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게 이해하여 부르너의 학습자 중심 교육이론을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교육학적으로도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우선 어떤 교육단체들이 주장하는 교육이념은 현실에서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매우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이론을 그 들이 교육적으로 올바름인양 주장하는 것도 위선스럽습니다. 사실 저도 교육학 책을 많이 읽어봤습니다. 특히 수학 교육 이론 경문사 책도 읽어 봤습니다. 여러 견해 및 이론이 있습니다. 서로의 견해에서 상호보완점을 찾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수행 평가가 적어도 현재로서는 교육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교육이념을 관철하려면 그렇게 하지 않고 있는 교육 상황이나 교육자들을 제재해야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오히려 현재 매우 잘 이루어 진다고 주장하는 그 들이 대체 어떤 교육 현장을 원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도 학습자 중심 교육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그게 있나요?? 개인적으로 영재학교의 교육 시스템을 다른 학교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연구) 그리고 그 과정이 학술적으로 인정이 되게끔 최대한 학술 중심 교육으로 가까워 져야합니다
현재 이 교육적 방향이 오히려 학습자 중심 교육하고 점점 동 떨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자신들이 교육학 좀 배웠다고 현학적으로 속물 같이 속 없는 주장하는 것 보면 구체적인 근거 없고 괜히 있는척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