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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여성 운동 후기_복싱 : 스트레스로 사람 패고싶을 때 추천
귤토끼이 추천 1 조회 60,773 26.05.25 18:14 댓글 2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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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줄넘기 하는 이유가 뭐야?
    내주병 복싱 다닌사람보면 처름에 무조건 줄넘기 하던데..

  • 26.05.26 09:39

    복싱이 스텝을 계속 밟으면서 하는 운동이라
    줄넘기로 기초체력 올린다고 생각하믄서 계속 뛰어줘야함

  • 26.05.26 08:04

    울동네 넘 비싸서 문의만 해 봄 ㅜㅜ

  • 울동네는 줄넘기 안시키던데
    그런데 하다보면 걍 내가 하게됨
    기본기로 가면 첨에 뛰는거알려주거든 나 개 몸치라 뛰는것도 못해가지고 2주지나서 걍 내가 알아서 줄넘기함
    글러브는 공용있는데 걍 3마넌짜리사서 내가 쓰고다님
    복싱장위에 작게 헬스장처럼 해놔가지고 가성비오졌음
    일주일에 5일나가면 개좋아함 함박웃음짓던데

  • 26.05.26 08:16

    아 근데 초반에 거울보고 스텝 연습 하는 날 봐야 하는게 너무 힘들어..

  • 26.05.26 08:27

    진짜 너무너무 재밌음 체력 엄청 늘어남

  • 26.05.26 08:34

    울동네는 줄넘기 시작할 때 10분정도 밖에 안함!! 개재밌어... 샌드백 때리고 있으면 관장님이 뭐 화나는 일 있었냐고함ㅋㅋㅋㅋㅋ 스트레스 쭉쭉 풀려!!!

  • 26.05.26 08:42

    가끔 이석증 있으면 힘들겠지? ㅠ ㅠ

  • 26.05.26 08:45

    4년했는데ㅠ 나는 원체 근육이 안붙는 체질이라 그런가 근육 안붙었음 글고 살도 그렇게 잘빠지는 건 아닌거같음(내기준)
    여름에 냄새 진짜존나 심하고 냄새때문에 헛구역질한적 존나 많음 돼지한남들육수냄새 그리고 무릎이 원래 안좋았는데 더 안좋아져서 관둠

  • 26.05.26 09:20

    복싱 너무 하고 싶은데 ..ㅠㅠ..나 좀 개복치 몸이라서 걱정이야..후천적 평발 + 부주상골 증후군 있어서 아치 엄청 받쳐주는 깔창 끼고 하는데 연어 해보면 무릎, 발목 안좋아져서 그만 둔 사람들 되게 많더라고 발 되게 예민한데 그럼 안하는게 나으려나ㅠㅠ

  • 26.05.26 09:58

    절대 가성비 아니던데...
    관심있어서 몇군데 찾아봤는데 남초운동치곸 비쌌으

  • 26.05.26 10:04

    스파링 처음 할때 진짜 너무너무 하기싫고 소리지르면서 도망다녔는데 나중에서 하고싶어서 드릉거림ㅋㅋㅋ 존잼이야

  • 26.05.26 10:12

    나 복싱 2년했는데 그 떄 가장 내 인생에서 몸 단단하고 날씬했던 건 맞는데 무릎 발목에 무리 엄청 가고 ... 싸움같은거 늘은지는 모르겠음...

  • 26.05.26 10:19

    킥복싱은 한번해볼만함 여자들많더라

  • 26.05.26 10:36

    줄넘기 왜하는가
    - 기초체력 기르려고, 딸리면 수업 중 힘들어서 못따라감

    냄새
    - 가끔 파오후 회원한테서 썩내 나는데 개인용품 사용하고, 관장이 청소 잘하고 여자회원 많은데면 냄새 별로 안남, 상담 가보고 결정하면될듯

    무릎
    - 평소에 무릎 안좋은편인데 일주일에 2번정도 가는건 ㄱㅊ았음(bmi 29 비만), 안아프려면 러닝용 무릎보호대 끼면 될듯


    이것 저것 운동 다양하게 다녀봤는데 스트레스 잘풀리고 남회원들도 운동에만 관심있는 편이라 개강추~~~

  • 26.05.26 10:42

    냄새진짜심해서 난 관둠 ㅠ

  • 26.05.26 11:01

    해볼만해 근데 난 가성비느낌은아니었고

    살은 잘 빠지더라 주에 이틀정도 술마시고 식단안해도 몸무게 유지됐고 체력 좋아짐 식단하면 더 잘빠질듯?
    그리고 신설도장가면 냄새는 좀 덜함
    다른것보다 맷집원래 없는편이면 잼민이들한테 살살 맞아도 좀 짜증나고 울컥함 ㅠㅋㅋ 그리고 젤 좃같은건 성인남자중에서 꾸역꾸역 여자한번 이기려고하는 놈걸리면 존나 기분잡침 ^^;;ㅎ
    난 손목이 약한데 손목쓰는 직업이라서 그냥 그만둠. 무릎도 안좋아지는 것 같았고.. 6개월 했는데 재밌게 잘했음..
    생각보다 그리고 개인시간 많이보내서 내향적인 사람도 ㄱㅊ음. 첨에 못하는 시기만 지나면 쌉가능
    스파링도 링위에서하는건 내가 하기싫다해서안했음

  • 26.05.26 11:43

    킥복싱 진짜 존잼이야… 난 무릎도 안좋았고 원래 완전 몸치박치인데 2년 넘으니까 그래도 많이 좋아졌어!! 그리고 줄넘기는 우리는 초반 5분만 해서 괜찮더라고,, 첨엔 싫어했는데 안한날에는 오히려 몸이ㅜ안풀린 느낌 들더라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기고 걍 다 패버리고 싶을 때 복싱장 가서 스트레스 풀면 스트레스 없어짐,, 회사에서 웃는 얼굴로 일 가능,,,

  • 26.05.26 12:03

    무릎 ㄹ안좋고(런닝 아예 못하고 싸이클만 탈 수 있음) 양 손목 건초염 걸렸어서 손목 좀 약한데 복싱 배우는게 더 독이려나 급 뽐뿌온다

  • 26.05.26 22:06

    비추.. 스텝 자체가 무릎에 무리가 가

  • 26.05.26 12:38

    운동 빡센데 40분동안 물 마실틈을 안줘서 사흘만에 관둠 줄넘기랑 스텝은 할만했어

  • 26.05.26 13:03

    토나올거같아서 나옴

  • 26.05.26 13:04

    복싱하고 싶은데 줄넘기 넘시러

  • 26.05.26 13:05

    생각보다 가성비있어 진짜 그리고 스트레스 풀리고 체력 좋아짐 근데 관절 좀 상할수도

  • 26.05.26 13:10

    복싱 잠깐 해봤는데 아무도 나한테 관심 없다지만 거울 앞에서 포즈 취하면서 연습 하는게 갠적으로 힘들었음ㅠ 거긴 남중고딩들 개많아서 냄새 나고 시끄럽기도 했고... 집앞에 킥복싱장 있던데 킥복싱으로 다시 도전 해보고싶긴 하다 좀 더 재밌으려나

  • 26.05.26 13:26

    진짜 진지하게 날 추워지면 할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6.01 15:56

    홧팅!!!!!!!!!!!!!!

  • 26.05.26 13:38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그날 복싱 진짜 잘돼
    근데 딱히 안받으면 잼없었음 ...

  • 26.05.26 14:57

    나 100키로 넘는데 할수있나....요즘 너무 배우고싶음 ㅠㅠ

  • 26.06.01 15:57

    복싱 안되는 거 없어. 다 맞줘서 해주시더라!!! 홧팅!!! 진짜 복싱 추천이야

  • 26.05.26 16:11

    10만원 초반대 어딘지 알려줘... 경기도인데 10만후반~20임 ㅜㅜㅜ 개비싸
    글고 주말 여는 곳 없고 (열어도 자율운동만 가능, 코칭 없음) 오전에 여는 곳 잘 없어서 교대근무자는 절반밖에 못가서 돈이 넘 아까움
    샌드백 치면서 스트레스 풀기 최곤데..

  • 26.05.26 17:21

    나 초보때 글러브랑 헤드기어 공용으로 쓰는데 거기서 냄새 진짜 장난아니라서 토할뻔함...

  • 나 무릎이 안좋은데 해보고는 싶고ㅠㅠ..

  • 26.05.26 21:43

    얼마전에 시작했는데 아직은 힘들기만함 몸치라 자세 어려워

  • 26.05.26 23:09

    나도 해보고시픔

  • 26.05.27 00:41

    나 무릎 안 좋은데 스텝 없이 했었어 살 좀 빠지고 앞벅지, 무릎 위 근육 좀 생가면 스탭 밟자고 그냥 바운스 정도만 탔고 헬스기구 같이 있던 곳이라 근력운동도 같이 알려줬었는데 체력은 진짜 좋아지는게 느껴짐

  • 26.05.27 06:54

    개큰추천 (2년차

  • 26.05.27 21:46

    다니고 싶은데 여성 전용은 별로 없나봐 서울에도 몇곳 없네

  • 26.05.28 22:56

    아 나는 거울보고 혼자 뻘쭘하게 스텝밟고 허공에 주먹질하는거 현타와가지고 한달하고 관둠 ㅠㅋㅋㅋㅋㅋ

  • 26.06.05 17:15

    복싱은 역사가 아주 오래된 스포츠이기 때문에(고대 이집트 그리스에서도 하고 18세기 운동임)
    가르치는 법도 표준화가 잘되어 있어. 내가 늙어서 그런지 몰라도
    관장님이 아주 조심스럽고 예의 바르셨음(부드러운 청유만 있고 강요×)
    체육관 고르는 법은 관장님 성격이 맞아야 오래 다닐 수 있는 것 같어. (시설은 걍 샌드백이랑 링 있음됌)
    그리고 내 상태를 자세히 말하고 그거에 맞춰달라고해야해.(기초체력 증진, 생활 건강 <-뭐 이렇게)
    내 관장운 한체대 출신이고 선수하시던 불곰st셔서 허허..하시는 인자강 그 자체였어.
    * 예전 주짓수 다니다가 관장님이 어린 학생에게 체육계 똥군기 잡아서 바로 그만둠.
    내 복싱 관장은 줄넘기하는 초3에게도 존댓말로 지도하심.

    복싱 다니면 진짜 홧병 번아웃 스트레스 다 사라지고 내가 하루하루 강해졌다. 이런 생각만 들었어.
    살 빠지고 뭐 이런 거는 식이 안했는데도 당연히 따라옴. 내가 육체적으로 강해지니까. 스트레스를 덜 받아(당시 매일하던 생각"나한테 맞고나면 아파서 엉엉 울거면서"였음)
    진짜 진짜 추천이야. 그냥 깊생하지말구 걍 가봐.
    (추가) 관장에게 요구를 이야기하는 거 어려울수 있지만 내 고객이라는 걸 잊지말기를

  • 여시한테 복싱협회에사 레퍼럴수익줘야겟다 고마워 여시덕에등럭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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