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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어동호회 쌍꺼풀 수술 후 눈이 떠지지 않는다.
아우라 추천 0 조회 533 21.09.11 20: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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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12 22:13

    첫댓글 꼰대 할머니요 ?
    표현이 멋집니다.그러나 일어 방의 일본어판 신문
    해석은 아주 훌륭하십니다.어느 꼰대 할머니가 이렇게 멋진 해석을 하겠습니까 ?
    그것으로 업보를 해결 한다고 생각해 주십시오.ㅎㅎ
    언제 108 배는 하셨는지 모르 시지만 몸 생각해서 잘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으로 하는108배 도 참 힘듭니다.그러니 마음으로 해 주시길 바랍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 작성자 21.09.12 22:36

    언제부턴가 세상을 삐딱하게 바라보게
    되더라니까요.
    긍정적보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영낙없이 꼰대 느낌이. ㅋ~

  • 21.09.12 22:44

    @아우라 저도 언제부턴가 세상을 않좋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조국 사건 터진거 때문에 그렇게 된 거 같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기본 상식과 너무 떨어져 있고 질이 나쁜 정치가 들때문에
    또 그런 무리들을 두둔 하고 열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습니다 .
    그다음부터는 옳은 말이라도 조심하게 되고 할 말도 못하는 꼰대 할아범이 되어 버렸습니다.
    혼자서 나라 걱정 해 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때문에..

  • 작성자 21.09.12 23:07

    @응도 조국 사태를 보면서
    인간성에 대해 다시 생각했지요.
    '아! 이런 별종 인간도 있구나.'
    긴 말은 생략하겠습니다.

  • 21.09.12 22:32

    108배 옛날엔 쉽게 했는데 요즘은 힘들어서 그냥 매일 걷기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우라님 대단 하시네요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고 천천히 절 운동 하면서 마음의 휠링하세요 ~

  • 작성자 21.09.12 22:41

    열심히 걷기운동 하시는군요.
    전 방바닥에 CT촬영만 합니다. ㅋ
    전에는 生生했는데
    비 올려면 몸에서 신호가 옵니다.

  • 21.09.12 22:45

    @아우라 ㅎㅎㅎ
    진짜 날씨 흐린날에는 신호가 옵니까 ?

  • 작성자 21.09.12 22:55

    찌뿌등합니다.
    태풍 영향으로 낼부터 비 온다는데
    벌써 신호가 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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