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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동차 메이커의 중국 현지화비율
ㅇ 공식자료
- 광동성 동풍 닛산엔진공장은 2006년에 준공, 가동을 개시하여 1.6L, 2.0L엔진을 현지화.
- 2011년은 엔진의 연산 60만대에 달하는 정주공장을 착공하고 캐슈카이와 엑스트레일에 HR-QR엔진을 공급중.
ㅇ 닛산의 현지화
- 동력 시스템의 하나인 중심부품인 무단변속기(CVT)도 또한 2009년부터 광저우에서 현지화를 실현.
- 동풍 닛산이 2008년에 발표한 2008~12년의 중기사업계획에 의하면 제품의 현지화율을 2007년의 70%에서 2012년에는 90%까지 높일 방침.
- 메이커로부터 제공된 정보에 의하면 티아나, 써니, 티다, 엑스트레일 등의 현지화율은 이미 높은 비율에 이르고 있음.
ㅇ 일본계 합작회사의 하나인 광기토요타의 현지화의 추진
- 동 합작회사는 2012년 광저우 모터쇼에서 인민망의 독점 취재에 응했을 때에 제품의 현지화율은 이미 약 70%에 이르고 있다고 언급.
- 광기도요타의 차세대 주력 중급차인 신형 캠리는 도요타 최신의 AR엔진을 탑재.
- 동 엔진은 직렬 4기통 엔진으로 2.5L, 2.7L 및 하이브리드 차량용의 2.5L 등 3종류.
- 동 엔진은 현재 광기도요타 엔진유한공사(GTE)의 난사제도 공장에서 생산.
ㅇ 광기도요타와 같이 일기토요타 현지화
- 그룹전체의 현지화 전략으로 높은 현지화율을 실현(특히 캐롤라, 캐롤라EX, RAV4, 크라운 등)했지만 프리우스, 프라도, 랜드 크루저 등은 대조적으로 기술이나 판매 대수의 제한으로 완성차를 수입하던가 부품의 많은 부분을 수입해 중국 국내에서 조립해 시장에 투입하고 있음.
ㅇ 혼다의 현지화
- 닛산이나 도요타와 같이 혼다의 합작회사도 설립 당초부터 현지화율을 높이는 전략을 책정.
- 시빅, CR―V, 어코드, 오딧세이 등은 중국 생산을 개시한 당초부터 각 부품의 현지화율이 60%이상에 이르고 있음.
- 혼다의 중국 합작회사의 현지화율이 전체적으로 닛산이나 토요타를 상회.
- 혼다는 타 자동차 메이커와는 다른 경영을 실시하고 있어 먼저 부품공장을 건설하고 나서 합작 완성차메이커를 설립하였기 때문에 높은 현지화율을 자랑.
출처 : 서치나 2012.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