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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드빙 테마여행방 웃다가 끝난 무의도 벙개~~~~
수화엄니 추천 0 조회 270 06.03.16 15: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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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27 00:41

    첫댓글 언제나 여유와 넉넉함으로 오신 솨엄니 있슴에 재미가 더 있었지요,후기 안쓰면 삼만원 벌금 내기로 약속을 해스리,바삐 후기 올리느라 이름 못올ㄹ,오늘오신 바람바람 조성모님,바람별님 샨티님,보미님,자심향님,딸기님부부,우리에게 이용할 양식을주신,삿갓님 수수님,대전에서 큰차를 끌고오신,허여사님,모두께 감샤.....

  • 작성자 03.11.27 00:41

    뻬가본드님 제사 끝났어요?~~~ 이시간에 여기 계시니 말이에요...아님 오늘 고짓뿌렁 하신것 아닙니까? 에효~~순진한 인간들 델꼬 다니시느라 힘드시죠? ㅋㅋㅋ 오늘 뻬가본드님 덕분에 많은님들이 즐거우셨습니다.감사드려요...^^*

  • 03.11.27 00:45

    솨엄니!부모님 기일을 쏙이면 인간도 아니지요 바쁜 와중에도 드빙이 좋아스리.....이시간에도 왔지요.

  • 03.11.27 01:18

    ㅎㅎㅎ 수화엄니님의 후기 읽다보니..오늘 다녀온 바다들이 눈앞에 선합니다. 발자욱남긴..그 사연...남들은 알라나 몰러...

  • 03.11.27 08:42

    몰라요~몰라~ 발자욱 남긴 사연은... 다음엔 제 시간 맞을 때 벙개 치도록 기도나 할까봐요~ 솨엄니의 벙개일지 덕분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담엔 진짜 무의도 한번 갑시다! 뻬가본드님이 짱구님 보고싶은만큼 저는 뻬가본드님이 보고잡네요~~~짱구언냐 나 잡아봐라~

  • 03.11.27 09:02

    본드님이 그러셨죠!~~~~~솨엄니~님이 참석하셔서 오늘 자리가 더욱 넉넉하고 빛난다고~~~~~함께 해서 넘 즐거웠어요.....이렇게 드빙과의 추억이 한 컷씩 쌓여 갑니다.........저는 수화엄니~님의 후기로 대신할께요... 넘 재밌게 쓰셔서리........

  • 03.11.27 12:28

    쏴야....비빔밥 먹으러 와라...어제해논 나물 그냥있다..

  • 03.11.27 13:14

    저는요~ 말로만 일일 총무였지~ 수수님이 다 했지라우~ㅎㅎ 암튼~ 참 즐거운 하루였구요~ 잘 못 마시는 쇠주가~그래도 조개구이랑 같이 먹으니깐 쥑이더만여~ 흐흐~침 질질~ 담에 또 가야징~^^* 환상의 섬 무의도~~하나개 실미 해변~ 거기 그대로 있어라!!!~알았재? ㅎㅎ

  • 03.11.27 14:23

    무의도 가는 방법 갈켜 주셈~~ 인천 공항 쪽으로 가남유? 88도로부터 어찌 가는지 몰라유~~~ 제발~~ 나도 가볼라요~~~ ^^

  • 작성자 03.11.27 15:23

    헤스티아님~! 새로난 돈내고가는 인천공항가시는길은 아시죠? 그럼 여객터미널 못미쳐서 무의도 표시 조그만 간판 계속나옵니다. 그것 보시고 가다보면 길옆 큰주차장 무시하시고 좌회전하심 무의도가는 잠진도 선착장 표시판 또 계속나옵니다.차를타고 바다를 건너는 길 무쟈이쁩니다.다녀오시이소~썰밀물 잘맞추시고요!

  • 03.11.27 15:41

    수화엄니님 너무 방가웠어요. 처음 뵈었는데도 좋은 언니같고.편했답니다.우리 자주뵈어요~

  • 03.11.27 17:50

    수화엄니의 넉넉하심이 어제 참석치 못한 분들께도 한편의 비디오로 펼쳐졌읍니다. 저도 후기올려야하는데...벌금삼만냥으로 때울까보다.

  • 03.11.27 18:42

    에구 배 아퍼~~~~그랴도 워쩌겄남유 후기봄서 대신혀야제요 hestia님 가실때 지한티 전보치쇼 금 내 얼렁 올라갈틴게요 같이 갑시다 우리도 멋져~~를 연발해 보십시다 잘들 다녀오셔서 좋습니다 그행복 짱구온냐 못누려서 으짜까.... 흐미~~~ 아깐거...

  • 03.11.27 20:28

    너무 가고 싶었던 무의도 벙개 ~~~ 드빙벙개와는 인연이 없는지...... 숙기 없어 못가~~ 망설이다 못가~~~ 선약 있어 못가~~ 어제는 여주 가느라 못가~~~ 정~~~~말 속상 하네요. 보고잡은 사람 많은데.... 재주 없어 항상 글만 읽고 갔답니다. 언젠가 뵐수 있겠죠? 여러분 저도 이제 발가락 하나 담가 보려합니다.

  • 03.11.27 21:07

    솨엄니님 후기를 읽다보면 저도 다녀 온것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한 글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요. 그런데 왜 갑자기 배가 아파오는겨?

  • 03.11.27 22:17

    일상을 벗어나 무의도의 오븟한 데이트 즐거웠어요 수화엄니의 맛갈스런 후기를 보면서 드빙을 사랑하신분들은 ~미소를 지어보일겁니다~~넉넉한후기 가는거나 진배엄내요~~^^

  • 작성자 03.11.28 00:53

    ㅎㅎㅎ~~~ 줌마님! 발가락 담그셨으면 이제 드빙물이 다 들으신겁니다...조금도 망설이지 마시고 나오셔서 솨엄니의 환영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내 기둘릴께요.아니 솨엄니만이 아니라 울 회원 모두가 다 반기십니다.이번 송년회때 나오셔서 인사나누지요~~~그럼,편안한밤 되세요!

  • 03.11.30 22:56

    꼭 가고싶었는데...다음에 한번 더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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