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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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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친구네집 놀러갔다가 우리집이 비정상이구나 깨달았던 계기
귤토끼이 추천 0 조회 130,506 26.05.24 16:2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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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나도 친구들이랑 가족 얘기하다가 비정상인 거 깨달았음 그것도 서른 넘어서.. 다른 집도 다 그러고 사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댓글에 노년인데도,50인데도 극복 못 했단 말 많네 다들 똑같구나

  • 26.05.24 16:31

    난 친구집 놀러갔는데 아침에 나온 반찬 또 주냐고 이게 뭐냐고 젓가락으로 반찬 막 쑤시는 거 보고...엄마가 해주면 감사하다고는 못할망정 이 싸가지 뭐지...?
    하고 존나 충격먹었음

  • 26.05.24 16:40

    아빠가 밥 챙겨주는거

  • 26.05.24 16:49

    학대가정에서 자랐는데 난 대학 친구 가족 단톡방 있는게 너무 충격이었어 그리고 가족 외식에 날 데려가주셨는데 너무 단란하고 화목해서 인지부조화와서 혼자 고장나있었음ㅠ 눈으로 보고도 못믿고 이사람들도 앞에선 잘해주지만 뒤에서 나 욕하려나 싶어서 (우리 부모가 그랬기 때문에) 빨리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음ㅠ ㅈㄴ 짠하노

  • 26.05.24 18:06

    다 섞여있어서 슬프네..

  • 26.05.24 18:06

    아빠도 엄마처럼 자식을 사랑할수 있다는 충격

  • ㄹㅇ 저 인지부조화 계속 느끼면서 나도 모르는 우울증오는거

  • 26.05.24 18:16

    난 저걸 좀 일찍 알게돼서 오히려 좀 빨리 무뎌진 듯…

  • 26.05.24 19:57

    나는 그냥...각자 방이있고 거실이 있는 평범한 집부터가 신기했음..ㅋㅋㅋㅋ

  • 26.05.24 21:17

    부모가 거의 상위20% 직업이고 애들이 말하는거 자체가 부드럽고 느릿느릿 하다는 글보고 생각난건데.. 숨도 안쉬고 말 진짜 빨리 하는 사람들 보면 좀 싼티? 나고 기 세 보이지 않아?

  • 26.05.24 21:24

    아빠가 밥차려주시는거 개충격ㅋㅋㅋ

  • 26.05.24 22:14

    지금 다들 자기 아픈 얘기 꺼내는 와중에 자기 집은 언성 높이지 말라는 교육을 하는 고상한 집이고 싸우는 친구네는 끔찍했다고 말하는 저 사람 ㅁㅓ야…? (당사자라 그런지) 아픈 사람들 면전에 대고 저딴 애기 하는 거 같네

  • 26.05.26 11:51

    불안과 예민으로 하루하루가 힘들다는 댓글 진짜 공감.. 늘 저런꼴을 보고 자라면서 아무리 불안을 없애려고해도 불안이 늘 내재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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