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 아파트 분양 열기가 뜨겁다.

[또치]

기사나 뉴스를 봐서 알겠지만 서울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서울인구 감소 요인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치솟는 전세가로 인해 작년만해도 약 8만 5천명의 인구가 서울을 떠났습니다.
2012년에 2억 6700만 원대였던 서울의 평균 아파트 전세가가 현재 2016년 3억 중반을 넘어 서고 있어요.
이 사이 서울 인구는 2012년 1020만명에서 현재 천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처럼 4년 만에 1억 원 넘게 전세가가 훌쩍 넘으면서 서울인구도 많이 감소하였어요.

교통개발 호재가 가득한 동탄2신도시

그렇다면 이 많은 인구는 어디로 갔을까요?
아파트 전세 부담은 적으면서도 내집마련 할 수 있고,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주변지역으로 흩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교통개발 호재가 가득한 동탄2신도시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지금 다양한 교통인프라가 개발 중인데요.

먼저 개통을 앞두고 있는 동탄순환대로와 동탄신리천로를 통해 동탄 어느 지역이든지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중으로 개통임박인 SRT와 2021년 개통 되는 GTX의 복합 환승 구역인 동탄역을 통해서

 10분~20분대로 강남으로 접근할 수 있어요.

또한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로도 접근성이 우수해 어느 지역이든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교통개발 호재가 가득한 동탄2신도시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수도권을 벗어나 이곳으로 집중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집중하고 있는 만큼 동탄2신도시에 많은 브랜드 아파트들이 건설 중이며,
특히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동탄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첨단 시스템이 기대되는 동탄2신도시 분양 아파트 힐스테이트 동탄

힐스테이트 동탄은 동탄2신도시에 들어서는 첫번째 힐스테이트로 1479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현대건설만의 첨단 시스템을 적용하여 이전에는 누릴 수 없었던 간편하고 스마트한 삶을 기대해 볼 수 있는데요.

먼저 입주자 키 혹은 스마트폰만 들고 있어도 공동 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기 때문에 비밀번호 입력이나 카드 태그 없이 출입이 가능하며,

공동현관 통과시 엘리베이터를 자동으로 호출합니다.

또한 UPIS(지능형 주차 위치 시스템) 리더기에 입주차키를 인증하면

엘리베이터를 자동호출하고, 주차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등 주차관련한 편의성도 높혔습니다.
이외에도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되는 IoT시스템을 통해서 스마트폰으로 로봇청소기와 세탁기, 에어워서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등 보다 간편하고 스마트한 삶이 기대되는 동탄2신도시의 힐스테이트 동탄인데요.
앞으로 6월 중으로 모델하우스가 오픈되고 분양도 시작되니 이곳으로 주목해 보세요.

             잠깐!~~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꾸~욱!~~, 댓글도 달아 주시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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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ang]

여러모로 탐나는 아파트죠 힐스테이트 ^^

[두뇌회전]

모델하우스 오픈하면 한 번 구경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