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사진 건으로애로를 겪으면서사진에 관심이 가니카페 내 사진동호회도 자연스럽게 들여다 본다앗! 잘 아시는 분이 계시고존경하는 수필쓰시는 분~여러 번 만나면서 따스히 포옹하고절로 끌리는 분도 계시다.그런데그 분들은 딴 일정 있어 오늘 모두 안 오셨다신청마감 되었지만 받아주시고식사도 주신다해서감사하여찹쌀 계피설기 떡 등등 을 50개 해서오늘 서산 해미읍성으로 갔다그낭 폰을 들고설렁설렁 풍경을 순간 찰칵 찍었던나는 오늘 생경한 모습을 거기서보았다몰입한 진지한 모습으로엎드려 포복자세로촬영에 몰두한 여자사진가ㅡ여진사들을~~그 분들이 찍는 피사체는잎은 모두 떨어진감들이 주렁주렁있는 감나무였다잘 웃고눈과 피부가 반짝이는 여진사와두 손모아 합장하며 마음도 그렇게 포옹과 포용의 미덕이아름다워 보이는 불자여성분~~무엇보다도깊고 그윽한 눈빛으로배려하는 마음으로 평온히 반겨주신서번트리더쉽이 빛나보이는 혜*방장님~~한 번 만나 뭘 안다고 그러는가할지 몰라도사람과 사람은 때로첫 인상 몇 초만으로도공감과 교감의 필이 삐리리 온다.카페 내에는내가 모르는 방이 아직도 많고매력있고 아름다운 분들도 아직 많다이미 아는 분들과같이 다닌 분들도배울것이 참 많아자꾸 쳐다봐지는 만개한 꽃 같아행복하고 고맙다서산갔다 돌아오는 길예산 아산 천안 거쳐진천으로 가고 있다.초생달이 차의 창문밖에서 미소지으며쫄래 쫄래 따라오며좋은 분들과좋은 하루 였다니 다행이고나도 보기 좋았어~~하고 속삭이는 것 같다
첫댓글 늘평화님은 늘떡과 함께~맛있어요~ㅎ첫사진은 전쟁터 포즈인듯 보여요~^^둘째 사진님들은 행복 그 자체네요~^^
* 자로 쓰고윰자로 읽는다~혜윰 이름 두자를 대놓고 명시하더라도5060에서 자타가 공인하시는 분이시니까누가 뭐랠 사람없습니다~ㅎㅎ배우실 게 많으시다는 말씀은자신을 낮추는 겸손이 몸에 베여있으시기 때문이지요~^^보기에도 흐뭇한참 좋은 모임자립니다!
다녀 오셨군요~~마음에 담기는 한컷을 위해서 라면 땅바닥에 엎드리는 것도주저하지 않는 열정....... 그런것이 사진가의 모습 이랍니다~~ ^^저는 늘 일이바빠서 함께하지 못하지만.......잘 다녀 오셨네요많은 도전과 공부가 되셨으리라 생각 합니다~~~요즘 늘평화님 서화원과 가까운 무심천 모충교 위, 아래로 해질녘 무렵 석양빛을 받은 억새와 갈대들이 장관 이랍니다~~~
진천에서 먼 길 오셨습니다고맙습니다내고향 지천에 왔다고마중 나오신다는 말씀듣고어찌나 감사한지훈훈했습니다댁에는 잘 들어가셨는지요맛있는 떡고맙습니다저희는 이제사서울 목적지 도착 했습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출출할때 먹으라고 맛난떡까지 준비해주시고반겨 맞이해주심에 더욱 감사했습니다또한ᆢ 고운글까지 주심에 고마움을 느낌니다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건강하십시요
떡 처럼 우리네 마음들도 끈끈하게 밀착된다면 무엇을 해도 해낼거예요 떡 푸짐하게 해가셨네요
늘 평화 방장님^^꽃을 잘 키우기 위해햇빛과 좋은 토양과 물이 필요하듯이...따뜻한 情따스한 배려에고향집 온돌 방 만큼 따끈 따근 마음에 깜놀~!!서산 출사길情나눔에 감동 먹었습니다.먼 곳까지 향기를 날리는 꽃처럼...꽃 향기는 십리를 가고나눔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는 속담 실감 했습니다.감사와 사랑 해피 하고행복한 하루배려하는 마음따뜻함 에 감사드립니다.통큰 마음으로많이도 담아온오곡찰떡 ~!!귀가길 출출할때정말 보약보다 더 맛나게 먹었습니다 축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 쌀쌀해진 날씨에늘 건강조심 하시고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충청 남, 북 양반의고장~!방장님, 총무님,고문님,임원님방갑고 따스한 훈훈한 情금의환향(錦衣還鄕) 영접에몸둘바 모르겠습니다.마음 속 저금 하렵니다.송년밤 행사때 방갑게 뵙겠습니다 💕
만나뵈어 반가움이 큼니다배풀어주시고 나눔의 정을 주시는 아름다운 마음 감사합니다
산울림님여기까지 들어오셔 댓글 주셔서고맙습니다어제따스한 맞이해주심에저희 임원진들 모두 좋았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추워지는 날씨속에활기차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맛있는떡도너무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다음 출사길에 먹으려고아낍니다 ㅎ늘. 즐겁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요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반겨주셔서 저희들 마음 평안하게좋은 풍경 감사히그리고 진사님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행복했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어제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평소 바닷물로 길이 덮인 간월암도 걸어 가 볼수 있었고충남북방장님과 임원진도 뵈올수 있었습니다.모든 분들 항상 평화를 빕니다.맛있는 충청떡도 감사합니다.방장님이 삶의 이야기방에 글 올라 왔다고알려 주어 저도 먼 길로 여기 삶방까지달려 왔습니다.감사합니다.ㅎㅎ
충남방장님은 믹스님충북방장님은 저~~ㅎ먼길 들러 글주셔서고맙습니다 사진방 응원드려요 화이팅입니다 ~^^
@늘 평화 알려 주셔서 수정했습니다.감사합니다.ㅎㅎ충남북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성훈 네에고맙습니다 어제 출사한사진방 사진들이 아름답네요
늘평화님 충북방장님 감사합니다만나뵈어 반가웠어요.구수한 글과 맛있는 떡 잘먹었습니다.회원님들 사랑해주시는 아름다움에감사드리며 항상 건강과와행복이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왔답니다따스한 반겨주심에 감동이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방장님, 임원진님귀한 시간~귀한 발걸음으로푸짐하게 가지고 오신 귀한 떡감사한 마음으로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고맙습니다.^^
반야님정겨운 미소 반겨주심에감사하고 이렇게 댓글 주심에마음 따스해집니다보시중 먹거리 보시가 좋다하여자주 떡보시 한답니다 ㅎ고맙습니다 평강하신 나날 되세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충북방장님, 충남방장님, 그리고 임원님들의 정겨운 발걸음에 보다 더 훈훈한 날이었습니다. 오심도 반가운데 푸짐한 떡보시까지~ 감사함 가득안고 돌아왔습니다.아무쪼록 건행하시고 다음기회에 또 만나요^^
다정님 먼 길 돌아 흔적남겨주셨네요사진찍는 모습 멋있더라구요늘 고운 모습으로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찍고행복하시길요
첫댓글 늘평화님은 늘떡과 함께~맛있어요~ㅎ
첫사진은 전쟁터 포즈인듯 보여요~^^
둘째 사진님들은 행복 그 자체네요~^^
* 자로 쓰고
윰자로 읽는다~혜윰 이름 두자를 대놓고 명시하더라도
5060에서 자타가 공인하시는 분이시니까
누가 뭐랠 사람없습니다~ㅎㅎ
배우실 게 많으시다는 말씀은
자신을 낮추는 겸손이 몸에 베여있으시기 때문이지요~^^
보기에도 흐뭇한
참 좋은 모임자립니다!
다녀 오셨군요~~
마음에 담기는 한컷을 위해서 라면 땅바닥에 엎드리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 열정....... 그런것이 사진가의 모습 이랍니다~~ ^^
저는 늘 일이바빠서 함께하지 못하지만.......
잘 다녀 오셨네요
많은 도전과 공부가 되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요즘 늘평화님 서화원과 가까운 무심천 모충교 위, 아래로 해질녘 무렵
석양빛을 받은 억새와 갈대들이 장관 이랍니다~~~
진천에서 먼 길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내고향 지천에 왔다고
마중 나오신다는
말씀듣고
어찌나 감사한지
훈훈했습니다
댁에는 잘 들어가셨는지요
맛있는 떡
고맙습니다
저희는 이제사
서울 목적지 도착 했습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출출할때 먹으라고 맛난떡까지 준비해주시고
반겨 맞이해주심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또한ᆢ 고운글까지 주심에 고마움을 느낌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떡 처럼 우리네 마음들도 끈끈하게 밀착된다면 무엇을 해도 해낼거예요 떡 푸짐하게 해가셨네요
늘 평화 방장님^^
꽃을
잘 키우기 위해
햇빛과 좋은
토양과 물이 필요하듯이...
따뜻한 情
따스한 배려에
고향집 온돌 방 만큼
따끈 따근 마음에 깜놀~!!
서산 출사길
情나눔에 감동 먹었습니다.
먼 곳까지
향기를 날리는 꽃처럼...
꽃 향기는 십리를 가고
나눔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는 속담 실감 했습니다.
감사와 사랑
해피 하고
행복한 하루
배려하는 마음
따뜻함 에 감사드립니다.
통큰 마음으로
많이도 담아온
오곡찰떡 ~!!
귀가길 출출할때
정말
보약보다
더 맛나게 먹었습니다
축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 쌀쌀해진 날씨에
늘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충청 남, 북
양반의고장~!
방장님, 총무님,고문님,임원님
방갑고 따스한 훈훈한 情
금의환향(錦衣還鄕) 영접에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마음 속 저금 하렵니다.
송년밤 행사때 방갑게 뵙겠습니다 💕
만나뵈어 반가움이 큼니다
배풀어주시고 나눔의 정을 주시는
아름다운 마음 감사합니다
산울림님
여기까지 들어오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따스한 맞이해주심에
저희 임원진들 모두 좋았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속에
활기차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맛있는떡도
너무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다음 출사길에 먹으려고
아낍니다 ㅎ
늘. 즐겁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반겨주셔서 저희들 마음 평안하게
좋은 풍경 감사히
그리고 진사님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어제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바닷물로 길이 덮인 간월암도 걸어 가 볼수 있었고
충남북방장님과 임원진도 뵈올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 항상 평화를 빕니다.
맛있는 충청떡도 감사합니다.
방장님이 삶의 이야기방에 글 올라 왔다고
알려 주어 저도 먼 길로 여기 삶방까지
달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충남방장님은 믹스님
충북방장님은 저~~ㅎ
먼길 들러 글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방 응원드려요
화이팅입니다 ~^^
@늘 평화 알려 주셔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충남북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성훈 네에
고맙습니다
어제 출사한
사진방 사진들이 아름답네요
늘평화님 충북방장님 감사합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어요.
구수한 글과 맛있는 떡 잘먹었습니다.
회원님들 사랑해주시는 아름다움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과와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왔답니다
따스한 반겨주심에 감동이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방장님, 임원진님
귀한 시간~귀한 발걸음으로
푸짐하게 가지고 오신 귀한 떡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반야님
정겨운 미소 반겨주심에
감사하고 이렇게 댓글 주심에
마음 따스해집니다
보시중 먹거리 보시가 좋다하여
자주 떡보시 한답니다 ㅎ
고맙습니다
평강하신 나날 되세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충북방장님, 충남방장님, 그리고 임원님들의 정겨운 발걸음에
보다 더 훈훈한 날이었습니다.
오심도 반가운데 푸짐한 떡보시까지~
감사함 가득안고 돌아왔습니다.
아무쪼록 건행하시고 다음기회에 또 만나요^^
다정님
먼 길 돌아 흔적
남겨주셨네요
사진찍는 모습 멋있더라구요
늘 고운 모습으로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찍고
행복하시길요