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불부쳐봐도 그랜턴이그랜턴이고, 그불이그불입니다.. 랜턴은 완벽정비를해놨으니 기껏해야
맨틀이나 바꿔보고, 그러찬으면 위치나바꿔서 촬영도해봐도 마찬가지구요..
날마다새로운것을찾아 추구해보지만, 약간은 쉰머리로 묘안이떠오르지않는것같아.
만지고시픈것도한계가있고, 약간편식을하다보니 감성적인것을 유득히조아했고, 남이잘안하는것만
만지다보니 이제는 자신도모르는 한계점에 이른모양입니다..ㅋ
오늘은 어쩌면 어울리지도않을 미국의대표작 태어난연도도 똑같은 럭셔리한 콜맨테이블과 독일의 패트로막스를 비교도
할겸 나란히해봤으니 비교도하시고 비교평도부탁드립니다..
역시 국가와국민의 성격대로 럭셔리와 정밀함을 느낄수있다고할까 서로가 맛볼수업는 특징이느껴
집니다. 각설하고 비교겸해서 최상의컨디션으로 불부쳐봅니다..
콜맨 CQ 118 (1939년~ )
패트로막스 2827군용 (1939~ )..
나란히..
쭈구리의 랜턴사랑 오늘도이어갑니다.
-전라도 광주쭈구리-
첫댓글 ✔
감성랜턴의 스토리텔링 ~‼️
맨날, 불질입니다..ㅋ
오오 선배님 안녕하세요?
깔끔하게 정비된 두 랜턴의 좋은 불꽃에 대해 평을 하기에는 제 눈이 아직 초보를 벗어나지 못해 둘다 멋지고 귀중해 보입니다! ㅎㅎㅎ
선배님 스타일이 묻어 나는 좋은 불꽃이네요!
오늘도 멋지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ㅎㅎㅎ
조촐한 식구들과 즐기고있는겁니다..
저도 그불이 그불이라고 느끼지만 지겨우니 말씀대로 외도도 하고 이종 교잡도 해서 놀고 다른 선배님도 그러신듯 ㅎ
저는 그때,그당시나온 그대로를 지극히존중합니다. 생각이달라죄송..
안녕하세요 선배님. 역시 명작 페막 2827 멋집니다. ㅎ ㅎ 후드까지 씌우니 아름답습니다. ㅎ 구경 잘했습니다.
생각이 다를수있지만, 2827을만지고나니, 이제는 욕심나는랜턴이 안보이는것같습니다..
@쭈구리(송진안) 페막파라서 저도 이해되는 부분입니다 ㅎ ㅎ 이마트.구경하다보니 825 및 테이블랜턴 , 완전 초기모델도 있는듯.하던데 조합된 랜턴들이라 아쉽더라구요 ㅎ
오늘도 눈이 호강합니다.
역시나 처음보는 랜턴들이라 더욱 멋지네요.
잘보았습니다.
감사..
제.
눈에는 콜맨 테이블랜턴과 쉐이드가
군계일학인디요.
사용하시다가
실증나실땐, 제게로 보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