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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획]
승리하는 2022년 ③ 추락하는 민중의 삶, 대책은 있는가 ㅡ 여야는 한편?
백남주 객원기자
2022/01/29
2022년을 맞아 주권연구소와 자주시보가 공동으로 신년기획을 준비했다.
세 번째 주제로는 추락하는 민중의 삶과 관련 대책을 다룬다.
③ 추락하는 민중의 삶, 대책은 있는가
대선이 불과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혹자는 선거를 ‘민주주의의 꽃’, ‘민주주의 축제’라고 부르기도 한다.
국민이 단순히 자신을 대리, 대표하는 사람을 선출하는 것을 넘어
우리사회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나아갈 방향을 집단적으로 토의하는 장이 선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음에 뽑힐 대통령을 생각하며
희망찬 미래를 그려보는 국민은 많지 않아 보인다.
대선이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검증하고,
사회적으로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장이 되기보다는
후보들의 친인척비리,
도덕성 검증 등에 매몰되어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 사이에서는 이번 대선을 두고
‘정치불신·비호감대선’,
‘차악을 뽑는 선거’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위태로운 민중의 삶
현재 민중들의 삶은 위태롭다.
자영업자는 말할 것도 없고
많은 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2022년에도 위태로운 민중의 삶이 좋아질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국민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정치인들이
한가롭게 탁상공론을 벌이고 있을 상황이 아니다.
우리사회 전반을 개혁하고
대대적인 국정운영의 방향전환 없이는
국민은 더욱 벼랑 끝으로 내몰릴 것이다.
2021년 우리사회의 키워드 중 하나는 ‘영끌’이었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영혼까지 끌어 모아’ 부동산, 주식 등에 돈을 쏟아부었다.
물론 이러한 ‘투자’에는 투기적 목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바닥에는 ‘이대로 가다간 평생 집을 장만할 수 없겠구나’,
‘이것 말고는 돈을 벌 방법이 없구나’ 등의 불안감이 존재한다.
그만큼 사회가 불안하다는 것이다.
‘영끌’투자,
코로나19를 대출로 버틴 자영업자 등으로 인해 가계대출은 크게 증가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21년 모든 금융권 가계대출이 107조5,000억원 증가(증가율 7.1%)했다.
하반기부터 금융당국이 대출을 조인결과
2020년 8%에 비해서는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높다.
가계대출 증가율 7.1%는 명목성장률 6.2%를 초과하는 수준이다.
2020년, 2021년 2년간 늘어난 가계부채는 220조원에 달한다.
국제금융협회의 세계 부채보고서가 2021년 2분기 기준
전 세계 36개 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 부채 비율을 조사한 결과
, 한국이 104.2%로 가장 높았다.
이는 전 세계 평균인 65.5%와 비교하면 38.7%포인트가 높은 수치다.
소위 선진국(미국·유럽·일본·영국) 평균 77.2%보다도 훨씬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2021년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로
2011년(4.0%)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의 물가관리 상승률 목표치인 2%를 넘어섰다.
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상승률은 더욱 큰데,
생활물가지수(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구입하여
가계소비지출 비중이 높은 기본적인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산정한 지수)가
1년 전보다 3.2% 상승했다.
이 역시 2011년(4.4%) 이후 10년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소비자물가 상승은 저금리 시대가 끝났음을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물가가 상승하면
통화 당국은 기준금리를 올려 물가 상승을 억제하려 한다.
더군다나 미국 등 경제위기와 코로나19 국면을 거치며
시중에 돈을 쏟아부은 국가들이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긴축을 시작하고 있다.
한국만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저금리 시대의 종식과 긴축 시대의 시작으로
‘영끌’족을 포함한 국민들의 삶은 위태로워질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빚을 늘려야 하는 현실적 문제는 물론
금리인상의 충격을 흡수할 고용이나 소득상황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일자리 수가 회복되고 있다고 하지만 정부 주도의 단기 일자리가 많다.
고용 회복 효과도 임금근로자에게 국한되고
자영업자의 고용지표는 악화되는 상황이다.
2021년 자영업자 등 비임금근로자 수는 5만3,000명 감소했다.
구직단념자도 2021년 62만8,000명으로
관련 통계를 개편한 2014년 이후 가장 많았다.
장기실업자도 늘어나고 있다
. 6개월 이상 구직활동을 했는데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실업자는 12만8,000명으로
3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1년 전보다는 2만3,000명,
2019년보다는 9만5,000명 더 많다.
구직 기간이 1년 이상인 초장기 실업자도 1만3,000명으로 3년 만에 증가했다
. 2020년(7,000명) 대비 86% 급증한 수치다.
소득은 부채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한국은행, 통계청 등의 ‘2021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채(2021년 3월 기준)는 6.6% 늘어난 8,801만원,
소득(2020년 기준)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6,125만원을 기록했다.
소득 증가는 근로소득이 아닌 재난지원금 등 공적이전소득 지원 영향이 컸다.
근로소득 증가율은 1.7%인데 반해
공적이전소득 증가율은 31.7%로 나타났다.
소득에서 비소비지출
(세금과 사회보험료, 대출원리금 상환금 등)을 뺀
가구의 처분가능소득(2020년 기준)은
1,000만~2,000만원 미만구간이 14.6%,
2,000~3,000만원 미만구간이 14.0% 순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4,000만원 미만 가구가 전체 가구의 49.3%를 차지했다.
희망을 주지 못하는 대선후보들
이러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대선은
국민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보여주는 장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대선후보들의 행보를 보면 그러한 희망을 찾기는 힘들다.
윤석열 국힘당 후보는 반노동, 친기업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최저임금과 주 52시간제를 비현실적인 제도로 평가했고,
“중대재해처벌법이 기업인들의 경영 의지를 위축시킨다”라며 비판적 인식을 드러냈다.
윤 후보는
노동자 3명이 바닥 다짐용 롤러에 깔려 숨진 안양시 사고 현장을 찾아서는
“시동장치를 끄고 내리기만 했어도...”라며
책임의 원인을 노동자에게 돌리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윤 후보는 “주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쉬는 게 좋다”,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이라며
‘반노동’적 인식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나아가 윤 후보는
서민들을 단지 통치의 대상으로 보는 듯한데,
“극빈자나 못 배운 사람은 자유가 뭔지 모른다”,
“없는 사람은 불량식품이라도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라는 그의 발언에서
이러한 인식을 엿볼 수 있다.
이런 인식을 가진 사람에게서 새로운 노동비전을 찾기란 어렵다.
더군다나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등으로 플랫폼 노동 등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나고 있고,
일자리 자체가 불안정해 지는 상황에서
윤 후보에게 노동권 보장 등을 기대하기는 불가능하다.
윤 후보는 “앱으로 직장 구하는 시대가 온다”,
“사회복지사들도 코딩을 배워라”라는 등
현실을 전혀 알지 못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미 앱으로 구직을 하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황당하기 그지없었고,
사회복지사들은 “사회복지에 코딩이 왜,
어디에 필요한 것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조언한 것 같다”라며
“코딩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것 같다”라고 비판했다.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그 현황이 어떤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마이뉴스, 2022.01.21.).
윤 후보의 부동산 정책은
각종 규제완화와
민간 건설사 위주의 공급확대로
전형적인 집부자들을 위한 정책으로 볼 수 있다.
윤 후보는 주거문제의 원인을
‘문재인 정부의 비정상적 세제’로 지목하며
세부담 완화를 골자로 한 양도세·종부세 등을 완화하는 세제 공약을 내놓았다.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율 적용도 최대 2년간 한시적으로 배제한다는 입장이다
세금 부담이 줄어들면 집 부자들은 더 많은 집을 보유하려 들 것이고,
집 값 상승을 부추길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경우
‘반노동’은 아니더라도
‘비노동’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번 대선에서 민주당이 내걸었던 소득주도 성장,
비정규직 감축 등의 굵직한 공약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이 후보가 노동현안을 외면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민주당 내에서도 “소년 노동자 출신인 이 후보가
노동 정책을 주요하게 들고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게
소수자와 약자를 보호하는 문제에 더 방점을 둬야 하는데
지금은 부동산으로 두들겨 맞다 보니까
거기에만 매몰되고 있다” 등의 지적이 나온다
(한겨레, 2021.12.26.).
이러한 비판 속에 1월 26일 이 후보는 노동관련 공약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은
“오늘 제시된 공약은 구체성이 보이지 않는 두루뭉술한 방향만 언급됐다”라며
“노동공약을 얘기하며
당사자인 노동자의 참여를 보장하고 논의할 틀에 대한 제시는 보이지 않고
, 그냥 후보자의 선의를 믿고
힘을 실어 달라는 주문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라고 평가했다.
부동산 관련해서는 이 후보의 개혁의지 후퇴가 더 두드러져 보인다.
이 후보의 부동산 대표공약은
국토보유세(기본소득토지세) 도입 등으로 기본적인 증세 입장이었다.
하지만 “국민이 반대하면 안 한다”며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더니,
현재 제시하고 있는 부동산 정책 방향은
전형적인 보수적 방향인 규제완화와 공급확대다.
이 후보는 1주택자의 보유세 완화,
취득세 완화,
공시가격 인상 속도 조절,
종부세 부분 완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 유예 등
부동산 세금을 깎아주는 방안을 잇달아 발표했다.
국토보유세 도입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방향이다.
희망은 있다
현재까지 이들 대선후보들에게서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새로운 국가지도자로 인해 우리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이란 기대를 갖는 사람도 많지 않아 보인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대선이 즐겁지 않다.
물론 희망은 있다. 바로 국민들이다.
우리 국민들은 부조리에 맞서 직접 사회를 개혁하고 변화시켜 왔다.
4.19, 5.18, 6월 항쟁, 박근혜 퇴진 촛불 등
한국사회의 주요한 변혁은 정치인들에 의해 이뤄진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직접정치로 만들어져 왔다.
국민들이 직접 나섰을 때 서민들의 생활여건도 좋아졌다.
일례로 87년 6월 항쟁과
이어진 노동자 대투쟁으로 인해
전체 노동자의 임금과 복지가 크게 개선된 바 있다.
국민을 대리한다는 정치인들에게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면 남은 방향은 한 가지다.
국민이 직접 나서는 것이다.
국민들이 기득권정치 청산, 사회대개혁을 위한 투쟁에 나서야 한다.
덧붙여 보수양당 만큼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지만
노동자, 서민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군소정당들이 있다.
일례로 진보당은 “노동중심 사회로 대전환”을 기치로 주4일제,
최저임금 15,000원, 국가고용책임제 등을 제시하고 있으며,
‘토지공개념도입+건설원가아파트’로 부동산 정책의 대전환을 공약하고 있다.
이러한 진보정당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진보정당들의 공약을 민주당 등이 수용할 수 있도록 압박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매년 예산 70%를 여야가 합작으로
재벌과 조중동 등 언론과 1% 한테 밀어주고
돈챙기며 수십년간 룰루랄라?
이런거 모르니까
오죽하면 근혜때
나향욱이 99%는 개돼지다 발언?
첫댓글
https://youtu.be/sZG_wArqt1A
상위 5%가 90%의 부를 가져가는 자본주의 -유 튜브
2015.11.28 강연
미국 1인당 gdp 65.000달러
그런데 2010년
미국은 1%의 재산이 93%와 동일하다고 함.
지금은 더 악화됐겠지요/
8명의 재산이 미국 절반 인구 재산과 동일하다고 발표.
PLAY
https://youtu.be/VpVhyppCC6w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사태에 대한 일침- 유튜브
2013.8.1 강연 삽입
연말이나 1월쯤 되면
그 놈이 그놈이다 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절반은 되서
대선판이 달라질거라고 봅니다,
지지자들이 방송이나 언론에,
허를 여론조사에 포함하라고 비난이 빛발치면
여론조사에 포함 안 시킬수가 없다고 봄.
그럼 당장 5%이상 지지율을 보도가 나올거라고 봄.
이후 양당 tv토론에 나가 한번만 토론하면
지지율 상승,
이후 또 나가 토론하면 지지율 급등할거라고 봄.
PLAY
https://youtu.be/W4BSBe2QpN4
한 눈에 보는 한국경제의 몰락원인과 도둑놈들
PLAY
위례신도시.대장동.백현동.정자동 개발 수조원 챙긴 비리와
신라젠.라임펀드등 각종펀드 20조 비리..
청주 고속 터미널 용도변경으로 시세차익만 5000억,
추가이익은 별도.
터미널 사장 입원때 숙이와 문가동창 자유총연맹 총재 박종환이 병문안?
석열은 위 사실 전부 수사 안함??
총선부정 125곳 고발..재검표 신청,
4곳 재검표..배춧잎 투표지..본드 붙은 투표지등 부정증거 10여가지?
석열은 수사 안함?
19년 석현.석열.양정철.주진우 폭탄주?
석열은 비슷한 시기 조선사장도 만남.
매년 예산 70%를
재벌과 조중동.여야가 나눠먹는 비리 해법은,
쌍벌죄 폐지와
상설특검과 판.검사 글이 해법이라고 봄.
공기업.준공기업,유관기관 합 1.700여개.
수장 60%이상 낙하산.
고로 도둑넘 집단?? ..적자가 1.000조도 넘을걸요?
https://youtu.be/_UT8-hqqEmY
LH 토지 투기 사건, 허경영이라면 절대 용납 못한다.
대장동 수법과
기본주택도 위 주공과 도개공이
집장사.땅장사로 매년 수십.수백조 챙기는거와 동격?
PLAY
16년 세계 모든 언론이 힐러리가 당선된다고 보도했지만 트럼프가 당선?
처음 당내 경선에 나왔을때
16위로 골찌였는데,
허경영 후보가 생방송에서 저 사람이 공화당 후보가 되서
본선에서 당선된다고 예언 ㅡ 적중.
지금 샤이 허경영 지지자가 엄청 많다고 봄.
싸이월드 시절 허경영과 1촌 맺은사람이 수백만명이라고 함.
당장 호출하면 광화문에 100만명 집결 가능하다고 발언.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25
대선 후보 NFT,
하우스 오브 카드 프로젝트 본선 시작 ㅡ 예선 1위 허경영
http://www.thesegye.com/news/newsview.php?ncode=1065579320830280
국가혁명당,정책 원조(元祖) 허경영,
저작권 침해로
이재명과 윤석열 후보, 법정에서 3자 토론 예고
2022-01-29
http://www.jajusibo.com/58418
[노동칼럼]
누구를 위한 휴식인가? 휴게시간에 대한 항변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다 겪은 황당한 휴게시간
해법은 위 인천공항 영상..
https://youtu.be/59xp1oErXg0
윤석열은 쫓겨나고 문재인은 잡혀간다. 볼 보듯 뻔한 미래
PLAY
https://youtu.be/JUlBD0ae66Y
이런데도 정신 못 차리고 이재명, 윤석열 뽑겠습니까?
PLAY
석현과 조선사장.문은 석열을 점 찍었다고 봄.
윤이 당선되면 재명은 감옥가고,
문도 감옥행?
친문도 박살..
고로 재명이 살길은 허경영을 여론조사에 포함시켜
윤의 지지율을 끌어내려 허경영을 당선 시켜야 자신이 사는길.
설 지나면 재명이 이렇게 할거라고 봄.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24
허경영 후보 삶의 흔적
https://youtu.be/VbPztq-s2KE
인터넷 시대 영향력 1위
페북 조사업체에서 인기조사하니
좋아요와 댓글 합 110만개.
문가는 16만개.
재명은 23000개.
심상정 3만개.
정치인.언론포함 영향력 조사에서
허경영 4위.
kbs는 8위
재명.철수는 26위.2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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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gg5m88Ne7Q
허경영 여론조사 제외 배후설.
이런 상황에서 정인태를 공격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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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산 600조 남짓.
70% 절약하면 420조,
33정책 실시하면 추가로 400조가 들어옴.
합 800조 이상을
18세이상 월 150만원 배당금으로 지급함.
남자혼자 중소기업 다닌다면,
중소기업 직원 지원금 월 100만원.
월급 200만원 치고
배당금 150만원,
월 고정수익 450만원.
무직자 여자와 합쳐도
국민 배당금 월 150만원 이상 하면
월 고정수익 600만원.
이정도 되면 90%는 결혼 할 생각이 든다고 봄.
여자 무직자가,
중소기업 다니는 남자와 결혼해서
1명 출산해서
집에서 애만 키워도 10세까지 월 100만원.
그럼 월 고정소득 700만원?
5천만원 출산 수당은 별도
별도로 결혼하면 1억 받는거로,
결혼식하고 가전제품사고
주택 구입시 2억 무이자 무담보로 받음.
오래전부터 미혼남녀 90%는 결혼포기?
2000년 63만명 출산,
16년 40만명 출산,
작년 24만명 출산.
재명과 윤은 저출산 입도 벙긋 안함?
33정책 실시 안하면
3년안에 지방대학 절반 소멸 보도 ㅡ다음 검색
10년안에 초중고대 80%폐교?ㅡ노인급증ㅡ멸망?
2010년부터
삼성지시로,조중동,여야합작으로
1.000만명 영구체류 다음정권 완성?
https://youtu.be/0dypohVkjbw
기존복지제도와 차별된 허경영 복지혁명 핵심은?
ㅡ요약본 ㅡ
https://youtu.be/L1Iwno_BoEE
복지 대담 대통령 후보에게 듣는다_
국가혁명당 허경영편 ㅡ 원본
PLAY
https://youtu.be/6_uWwkEroww
[대선 특집]
주식시장, 부동산 이대로 괜찮은가?
허경영 후보가 답하다 (LIVE)
PLAY
https://youtu.be/dmMnJXpXkBc
허경영이
이병철을 만난 썰.
97년 대선출마때 영상 일부.
https://youtu.be/Ro_0REGRDBY
야간 고교 다닐때 홍제동 산속 텐트에서 살때 만난
연세대 철학교수의
의미심장한 첫마디.
이병철 양아들 된 사연.
https://youtu.be/7hxxlcsu_N4
1997년 허경영 희귀영상.
카리스마 넘치는 허경영 연설
당시 대선출마때 영상 원본
야간고교때 쓰레파 팔러
이병철 동네에 갔다가
우연히 만나
이병철 양아들이 된후
삼성그룹 인사이동 책임자 노릇.
기흥에 반도체 공장설립 조언하여
삼성이 반도체 시작.
20세때 박통한테 소개하여
10년간 암행어사로 활동.
70년 신촌운동 조언
새마을로 이름만 바꿈.
방통고.대학설립도 조언.
PLAY
https://youtu.be/SVr3frO--Zg
박정희 대통령이 쓰던 지휘봉 보좌관시절 받은 허경영
PLAY
https://youtu.be/VRjfdoOTwSU
이재명 윤석열이야 말로 포풀리즘이다.!
허경영이 바라보는 신년 추경예산
PLAY
재명은 엊그제 허경영 따라서
대통되면 긴급 재정 명령권 발동하여
추경 50조 실시해서,
긴급 생계비 몇십만원씩 지원 한다고 발표?
허경영은 긴급 재정 명령권 발동해서
추경 50조 발표하여 몇십만원씩 지급하는것이 아니라.
18세 이상 1억씩 지급하여
가계부채 1900조 해결한다고 코로나 초기부터 공약.
재명.석열.철수는 재벌과 조중동 머슴이라,
자기 마음대로
허경영 처럼 국민한테 엄청 도움되는 정책을 발표할수 없음?
문가처럼
남이(재벌.조중동) 써준 메모나 줄줄읽는,
삶은 소대가리 노릇밖에 할수없는것.
3명다 발표한 공약 보면,
90%가 재벌과 1% 부자 밀어주는 공약.
주공과.도시개발공사가
수십년간 분양.임대 하면서
연간 수십.수백조 챙겨 나눠먹던것을
누구나 입주할수 있는 기본주택이라고 속여 발표?
대통되서 대장동 수법을
전국으로 펼쳐 연간 수백조 해먹는 사기공약이 기본주택?
https://youtu.be/8XTgsDVvqM0
2014년 부터 허경영 공약 따라하기
몆년전 강연 영상.
재명.석열.철수.심상정도 33정책 도용.
PLAY
https://youtu.be/DxOPBwHT238
서민주택난 완전해결,
허경영 서울에 200만호 아파트건설
성남 공항에 임대주택 100만호 건축
전국에 이런식으로 주택건설해서 주택문제 해결.
PLAY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10
용산에 관리비만 받는 24평 청년 무료 임대 주택 100만호.
신혼부부 선착순.
https://youtu.be/brPC6kesgtU
성창경TV 대선에서 주목받는 허경영 분석
PLAY
https://youtu.be/mNrZF5lxrrs
진짜로 1억씩 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허경영 33정책)
코로나가 처음 발생할때
코로나 생계자금으로 18세 이상 1억씩 지급 공약.
재산이 50억 이상은 지급 제외.
19년에 20년되면
날으는 쥐의 해라서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발병해서
세계 경제가 심각해진다고 예언.
몇년 간다고 미리 예언.
https://youtu.be/PWuo74UchpE
당신이 은행이 아니라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 ㅡ 댓글에 대한 반론
(허경영 33정책)
PLAY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24
허경영 후보의 삶의 흔적.
https://youtu.be/e1xHzPtT8PA
독립운동 하듯 악착같이 공부한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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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freemicro/1CoI/5254
송파 세모녀 비극은 왜 반복되나?
https://youtu.be/VJI7M9VqQpw
못살겠습니다. 허경영 총재님, 언제 대통령 되십니까?
[하늘궁 질문]
201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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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17
매년 550조가 블랙홀로 사라지고 있다
https://cafe.daum.net/freemicro/QnxH/626
허경영 게임.
https://oxgame.hky1004.com/
1억.COM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918
[단독] 허경영-트럼프 만남 ‘키맨’ 임청근 박사 “‘허경영’ 내가 데려갔다”
2019.07.12
“허경영이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핵심 상원의원들을 만난 것은 사실”
조중동에 격문 올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urantia&logNo=221566860176&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트럼프 측에서, 허경영-트럼프 사진 진짜라는 공증서류 보내와.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urantia&logNo=221538082399&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월남전 파병 당시 허경영이 하던일, 백마부대 검찰청 서기.
https://youtu.be/93cOddm3ugc
강연장에 베트남전 허경영 선임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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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RxkihKAtq8
트럼프 행정부의 임청근 총재 충격발언
바이든은 가짜다
이분이
코리 가드너 의원.
마코 루비오 의원과 허를 연결 만나게 해준후.
트럼이 초청하여
18년 5 월 5 일 흰집에서 만찬.
서울에서 갈때
이방카와 같은 비행기 타고 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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