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득(사진) 전 한국노총 위원장이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에서 탈락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번 대선에서 한국노총과 한나라당의 정책 연대를 이끌어낸 장본인이라는 점에서 노동계에 상당한 충격이 예상된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0803/e2008032421313093810.htm
용득아 좋겠네? 명박이 대통령 만든 당사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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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용득도 김종인과 같습니다 노동문제로만 살아왔지 진영논리와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