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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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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11월 26일 출석 하시면 김장 조퇴 허락합니다~
운선 추천 2 조회 375 22.11.26 10:21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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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6 17:28

    동네 프리마켓 행사를 했는데
    오늘은 김장김치
    담그는것
    맡아서,
    봉사 활동을 하고
    지금 막 들어왔어요..

    총각김치,
    그전에는
    참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고서부터는
    치아때문에
    덜 먹게 되네요..

  • 작성자 22.11.26 19:56

    봉사활동 하시고 착하신 스위트리님 복받으실꺼예요
    저도 치아로 인해 깍두기 총각무 못먹어요 아이들이 좋아 하고 제 옛기억 속 맛이 사무치게 그리워
    매년 담급니다 ㅎㅎ 건강 유의 하세요~

  • 22.11.26 17:28

    김장김치 맛을 어찌 잊으라 하십까
    점점더 김장과 함께 읶을수록 생각이나는걸요
    아• 상상을 해본다 누이의 김장하는모습을 ㅎㅎㅎ출책

  • 작성자 22.11.26 20:01

    너는 여름 내내 텃밭 푸성귀 자선 베풀던 여인네 중 항개도 김장 김치 갖다 주는 냔 없나 보다
    여복이 있는 거여 뭐여 곁에 있음 나눠 먹겠다만

  • 22.11.26 18:11

    늦게 출석해요

  • 작성자 22.11.26 20:02

    안 늦었어요 ㅎㅎ 자연님 김장 했어요?

  • 22.11.26 19:45

    우리집은 부지런 하신 마님 덕분에..... ^^
    일찌감치 김장을 끝냈구요~~
    오늘은 안성현장에 다녀 왔는데 주말 이라서 퇴근길이 엄청 힘들었습니다
    손자들과 저녁먹고 출석 합니다~~~~
    모두들 고운밤 되십시요~~~

  • 작성자 22.11.26 20:04

    운동 갔는데 사람 많더군요 이곳은 늘 사람들 많아요 엄청 힘들었는데 어서 따뜻하게 쉬세요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2.11.26 20:01

    맛깔나는 글 내용처럼....운선님의 손맛나는 김장김치를 한번 맛보는게
    나의 소원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당~!!ㅎㅎ 우리집은 이제
    김장은 하지않고 주문해서 시켜먹구 있어서리....ㅠ
    김장김치 냄새에 취해서 출석합니다요~!!ㅎ

  • 작성자 22.11.26 20:06

    어이쿠 ㅎㅎ어째요 냄새만 온 동네 다 풍기고 한쪼가리 나눠 먹지도 못하면서 ㅎㅎㅈ죄송해요 소원 들어 줘야 하는데 ㅎㅎ 내일 춥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노노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26 22:52

    아유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서 푹 쉬세요

    전 사돈댁 김장까지 합니다
    이래저래 7식구 김장이라 며칠 합니다 이제 끝냈는데 갓 김치가 하고싶네요 ㅎㅎ 명태 써거리도 할까 말까 싶고요 몸이 늘 피곤할만 하죠 제가? 잠시도 쉬질 못하는 체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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