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tagram.com/p/DYj3sV2ka5g
오호라..털모자에 볼끼에 복주머니까지?
ai로 만든 사진인가 싶지만
(이런 문구 나오면 100% 실화죠?)
례
104살 스코틀랜드의 메리 데이비슨 스미스 할머니 유딩시절 사진이었답니다
스미스 할머니는 일제강점기 서울에서 태어나서 유년시절을 보냄
그때 집안일을 봐주던 유모가 아기 메리를 위해 비단 한복을 지어줬던 것!!!
스미스 할머니는 가족들과 같이 다시 스코틀랜드로 돌아가게 되었고 이 한복을 그대로 가지고 갔음..........아기 옷이라서 조금만 더 자랐어도 금방 못 입어버렸을 텐데...
할머니는 80살이 될 때까지 옷을 상한 곳 없도록 깨끗하게 보관하고 있었다가 영국 국립 스코틀랜드 박물관에 기증했음
디테일 ㅁㅊㅇ;;;
누군가의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오래오래 간직한 덕분에 많은 후손들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그 시절, 메리의 작은 한복
첫댓글 알록달록 너무예쁘고 디테일 미쳤다ㅠㅠ
곱다
애기라 색동저고리해준것 같은데 넘 ㅠㅜㅜ 따숩다
얼마나 이뻐한겨ㅠㅠ
손으로 한땀한땀 지으셨을텐데 정말 곱다..
손바느질 해본사람은 알거임 저 색동 얼마나 손 많이 가는지 ㅜㅋㅋㅋㅋㅋ ㄹㅇ 정성임
아구 예뻐라 아가들 옷은 진짜 너무 예쁘고 정성이 가득해 내 애가 아이라도 예쁜 옷 입었으면 하는 마음일까
저 작은것이 저 알록달록 꼬까옷을 입고 쫄래쫄래 다녔을걸 생각하면 너무 귀엽고 맘이 괜히 아릿해ㅜㅜㅜ
와 지금 봐도 너무 예쁘다 자잘한 꽃무늬까지
우리나라사람들 진짜...정성이 정말..
예쁘다... 보관하신 마음도ㅠ
디테일 미쳤다...바느질 솜씨와...
너무 귀여워
색이 너무 고와 그시절 어떻게 저런 색감이 나왔을까 대단해
너무 예쁘게 잘 어울린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ㅠㅠ
ㅠㅠㅠㅠㅠㅠ
한복 너무 이쁘다.. 와
너무 예쁘고.. 보관도 너무 잘함 ㅜㅜ
너무 귀엽다.. 유모의 사랑이 느껴지네ㅠㅠㅠ
아 눈물나ㅠ 유모가 아기메리를 정말 사랑했나봐
귀여워
한복 정말 곱다 ㅠ 저거 한땀한땀 천도 다 이어서 바느질 한 것 같은데.. 눈물나네 ㅜ
아까 인스타에서 봤는데 너무 감동이었어ㅠㅠ근데 사진 찍을때는 유모가 없었나봐 고름을 못 맸어ㅋㅋㅋ현장에 서양인들만 있었나봐ㅋㅋㅋ
진짜 색동저고리네
와 진짜 곱디 고운 한복이다
와존예
사랑이 느껴진다 진짜
와사랑이느껴진다....세상에...ㅜㅜ 목덜미깃에 박음질이보이네.. 역시 수공예품에선 사람의사랑이보인다..
와 색동 자세히 보면 세세하게 무늬들어가있어 대단하다...
너무 귀엽다 사랑 없이는 못만들어 진짜…
옷에 투명한 무늬는 어떻게 넣은거지?? 조상님들 솜씨 미쳤다.. 한복 너무 잘어울리시고 한국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라신거 같아서 좋다
너무 례쁘다... 색동저고리가 저런 색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