판
내가 정말 하늘을 우러러 깨끗한가를 생각합니다
나는 아직 해롱해롱 하는 손을 만나적이 없네요,,,,
다들 자다가도 계산은 정확하게 잘 하네요,
팁도 본인이 주고 싶어서 주는것만 받아 봣네요,
실수로 받은적 한번도 없서,,,,,,,,,,ㅎㅎㅎㅎㅎ
먼저 돈을 줬으면서 계속해서 가면서ㅜ얼마 드려야 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몇번을 받았다고 해도 계속해서 묻고 주려하길래 , 그랬죠 ``손님 그렇게도 계속 돈을 더 주고 싶으신가요? 팁주실라고요? 라고 물으면 전부 정신들 차리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