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발생했어요.
길을 가다가 재수 없이 돌멩이가 똑 하고 넘어 졌어요.
길 가는 사람이 한 마디 해요.
“아이~~구~~큰 일 날 뻔 했네요.
조심해요“
다른 사람,
“ 넘어 졌군요. 괜찮아요, 뚝뚝 떨고 일어나요”
넘어진 사건을 보고 사람들이
두 가지 성격이 나와요.
첫 번 째: 부정적인 사람이 나와요.
빨리 일어나요. 병원에 가~~봐요.
두 번째 : 긍정적인 사람.
아이~구 조금 다쳐스니 일어나요.
저는 몇 년 교통사고 났어요.
횡단보도에 중간에 건너 “꽝” 하고 그냥 넘어졌어요.
그 때 처음 교통사고 났고, 어찌 할 수 없어 물어보았지요.
인맥을 통해 저기 여기 다 박사가 된 무조건 돈을 받으라 했어요.
부정적인 사람 : 상대가 어찌 될 꺼야. 병원에 그냥 누워 있어,
아프지도 않아. 꾀병 부려,
긍정적인사람 : 사람이 적당히 협상을 해.
남의 것 우려먹으려고 하지~마.
맞다. 제는 주변에 말 안 듣고 협상 했지요.
아내 협상을 만 안 듣고 나만의 고집, 사고(思考)를 했어요.
삼성화재에 담당자가 협상을 끝냈습니다.
사람 욕심이 무한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만약에 자리를 바꿔 사고 당사가 되면 어떻게 습니까.
관점을 차이.
너무 욕심이 내면, 그 화가 나에게 오자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우리 인생을 살면서,
자기의 하나도 손해 날 것이 없습니다.
오직 자기만 생각합니다.
손을 펴고 악질 구두쇠가 펼쳐 있습니다.
그 사람이 죽으면 어찌 할 까요.
사람이 살면서 자기가 손해 볼 수 있고,
적당히 지금은 손해 보지만, 나중에는 이익을 볼 수 있어요.
다시 교통사고 협상에 돈을 적당히 맞고 끝냈습니다.
나중에 ‘ 아 잘 했어요. 훌륭해요’ 사람들이 잘 했다고 칭찬을 합니다.
그래요.
관점의 차이가 많은 도움이 되죠.
세상살이가 내 맘대로 안 돼요.
적당히 살고니까. 관점을 차이를 느껴 봐요.
훨씬 윤활유처럼 활기 넘치는 세상이 돼요.
첫댓글 마저 언제 어떤 경우의 수로 내가 맞딱뜨릴지 모르니까 늘 지혜로운 관점에서 대처해야겠지
교통사고는 안나도록 잘 피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