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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통합◎◎게시판 젊은날의 추억
매일생한 추천 0 조회 174 15.06.19 15: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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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19 23:53

    첫댓글 매일생한"님.
    글 잘 보았습니다.
    글 끄트머리에
    ‘꼬옥-콕콕, 꼬옥-콕콕’ 그 애절하고 독특한 울음소리가 ....
    두견이 묘사 멋지게 해주셨습니다. 감사

  • 작성자 15.06.20 18:40

    새 박사님꼐서 표현이 잘 되었다고 해 주시니 안심이 되고 감사하오이다.

  • 15.06.21 12:27

    @매일생한 아주 오래전의 추억들을
    아름다운 필치로 엮었습니다.
    덕인....
    그 가스등 불빛은 지금도 환하게 빛나고있다..
    *참조 ; 컴用으로 제작. 파일'크기는 대용량.

  • 작성자 15.06.21 21:00

    @동박새 용하게도 잘 찾으셨네요. 정이 들었던 등이라 반갑고 감회가 깊습니다. 글에 애정어린 관심을 보여주시어 너무고맙소. 건강하십시오.

  • 15.06.20 13:52

    대단하시다. 이렇게 긴 여행기를 적절한 표현과 옛글까지 인용해가며 기록하다니 평소 독서를 통한 어휘력과 문장력을 가늠하게한다. 도대체 우리 산삼 친구들은 언제 늙을란가. 가버렸다고 생각한 젊은 날이 가지 않고 여기 그대로 살아있지 않은가. 기태 성은 상은 완이 남희 이 아이들이 그 당시 아비, 어미들 보다 훨씬 나이 많아졌는데 누가 주장이 되어 올 여름 아비 어미 모시고 추억여행 한 번 했으면 얼마나 감동일까. 하기 전에 이 여행기 함 읽어보고.

  • 작성자 15.06.20 18:44

    좋은 말씀 고맙고, 그놈들이 제 바쁜 것만 생각하니 나이가 더 들어봐야 알른지!

  • 15.06.20 14:50

    38년 전의 추억을 마치 어제 오늘 일처럼 리얼하게 재생했다. 글 쓴 이는 아직도 두되활동이 젊은 이와 다름없음이 증명되었다. 그 날의 추억이 준 가족 전체의 행복, 영원히 지속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6.20 18:45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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