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www.fmkorea.com/9857910093
다른 리얼리즘 사진작가들과 다르게 전후 서울의 피폐한 현실이 아니라 '일상의 활력'에 주목함
또 사진 그 자체로 세련되면서도 보는 맛이 있음
한영수는 당대에 1세대 광고사진가로 이름을 알렸고 일상 사진들은 큰 주목을 받지는 못함
중앙대 사진학과 출신인 딸 한선정이 아버지 작고 후 작업물을 정리하다 그 가치를 발견하고 직접 아카이빙하면서 세상에 알려짐
17년도에는 뉴욕국제사진센터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국내외 사진전에 초청되고 있음
첫댓글 뭔가 세련됐어...눈빛이나 자세들이
한국의 사울레이터네
서울시립사진미술관에 지금 전시되어 있어! 보러 가는 것도 추천
사진에 담긴 많은 장면들이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은 과거였다는 게 신기해서 한참 봤거든
오 너무 세련돼보인다.. 진도가 비 피해서 서있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
느낌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