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py Hippy Shake / The Swinging Blue Jean-
"Monaco"는 시대를 초월한 걸작이지요 "모나코에서 그 밤을 기억해요 바람도 추웠고, 너무 외로웠어요" 70년대 음악이니까 내가 팝에 미쳤을 때... 그리고 지금 흐르는 "Hippy Hippy Shake"는 60년대 영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음악인데 한국에서도 내가 어릴 때 중얼거릴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 리디아님은 모나코보다는 이 음악이 딱 어울릴 것 같음 뛰어난 춤 실력을 곁드린다면 장안의 인기 스타로 군림할 것 같음 - 홑 샘 -
- 홑 샘 -
첫댓글 ㅎ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만...제가 춤은 잘 못 춥니다.ㅎ
가을도 가고겨울도 가고 봄도 갈려고 하는데
@홑샘 네. 그러게 말입니다 .ㅎ3월 부활절 지나면 성지 다니려 가려했는데..4월 중순에나 시간 날 것 같아요그 때 못 간 합덕 성지도 가고 싶네요.홑샘님댁 성모동산도 가고 싶고 지금쯤 꽃이 한창 이겠죠?
@리디아 음
@홑샘 작년에 같이 간 여인은 지금 요양 중이에요.ㅜ낫으면 같이 가보도록 할께요.
옴마야성당오빠가한때는 야전 틀어놓코 좀 놀았나부다찌르고 찌르고 개다리 춤 추면서 ~
흠옛날에 좀 놀았지술꾼강마을은 죽었나?요즘 통오면합덕 재래시장에서과부 집 순대 막걸리사줄 수 있는디
첫댓글 ㅎ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제가 춤은 잘 못 춥니다.ㅎ
가을도 가고
겨울도 가고
봄도 갈려고 하는데
@홑샘 네. 그러게 말입니다 .ㅎ
3월 부활절 지나면 성지 다니려 가려했는데..4월 중순에나 시간 날 것 같아요
그 때 못 간 합덕 성지도 가고 싶네요.
홑샘님댁 성모동산도 가고 싶고
지금쯤 꽃이 한창 이겠죠?
@리디아
음
@홑샘 작년에 같이 간 여인은 지금 요양 중이에요.ㅜ
낫으면 같이 가보도록 할께요.
옴마야
성당오빠가
한때는 야전 틀어놓코
좀 놀았나부다
찌르고 찌르고
개다리 춤 추면서 ~
흠
옛날에 좀
놀았지
술꾼
강마을은 죽었나?
요즘 통
오면
합덕 재래시장에서
과부 집
순대 막걸리
사줄 수 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