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친구이야기' 는 대광월과 여여법우를 말하지요.~~ㅎ
불교에 입문하면서 같은 길을 가는 도반으로 만나
기도를 해도...함께 하고...수행을 해도 함께 하더니
이렇게 같은 일까지 하는 두 친구로 발전을 했네요.
' 두 친구이야기'는 통도사 바로 옆에 있답니다.
통도사 들어가기전 계곡쪽으로 고개를 살짝 틀어 바라보면
보인답니다.
다정한 친구처럼 반겨주지요.
통도사 가게 되면 한번 들러보세요.
100% 국산팥으로 만든 팥칼국수와 대광월과 여여법우가
손수 만든 수제 돈까스의 맛이 일품이랍니다.
정성을 담뿍 담아 내 가족에게 먹이는 음식처럼 만든답니다. ^^*
첫댓글 정감이 물씬 풍기는 두 친구 이야기가 현실이군요.() 수녀님과 시간을 내어 가보렵니다.()
이야기 있는 상호부터 마음에 쏙~ 번창하시고~ 부자되시고~ 언제 갈꺼나^^
저도 방문 한표 입니다. 나날이 번창~~~또 번창 합장 기원합니다.
궁금햇는데 이런 준비을 하셧군요 한번 방문해야겟습니다,부자되시고 건강하세요...().
기회가 되면 꼭 가 보고 싶네요~~
함께하는 모습이 넘 좋습니다^^
팥 색깔처럼 진한 향기내음 깃든 맛을 기대해 봅니다
저도 동참 해서 다녀왔는데 음식맛이 너무 깔끔하고 자꾸 먹고 싶어지네요
지나가시는 길에 꼭 들러 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