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 4차원 001-가장 위험한 고비가 최선의 기회!!

[FeP29號]

양력 2011년 10월 16일/음력 2011년 09월 20일/ KST 10:10 부산출생/HJE/

간명일 : 양력 2018년 8월 19일 KST 14:30 (Pm 02:30)

己 甲 戊 辛

巳 辰 戌 卯

68 58 48 38 28 18 08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巳 辰 卯 寅 丑 子 亥

客(객) : 제 딸아이는 어떻습니까?

我(아) : 貴(귀)한 딸이다!

           왜 貴(귀)하다고 했을까?!

    ‘辛(신)’이 그 찰라 요동하여 그 아름다움을 내게 보여주었으므로,

   그것의 파동지력으로 인해 辛卯年(신묘년)생이라 神妙(신묘)하게 通辯(통변)을 시작했다.

客(객) : 정말 貴(귀)한 딸이 맞습니다.

貴(귀)하다 : ①흔하지 않다.②신분·지위가 높다.③존중할 만하다.④귀염을 받을 만하다.

내가 귀한 딸이라고 하니 그대로 강조까지 하면서 수긍한 대답을 한다.

그대로 강조를 한 것인데 8살 밖에 되지 않은 소녀가 무엇이 貴(귀)할 것인가?!

이것은 출생비밀or생명위협 등을 의미하는 ①에 해당하는 경우라 보면 된다.

②③④에 해당하면 ‘정말’이라는 강조의 대답을 할 필요가 극히 드문 것이다.

이럴 경우라면 ‘위치, 자랑, 남다름, 훌륭함, 뛰어남, 귀염성, 예쁨.’ 등의 대답이 나온다.

我(아) : 딸아이가 태어날 때의 그 장소에서는 햇볕 쨍쨍 했다.

            JE이는 평생에 걸쳐 죽을 고비가 4번 있는데,

            19살 안에 3번 있게 되고, 지금 현재 2번 겪은 것으로 보인다.

            그 후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마지막 한 번이 더 남았다.

            조금 더 상세히 이야기하면 지금 딸아이의 나이가 8살인데,

            우선 처음은 아마도 4살 때쯤 인듯하고 물로 인해서 익사의 위험이 나타나고,

            다음은 아마도 6살 때쯤 인듯하니 흙이나 시멘트, 벽 등으로 인해

            머리가 심하게 다쳤을 수 있는데 이때도 거의 죽을 뻔 했다.

            甲午年(갑오년, 2014년, 4살)&丙申年(병신년, 2016년, 6살)

(辛(신)의 후천지수는 4이다.)

(아직 대운에 진입이 되지 않았지만 이제 곧 진입하게 된다.

水(수)가 유명무실인즉 있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이니 잘 판단해야 한다.

하늘이 큰사람을 만들 때는 반드시 어떤 시험에 들게 하는데

생사의 경계를 오갔던 분들이 역사적으로 큰 인물로 주로 남아있다.

이것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그러했으나 주로 남자가 역사에 많이 남았다)

客(객) : 진짜 맞습니다! 딸아이 태어날 때 구름한 점 없는 맑은 가을하늘 맞습니다.

            딸아이가 죽음의 문턱을 두 번 건넌 것을 나이까지 맞춘 분은 처음입니다.

            4살 7월 중순에 물에 빠졌다가 건졌는데 모(IJU) 의과 대학준교수가 구조하여

            거의 익사 직전에 구조인의 심폐소생술에 힘입어 9사1생으로 살아났습니다.

            6살 5월 중순에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는데

            딸아이가 울지도 않고 혹이 나 있는 머리만 만지작하는 것을 妻(처)가 보았고

            내가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그것을 목격하고

            妻(처)에게 왜 병원 데려가지 않았냐고 하면서 병원에 데려갔는데

           즉 병원에 가기 전까지 의식이 생생했으나 병원에 도착하자

           그때부터 딸아이가 쓰러지면서 6일간 의식불명이 되었고.

           7일째 되는 날 의식이 돌아와 깨어났습니다.

(안타깝게도 客(객)이 日(일)은 기억하지 못하고 있어 더 이상 질문하지 않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때는 선박에서 일하지 않고 대형화물차를 다루었다.)

我(아) : 역시 맞는듯하네.

           병원에서는 의사가 10세 전후까지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라고 했을 것이고,

           내가 볼 때는 그 뒤로는 1년에 한 번씩 19살까지는 검사받아야 할듯하다.

客(객) : 의사도 아니면서 어떻게 의사가 한 이야기를 그대로 합니까?

           그렇지 않아도 의사는 10세까지 6개월마다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해서

           현재까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我(아) : 지금 夫婦(부부)가 모두 바다와 연관된 곳에서 일하는 것 같은데

            HJN(客:객)氏(씨)는 아마 배를 타는 것으로 보이고

            Wife(부인)는 바닷가나 해변 근처에서 일하는 것으로 보인다.

            가급적 딸아이와 부모가 많은 시간을 같이 하지 않으면서도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사랑을 주어야 더욱 貴(귀)하게 자랄 것이다.

客(객) : 저는 현재 큰 어선의 ‘선박기관사’이고,

           부인은 OOO어시장에서 다른 분의 장사를 돕고 있습니다.

我(아) : 業障(업장)이라면 業障(업장)이다!!

           딸아이가 이렇게 危險之數(위험지수)를 넘어 死線之數(사선지수)를 오간 것은

           분명 부모의 業障(업장)인데 일단 이것을 알아야 하니 이야기해주오?!

           子息(자식)이 3남 1녀요? 2남 1녀요?

客(객) : 2남 1녀입니다.

我(아) : 그 참 이상하다. 왜 거짓말을 할까?!

           아무리 봐도 이 아이는 3명의 오빠를 둔 누이동생 같은데,

           혹시 이 딸아이 바로 위에 오빠가 죽었소?

客(객) : 태어나지도 못하고 낙태된 아이가 얼핏 남자애라고 듣긴 했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면 남자애라고 들어서 妻(처)와 합의 후 낙태를 했습니다.

           집안(일가친척도 포함된 듯)에 여자도 貴(귀)하지만,

           아들이 둘이나 있으니 딸을 원하기도 했습니다.

(이건 여담인데,

실제로 의사는 자식이 아들인지 딸인지는 출생할 때까지 불문에 붙여야 하는데

간혹 꼭 필요한 경우라면 이렇게 돌려서 이야기해준다고 한다.

아들이면 “아빠를 닮은 ~, 잘 생긴 ~, 멋진 ~등”으로 살며시 돌려서 알려주고,

딸이면 “엄마를 닮은 ~, 예쁜 ~, 귀여운 ~”등으로 살며시 돌려서 알려준다고 한다.)

我(아) : 그게 이 아이가 그렇게 사선지수를 건넌 夫婦(부부)의 業障(업장)이네?!

(참으로 다행인 것은 구조인과 현대의학이 아니면 이미 요절했을 것이지만

현대의학이 그리 가볍지 않음을 여실히 드러내어 주는 命(명)이다.)

올해(8살) 초등학교 입학하고 난 후, 이 아이는 성적도 아주 뛰어나며,

또한 지능지수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한다.

현재 부모에게 아주 효녀다운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客(객) : 앞으로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我(아) : 貴(귀)한 딸이니 貴(귀)하게 될 것이고, 40살 이후로 富貴(부귀)한다.

           진로는 여러 분야를 생각할 수 있지만 성장하면서

           딸의 흥미와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것을 선택하면 성공한다.

           이 아이 스스로 현재 죽을 고비를 두 번 넘겼으니 살아가면서도

           반드시 “가장 위험한 고비가 최선의 기회이다.”를 각인할 수 있게 하면

           남은 두 번의 死線之數(사선지수)도 반드시 극복할 것이며,

           아주 크게 乘勝長驅(승승장구)할 것이 내 눈 앞에 선명하게 보인다.

           그리고 영재교육도 한번 고려해 볼만하다.

客(객) : 감사합니다.

己 甲 戊 辛

巳 辰 戌 卯

68 58 48 38 28 18 08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巳 辰 卯 寅 丑 子 亥

1.목극토가 발생하지만 갑기합으로 해소되었다.

2.능동성을 필요로 하는데 양인합살이 되어 토생금한다.

3.도덕성을 필요로 하는데 재생관이 되었다.

4.열정을 필요로 하는데 겁재의 활동성이 잘 어우러져 있다.

5.인묘진과 사유축이 상쟁하지 않고 인오술과 함께 잘 어울려 조화를 이룬다.

1~5中(중) 자평법도에서 해결이 가능한 것은 3항뿐이다.

내가 말하는 자평법도란 ‘일간+월지’를 구사하는 법도를 말한 것이다.

“가장 위험한 고비가 최선의 기회이다.”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四柱(4주)이다.

직감&직관의 추리로 추단한 “내 머릿속 4차원” 通辯(통변)으로 이야기한 것이다.

따라서 필요로 하는 것은 取(취)하고, 불필요한 것은 取(취)하지 않으면 된다.

얼마 전에 오프라인에서 누군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샘’님은 4주를 볼 때, 무엇을 기준하여 보나요?

4주8자의 命(명)과 運(운)이 저절로 스스로 搖動(요동)하여

客(객)에게 필요한 것을 알려주므로

그 搖動(요동)字(자)를 기준하여 주로 이야기한다.

이것은 경지랄 것도 없고, 固定觀念(고정관념)만 바꾸면 누구나 行(행)할 수 있다.

따라서 특별한 기준이랄 것은 없는 것이 지금 나의 일반적기준이며 보편적경지다.

지금부터는 3번 항인즉 자평법도에 따른 나의 4차원이니 대충 넘겨주기를 바란다.

재생관은 간단히는 재성이 관성을 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잘 생각해보면 재생관은 현대에 있어서 중요한 덕목이 될 수 있다.

사회에서 먼저 성공하고 자리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재생관은 누구보다 먼저 그 시대가 원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언행으로 실천하니

속된 언어로는 눈치 빠르네, 바른 언어로는 세상 이치에 밝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선명히 드러나는 것이 있는데 재생관은 안목이 남달라서 알고서 당하지 않는다.

재생관은 만약 여인이 지니면 Mood(분위기)에 따라 더 융통성 있게 언행을 한다.

또한 재생관은 부군(남편)의 기를 살려주는 현모양처로서도 남다르다.

재생관은 타인보다 먼저 선구, 선각에 앞장서서 상황대처 능력에도 뛰어남을 보인다.

재생관은 위아래를 전체적인 입장에서 균형이 잡히게 조율하는 像(상)이니

‘리더(운영자, 통솔자, 지도자, 선구자 등)’로서의 역량이 충분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재생관은 시대를 앞서가는 것에는 미흡하지만 최소한 동행하면 손해를 보지 않는다.

이것으로 인해 오히려 기회를 얻거나 맞이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관인상생이라는 것의 언제 들이닥칠지도 모르는 像(상)보다는

3항에 한해서 재생관이라는 命(명)에 한번 승부를 걸어볼 만도 하지 않겠는가?!

[FeP29號]

감사합니다.

[왕좌의게임]

남편이 년상 신금인데, 공망이며, 명주는 갑기합하니 무정함.
또한 지지가 묘진천하니 본심도 화목하지 못하니, 쇼윈도우 부부가 되거나 이혼하기 쉬움.
사중경금이 애인인데 이 애인이 더 가까움.
정식직업은 가지고 어렵고 가져도 오래 못감, 남편에 의존하거나, 고소고발로 뻥쳐서 돈버는 형태임.
원국이 불안하여 사고수는 많으나 죽을 정도는 아님.

[FeP29號]

최소 15년은 지나야 알 수 있는 통변 답변이지만 감사합니다.

[FeP29號]

감사합니다.

[보헤미안]

女命이 陽,白虎에 환경에 沖이 붙어 있으니 과연
인생사가 順調해 보이지 않습니다.
雜氣 財官月에 食傷이 또렷치 않고 양인은 구속되어있고 관이 분명하여
봉사직 공무원 像입니다.
인생의 길흉은 行,大運을 꼼꼼히 보면 유추할 것이고...
찝어낸 간명엔 부러움을 전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FeP29號]

봉사직 공무원 像입니다.
합동은 아니지만 닭은꼴의 비슷한 이야기도 뒤에 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술진戌辰]

저는 아직 무식해서 잘 모르나 공부 자료 감사합니다

[FeP29號]

처음에 남기셨다가 사라진 댓글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역마]

재미있네요

[FeP29號]

감사합니다.

[雲岩]

사주 내 탁기는 완화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것은 시상의 기토가 갑무상충을 해극하고 년지 묘목이 진술상충의 흉폭성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인데 운로인 초년의 흐름이 북방으로 치달리는 처사는 대세를 거스르는 역방이라 그 화액을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신축대운을 기점으로 많은 안정을 찾겠다는 판단입니다.

[FeP29號]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FeP29號]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