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꿈인데요.
잠을 깨고 나서도 너무 생생하고 무서웠다고 해요.
논 밭이 있는 시골..
이모와 나무밑 평상같은거 옆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가마? 같은거 해서 사람들이 행렬을 하고 있었어요.
사람들이 무지 많이 있었는데., 그행렬을 보면서 그 사람들을 다 죽은 사람들 행렬이라고 생각을했구요..
꼭 저승길가는 사람들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잠에서 깨고나서 생각을 해보면 사람죽었을때 하는 장례행렬 같았어요,)
그런데 그 뒤에 할머니가 ( 삼배 옷 같은걸 입고 있었어요.)북을 들고 오다가 내 옆에 서자 이모가 내눈을 확 가리면서 보지말라고하고.
그 할머니는 자꾸 데리고 가야 한다고. 데리러 왔다고.. 이모는 저를 껴안고 절대 못데리고 간다며 화를 냈어요.
평상에 이모가 날 앉혀놓고 꼭 끌어안고 계속 그할머니보고 가라고..못보낸다고 말하고.. 전 계속 눈을 감고있고..
이모가 오래 눈감고 있어서 배고프겠다며 밥을 먹여준거 같기도 하구요.. 그할머니는 계속 옆에 있었어요...
플. 6월30일
첫댓글 눈 감고.20.23.약인지 잘보시구요
이모.21.에 안기여 .이모.어느쪽에 않겼는지 여쭤보세요
평상에 같이 않아 있었으면 옆구리일텐데요 .
그리구요 ..장례행렬이면 상여도 보셨는지도 알려주세요 ..자세히 올려주세요...답변 기다립니다
할머니1.3.
평상.4.나 4끗
프로필.6.30
보석빛님 감사합니다.ㅎ
처음엔 평상 앞에 서 있다가 할머니가 오고 나서 이모가 친구를 안고 서 있다가 중간쯤 평상에 앉힌거 같다고 해요.
이모가 오른쪽 에서 친구 허리를 감고 두팔로 안고 있었고 할머니가 왼쪽에 서 있었다고 하구요 처음보는 할머니이고...
상여도 봤데요. 사람들이 들고 가고 있어고 상여 앞뒤로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었고....
느낌상 눈을 감고 너무 오래있어서 지친거 같았다고해요. 밥 받아 먹을땐 자기 자신이 홀쭉해 진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꿈속에서 내가 몇일내내 눈감고 이러고 있나보다.. 저 할머니 진짜 오랫동안 안가고 있네 라고 생각했대요.
밥은 누워서 받아먹었다고 해요~
할머니가 입은 삼베옷은 상복으로 보여집니다 ..백학수 .상복.13
옆구리.22.28.29.잘보시구요
꿈에서 무섭다 .이월.29.잘보시구요
공유 풀이 다 감사합니다.
감사요~~
로또 하시는 분 인가요 ? 그냥 들어 보면 누구인가 데리러 온거 같다고 생각도 들지만 로또 하시는 분 이라면 정몽일수도 있겠지요,
4 끝 잘 봐야 겠습니다.
님에 생각이 맞는것 같습니딘
잘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켄두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친구는 로또를 하지 않아요.,ㅠ
재수 좋은 꿈입니다
자동 한번 해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친구보고 자동 해보라고 권해 볼께요.,^^
상여,,4,26,44,,
상복,,16,,,
눈 감고,,1,20 약,,
안긴 칭구 플 참고,,,
이모 플 부탁요,,
할매님 감사합니다~
이모플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알게되면 올릴께요~
tori85 님 ...여기 올려진 꿈이 ..로또카페 아닌 다른취미 카페에도 올려졌는데요
도대체 여기에 적혀있는 꿈은 누구꿈을 퍼 와서 여기에 올렿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로또를 하지 않는 카페라도 ..다른카페에서 꿈을 퍼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카페에서 퍼온꿈이 아니예요~
친구는 로또를 하지 않고.
꿈이 많이 무서워서 혹 흉몽이 아닌가 궁금하다고 하기에 그곳에도 제가 올려 놓은 것이예요~
( 꿈 풀이를 위해서요 )
제꿈이 아니라서 그곳에는 비공개로 올려 놓은것이구요
오해 없으셨으면 해요~
흉몽은아닌듯합니다. ^^ 다른검색도 물론 하셨겟지만, 어렵고 답답한일이 있어도 주위 도움으로 잘 헤쳐가실거란 예시같네여. 운수가 좋을꿈이에여. 꿈보고 부러웠네여 ^^
감사합니다.ㅎㅎ
이모 플..상여13..저승사자44..할매01
이모가 오른쪽 에서 친구 허리를 감고 22가로약
두팔로 안고 있었고 12
감사합니다~
헉~대박꿈10번대 강세구간에 20번대 있음
감사합니다~
이모님프로필은 모르시나요?~~~
이모님플도중요한듯여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ㅠ
^^
감사요~
할머니 안가셔 1보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