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마크 미첨
https://youtu.be/Q9Nvvz6pd9g
https://youtu.be/y7jrpS8GHxs
https://youtu.be/z9_Zv4Z12Mg
https://youtu.be/knBSirap4sY
https://youtu.be/HDRCEn8KrTs
작곡: 조원상 , O.YEON , 최영훈
작사 조원상
편곡: 조원상 , O.YEON , 최영훈 , Eugene (HIGHBRID)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가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까
망가질 테니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까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 길의 끝 따라
첫댓글 헥 가사 개슬프다...
이 노래 개 좋음 ㄷㄷ
이거 노래 좋음 근데 뭔가 애니 ost 깔임
이 노래 개좋아
나 이 노래 진짜 좋아해..
일본 옷 같아 별로야
산나비?? 한국에서 신경써서 만든 "한국"풍 인디 게임인데... 항상 한국풍은 꼭 왜색이니 중국같니 반응 나오더라 한국인만 이래ㅠ 옆나라들은 찐으로 한국풍이어도 자기꺼라고 우기는데
의복이
산나비가 아마 조선시대 스팀펑크 세계관이라 그렇게 느껴지나보다 ㅋㅋㅋ
저 옷이 왜 일본 옷이야 ;
혹시 루시 뮤비 속 아이 의상 말하는 거 맞아?산나비 게임이랑 루시 뮤비 둘이 별개이긴 함.
나 산나비 진짜 울면서 플레이했는데 노래잘어울린다ㅜㅜ
제목도 가사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노래는 개좋음..
와 이거 2년 전엔가 우연히 들었다가 개 조아서 플리에 넣었었는데 노래 자체가 겜 ost로 나온 거였어??
ㄴㄴㄴ 팬무비라고 써잇어여시야
@굴티김 산나비 거는 팬뮤비라는 거 봤는데, 저 루시 채널 공식 뮤비도 원작 있는 게임인가 해서 물어봤어용~~ 그냥 뮤비용으로 나온 작화였구나!
사실 들을때마다 강연 생각나는데 산나비에 진짜 잘어울린다
이거 개띵곡임 ㅠㅠㅠ
이것만들음
이곡은 공연할 때 편곡도 매번 한국풍으로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