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하나는 며칠된것이에요. 꿈속에서의 내용은 대강 이렇습니다.
제가 하복교복을 입고있었고, 장소는 책들이 정말 많이 쌓여있는있한장소였어요. 그런데 그 책들이 성인사람키의 몇배정도 되는 길이로 곳곳마다 쌓여있는듯 했고 그 책들을 밟고 끝까지 올라가는게 등교인듯 했어요.그래서 저는 책들을 밝고 매달리고하면서 계속 올라가서 클리어했었고, 속으로 이학교는 왜이리 오기가 힘들어?!라고 중얼거리면서 좀 힘들어했어요. 그리고 꿈의 마지막부분에서는 어떤 사다리로 바꿔타고 거의 사다리의 끝까지 갔었는데 사다리가 아슬아슬하게 되어있어 떨어지지 않을려고 안간힘을 다해 붙잡고 있으면서 위에있는 사람들한테 저좀도와달라했죠. 근데 그때 학원에서 인사정도만 하는 어떤 남자분이 손을 내밀어주시길래 겨우잡았는데 제손이 너무 미끄러워 놓치게 되는거에요.그래도 그남자분은 어떻게는 도와주시려고 검지중지를 이용해서 잡아보라는등 이러는 저는 땀을 뻘뻘흘리는등 이러한 긴장상태에서 끝났어요.
어제꾼꿈은 관악산에 버스를 타고 이동하다가 북한군 의해 테러를 당한 꿈이었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저를 포함하여 살아남은 모든사람들이 포로수용소같은 곳으로 가게되었어요. 그리고 어떤 여자군인과 남자군인이 보는앞에서 소지품정리를 하는데 뭔가 제 소지품속에서 뭔가 크게 바스락 거리자 남자 군인이 그게뭐냐고 했어요. 그게 뭔지는 지금은 잘기억이 안나는데 꿈속에서의 저는 중요한거라 생각하고, 여자군인이 준 여성용품의 것 이라 거짓말을 했어요.여자 군인은 알고있는듯했지만 더이상 말을 안했고 얼굴을 봤는데 카라의 한승연씨였어요.;;글구 이 두사람은 남한말투를 쓰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두사람을 북한군이라 여겼어요. 암튼 이곳에서도 무사히 살아나와 버스타고 다시 어디론가(아마도 집?)가던중인데 내려오던 비탈길에서 버스가 갑자기 흔들림이 심해지더니 결국엔 대형사고가 났어요. 이것도 북한군이 꾸민 짓이었는데 그래도 저는 또 살아남아서 무사히 왔지만, 그뒤 휴유증으로 인해 생활상에서 뭔가 끝이 뾰족한것만 보면 수용소와 사고들에서의 안좋은 기억들이 떠올라 괴로워하고 울기도하고...그래도 뭔가 안도감을 느끼면서 끝났어요.
그리고 제 현상태는...준비중인 시험이 50일정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무슨꿈일지 매우 궁금하네요. 비록 내용이 길어 죄송하지만, 그래도 지기님을 믿고 이만 줄입니다.
첫댓글 님이 시험 볼날이 한 50 일정도 남았다고 말하지 않했어요 제가 무슨시험 보냐고 물어 볼려고 했거든요
왜냐 하면 이꿈이 시험보는사람들의 꿈이거든요
님이 지금보다더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야 님의 목적을 달성할수가 있어요
꿈두개 모두 같은 맥락이고 님에게 분발을 촉진하는 그런 꿈입니다
더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해요 그런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