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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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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온실 속에서 자란 사람이 첫직장 들어가서 겪는 감정
Rich 추천 0 조회 135,316 26.05.24 20:05 댓글 2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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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5 08:55

    온실 속 화초 아닌데도 회사에 ㅈ같은 새끼들이 넘 많음 ㅎ

  • 26.05.25 09:05

    거절과 꾸짖음은 익숙해져야하는거 맞는데
    막말 폭언은 내잘못인지 걍 지가 성질뻗쳐서 그러는건지 구분해야하고 한번 겪어봤으면 걍 자기방식대로 스루하는법을 배워야해ㅋㅋㅋㅋㅋ시발 왜 이런거에 익숙해져야하는데

  • 26.05.25 09:10

    부부싸움 많이보면 화낼 시점에 미리 겁먹고 불안함..

  • 뭐래 난 개쩔어 ㅗ 이거 속으로 생각하고 넘길때 까지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음. 나도 부모님 잔소리 빼고 한번도 어른한테 모범생 아닌적이 없었거든

  • 26.05.25 09:16

    직장은 왜 사람 함부로 대하는게 디폴트냐고
    ㅡㅡ 온실속 화초였지만 첫직장에 저런사람들 별로 없어서 그럭저럭 적응잘함 그리고 저런인간들 만나도 뭐시발요 꼬우면 짤라라 마인드 탑재하고 다니면됨

  • 26.05.25 09:18

    온실이 문제가 아니라 자존감이나 회복탄력성이 중요함 부당하고 억울하고 지적받아도 신경안쓰거나 각잡고 아방하면 멘탈에 좋은거고

  • 26.05.25 09:21

    ㅎㅎ...운안좋아서 회사는 그럴듯한데 사람들은 수준낮은 회사 들어갔거든.(여시에서 이미지좋은 회사임 ㅅㅂ)
    ㅋㅋ...소셜믹스란게 이런걸까 싶음.
    업무시간에 손톱깎기, 술냄새 나는 채로 근무(당연 일안함), 찌라시 선동당해서 아랫사람들한테 강요, 밥먹듯이 성희롱성 농담(농담치는거 대부분이 성적인 얘기임) 등등....
    이런개새끼들 일도 못해요 ㅅㅂ

  • 26.05.25 09:22

    내가 딱 타지로 대학가서 저랬어. 학창시절엔 모범생이었어서 누군가한테 혼나보거나 거절 당하는 경험을 못해봐서 부정적인 말을 듣거나 거절 당하면 너무 괴롭더라. 정말 온실 속의 화초였나봐. 그래서 대학 때부터 온갖 알바를 섭렵했어. 지금은 전보다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조금은 상처받아.

  • 26.05.25 09:33

    이거 완전 요즘 애들아니냐
    우리애 상대적박탈감 웅앵~ 모욕감 웅앵~
    적당히 채찍질도 해야 마음도 단단해지지..
    미래에 저런 성인 개많아질듯

  • 26.05.25 09:41

    직장에 좆같은 새끼들이 너무많아ㅜㅜ 좀 둔감해지는 법을 배워야함

  • 26.05.25 09:43

    완전 맞말이라고 생각함 얼마전에 입사한 신입이 딱 이 케이스 한달 버티다 퇴사했나? 대학 졸업 하자마자 부모님이 프차 차려줘서 그거 하다 장사접고 회사들어 왔는데 결혼도 한 시키가 ㅈㄴ 머리가 존나 어린거야 진짜 완전 온실속 화초에 왕자스타일 지가 사장 아니면 아무것도 못할 스탈이였음 결국 못 버티고 나갔는데 뭐 집에 돈 많은거 같던데 부모가 또 뭐라도 차려 주겠지

  • 26.05.25 09:45

    맞아 맨날 ㅅㅂ 이게 뭐지 란 생각하며 갔던들

  • 26.05.25 09:46

    심한 모욕감을 주는 상사와 그걸 용인하는 회사가 잘못된 거지
    온실속 화초라 사회를 못 버틴다는 건 피해자 탓하는 가해자의 논리 같음 화초도 사회생활(가정, 학교, 교우관계 등)에서 거절 좌절 경험할 기회 충분히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해

  • 26.05.25 09:47

    근데 멘탈좋고 사회경험 많아도 폐급 직장가면 다 힘들어.. 전 직장에서 딱 그랬음 팀원들 다 베테랑인데도 ㅂㅅ같은 상사 한명땜에 절반가까이 정신과다니고 성격좋은 신입들도 금방 퇴사함 나도 이직하고나서 인간대우 해주는 곳 오니까 아 그게 비정상이었구나 깨달음..
    뭐 사회생활하다보면 거절이나 지적은 당연한거지만 내 멘탈이 심하게 흔들리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할정도의 모욕과 괴롭힘 당하는건 절대 본인이 나약해서 그런게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런곳에 오래 있으면 언젠가 반드시 탈나니까(트라우마생김) 그럴때야말로 마음을 단단히 먹고 이직하면됨

  • 요즘 애들 직장 들어가면 다 저럴거 같음ㅋㅋ큰일이다

  • 26.05.25 10:01

    온실 속 화초 아니고 어릴때부터 알바 존나 많이 하면서 에이스 소리 들었다가 해외나와서 첫직장 구했을 때 진짜 존나 개심하게 직장내 괴롭힘 당하고 진짜 멘탈 개깨지고 사실 지금도 회복이 안 되어서 한국 돌아갈 생각까지 하는데 이거 당하기 전에는 한국 왜 돌아가?ㅋ 무슨 일 있어도 안 돌아감ㅎ 했거든 이런건 온실속 화초가 아니어도 다 멘탈 깨짐
    물론 케바케라 그냥 조그만한 거에도 우는 사람들도 가끔 들어서 뭔 얘기인지 알겠음

  • 26.05.25 10:15

    난 목구멍이 포도청이어서 버텼지
    모욕센서는 고장안났어요 여전히 힘들다

  • 26.05.25 10:40

    알바랑 직장이랑 또 다름 난 그게 힘들었어 ㅋㅋ

  • 26.05.25 10:45

    아직도 이해안됨 ㅅㅂ
    왜 저렇게 나쁘게 굴겠다고 작정하고 사는건지

  • 26.05.25 10:45

    걍 존나.. 별생각없었음 사람들이 왜이렇게 예민하지? 끗

  • 26.05.25 10:50

    ㅇㅈ 나도 저랬음 걍 존나힘듦 ㅅㅂ

  • 26.05.25 11:09

    어떤 인간들이 있는 회사냐에따라도 다를듯..

  • 26.05.25 11:12

    본성이 못되쳐먹은 인간이랑도 섞여살아야하니까 처세술필수 지나치게
    온실속화초로 자라면 방어력이 넘딸림

  • 나도 그랬어 난 입사하지도 못하고 면접에서부터 나가떨어짐 ㅠ ㅈㄴ 무시하고 멸시당해도 웃으면서 잘할 수 있다고 어필해도 떨어지고를 반복하니까 면접을 못보겠더라 히키로 지내다가 결국은 자영업함..

  • 26.05.25 12:20

    난오히려 첫직장에서는 ㄱㅊ았는데 연차 차고 두번째 직장에서 ㅂㅅ됨

  • 이럴때 작은아씨들 장면 생각나네...ㅠ

  • 오히려 학교 알바보다 직장드가니 정상인이 많았는데 나는 ㅜㅜ

  • 26.05.25 14:06

    나도 저랫음 ㅜ지금이야 단단해졌지만...첫직장 정병 쫄

  • 26.05.25 14:36

    나보다 어린게 뭘 알려주지도 않고 지적질하는게 너무 싫었음

  • 26.05.25 15:34

    그런가? 난 알바도 해봤는데 온실이었고.. 회사도 온실이여..ㅜㅋㅋㅋㅋㅋ

  • 26.05.25 16:10

    요새 같이 애 하나 아님 둘인 집에서... 뭐 얼마나 귀하게 크고 천하게 크고 차이나겠어... 걍 사람 성향임...

    나 친구중에 자기 공주로 큰 거에 대한 프라이드 있는 친구 있었는데... 다른사람은 안귀하게 큰줄 알더라...

  • 26.05.25 16:52

    다행히 취직전 대학생때 알바하다 손님들한테 오만가지 다겪어봐서 덜 힘들었던듯

  • 잘 모르겠다ㅋㅋㅋ

  • ㄹㅇ,,, 남한테 싫은 소리, 싸늘한 반응 느껴본적이 없어서 사회초년생 때 진짜진짜 힘들었는데 지금은 걍ㅋㅋㅋ ㅈ까세요 모드

  • 26.05.25 19:30

    아 새로온 한남 저거 너무 심해 모든 말을 다 본인에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여서 뭔 말을 못하고 오히려 상사들이 눈치보게 만들어

  • 26.05.25 20:24

    먼가 그래서 나랑 호메들 다 존버 잘한듯

  • 26.05.25 20:48

    근데 판단 잘해야 되는게 진짜 남 괴롭히는 사람도 있어서

  • 26.05.25 21:54

    https://youtu.be/AGwmjpKQ1KU?si=gm7o0DkUYYZd5bIi

  • 26.05.25 22:06

    그래서 아빠가 작은사업 .. ㅋㅋ

  • 26.05.26 09:41

    22 순간 흠칫하고 두 번 읽음

  • 26.05.25 23:12

    약간 나도 저런편인데 근데 걍 부딪히고 살아가고있음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이상한거다~르고 생각하면거 내 할일하는중

  • 26.05.25 23:43

    내가 느끼기엔 온실속화초처럼 자라서 자존감 단단하면 초반에 저렇게 당황하지만 어느순간 깨닫고 오히려 잘 버팀,, 진짜 오래 버티기 힘든 사람들은 사회생활 전부터 이미 이런저런 나쁜 경험으로 마음이 넝마처럼 너덜너덜한 사람들이야 왜냐면 자존감도 자신감도 없이 악으로 버티기만 해서 놔 버리면 와르르 무너짐 ㅠ 무너지기전에 약으로 버티든 맞는 곳으로 옮겨야함

  • 26.05.26 02:43

    일에 대한 피드백도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감정적으로 나오는 직원 본적있는데 진짜 개한심해보였음 대체로 그런직원이 일도 못함ㅋㅋ..

  • 26.05.26 22:26

    알바해도 회사는 또 다르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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